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올해 제주 기업 고용 전망 '어두워'
  • 올 상반기 제주도내 기업들의 고용 전망이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도내 119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 상반기에 인력을 채용하겠다는 곳은 전체의 51%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조사기업의 84%가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채용에 대한 부담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상공회의소는 이번 설문조사결과 올해 제주 고용시장은 신규 채용 보다 결원 보충에 무게를 둘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9.01.23(수)  |  김수연
  • 제주농협, 금융소비자보호대상 수상
  • NH농협은행 제주본부가 3년 연속 NH농협은행이 시상하는 금융소비자보호대상을 수상했습니다. NH농협은행 제주본부는 전국 9개 광역도 영업본부 가운데 NH농협은행이 선정하는 2018 금융소비자보호대상 수상 본부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본부가 대상을 수상한 것은 지난 2016년 이후 3년 연속입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015년부터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활동 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영업본부를 선정해 금융소비자보호대상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 2019.01.22(화)  |  최형석
KCTV News7
02:02
  • 과잉생산 양배추 '산지 폐기'
  • 올 겨울 양배추 생산량이 지난해 보다 2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급기야 가격 폭락을 우려하는 생산 농민들이 산지폐기에 나섰습니다. 변미루 기자의 보돕니다. 트랙터가 굉음을 내며 양배추 밭을 갈아엎습니다. 멀쩡한 양배추들이 힘없이 뜯겨나갑니다. 과잉 생산으로 가격이 떨어지자 농민들이 어쩔 수 없이 산지폐기에 나선 겁니다. <인터뷰 : 김학종 / 제주양배추출하조절위원회장> "과잉 생산되다보니 가격 하락으로 농가 스스로 자율 폐기를 (하고 있습니다). 마음은 아프지만 남은 물량으로 제 값을 //////////////수퍼체인지 받는다면 그나마 위로가 될 것 같습니다." <스탠딩 : 변미루> “제주도내 850개 양배추 농가가 이처럼 생산량의 10%를 자율 폐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올 겨울 큰 추위가 없고 재배 면적까지 늘면서 2018년산 양배추 생산량은 11만 4천 톤으로 전년 대비 21% 이상 증가했습니다. 동시에 가격은 폭락했습니다. 전국 양배추 도매가격은 8㎏ 기준 5400원으로 한 달 전보다 11%, 1년 전보다 34% 떨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농협양채류협의회와 제주양배추출하조절위원회는 결의대회를 열고 수급 조절에 나섰습니다. <싱크 : 김병현 / 양배추 농가> "양배추의 원활한 수급 조절과 유통 처리로 위기의 양배추 산업을 극복하고." 폐기하기로 한 물량은 전체 양배추 재배면적의 10%인 165ha에 9천 톤 규모에 달합니다. 농민들은 1차 감축으로 가격이 잡히지 않을 경우 2차 감축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이달 초 월동무에 이어 양배추까지 과잉생산에 따른 산지 폐기에 나서면서 보다 선제적인 수급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1.21(월)  |  변미루
  • 양배추 재배물량 10% 자율폐기 추진
  • 양배추 생산농가들이 과잉생산으로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양배추 수급조절에 나섰습니다. 제주농협양채류협의회와 제주양배추출하조절위원회는 오늘(21일) 양배추 생산농가들과 함께 자율감축 결의대회를 열고 양배추 재배물량의 10% 이상을 산지폐기하기로 했습니다. 물량으로는 재배면적 165ha에 9천톤 규모입니다. 지난달 양배추 평균 가격은 8kg에 4천3백원대로 전년보다 36%, 평년보다 12% 낮은 가격에 거래됐습니다.
  • 2019.01.21(월)  |  최형석
  • 제주관광공사, 2월 제주관광 추천 10선 발표
  • 제주관광공사가 2월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관광 추천 10선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2월 제주관광 10선에는 우선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제주민속촌과 제주목관아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민속행사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 카페와 갤러리 등으로 변신한 폐교들과 원도심 두멩이골목 등 제주의 과거 모습을 경험할 수 있는 명소들을 조명했습니다. 제주관광공사의 2월 추천 관광 10선은 제주관광정보 사이트 '비짓 제주'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19.01.21(월)  |  최형석
  • 제주시, 올해 10개 지구 밭기반 정비 추진
  • 제주시가 올해 10개 지구에서 밭기반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대상지역은 수산과 낙천, 선흘, 상가, 와산, 덕천 등으로 전체 사업규모는 406헥타아르 지역입니다. 이 지역에는 62억 5천만원이 투입돼 농업용수 저수조와 경작로, 농업용수관로를 시설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3월 중에 착공해 오는 10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합니다.
  • 2019.01.20(일)  |  양상현
  • 감귤 노후 하우스 개보수·과수원 정비 지원
  • 제주시가 노후화 된 감귤하우스 개보수와 고당도의 감귤 생산을 위한 과수원 정비를 지원합니다.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노후 하우스 개보수 지원사업은 20년 이상 하우스의 자재와 인건비에 대해 0.5헥타아르까지 보조 50%와 융자.자부담 50%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또 과수원 정비는 밀식된 수목을 일정 간격으로 재식재하는 이식사업과 노지에서 만감류로의 우량품종갱신사업에 대해 1헥타아르 범위에서 70%를 보조하게 됩니다.
  • 2019.01.20(일)  |  양상현
  • 제주화장품 공장 품질관리기준 '적합' 판정
  • 제주테크노파크의 '제주화장품공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품질관리기준 사후 갱신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구조와 설비, 원료 구매, 제조, 포장, 보관, 출하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가 표준화된 기준에 적합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음을 인정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전국 공공기관 최초로 ISO-22716 인증을 받음으로써 화장품 제품에 대한 우수성과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확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01.20(일)  |  양상현
  • 항공기 운항횟수 늘고 이용객은 감소
  • 지난해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횟수는 늘었지만 이용객은 감소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공항을 오간 항공편은 16만 8천여 편으로 전년보다 1천 여 편 늘었습니다. 반면 공항 이용객은 2017년 2천 960만 명에서 지난해 2천 945만 명으로 15만 가량 줄었습니다. 공항공사는 이용객 감소로 대형 기종 운항횟수가 줄어든 대신 중소형 항공기 운항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9.01.19(토)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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