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아시아·태평양 항공사 협회 사장단 회의 열려
  • 제62차 아시아태평양항공사협회 사장단 회의가 오늘(19일) 제주시 칼호텔에서 열렸습니다. 대한항공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15개 항공사 사장단과 항공업계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항공산업의 성장과 제도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아시아태평양항공사 사장단 회의는 아태지역 15개 항공사가 매년 순회 개최하고 있으며 제주에서 열리는 것은 지난 2003년 이후 15년만입니다. <촬영>
  • 2018.10.19(금)  |  김수연
  • KCTV-삼성 에스원, 업무협력 협약
  • KCTV제주방송이 보안 전문기업인 삼성 에스원과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늘(19일) 오전 KCTV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 사를 대표해 KCTV 공대인 전무와 삼성 에스원 이규해 사업팀장이 참석했습니다. 양 사는 이번 협약으로 무인경비와 정보보안, 인터넷과 방송서비스 등 서로가 가진 장점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시장확대와 고객 유치 등 영업활동에도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 2018.10.19(금)  |  최형석
  • 제주항공, 구매 항공기 3대 도입 완료
  • 제주항공이 올해 계획한 3대의 구매 항공기 도입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항공은 B737-800 기종인 구매 항공기 3대를 비롯해 모두 38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게 됐습니다. 또 올 연말까지 리스 항공기 1대를 추가로 도입해 39대의 항공기를 운용하게 됩니다. 제주항공은 기존 노선 확대는 물론 지방공항 기점의 국제노선 확대에 주력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8.10.19(금)  |  최형석
  • 제주-완도 크루즈형 카페리 이달 말 취항
  • 제주와 전남 완도를 잇는 항로에 2만 톤급 크루즈형 카페리인 '실버클라우드'호가 이달 말 취항합니다. 한일고속에 따르면 실버클라우드 호는 국내 기술로 건조된 첫 카페리로 길이 160m에 폭 24.8m, 승객 1천180명과 자동차 150대를 실을 수 있습니다. 최대 속력은 21노트로 제주와 완도 간 운항시간은 2시간 30분이 소요됩니다.
  • 2018.10.18(목)  |  최형석
  • 제주-완도 크루즈형 카페리 이달 말 취항
  • 제주와 전남 완도를 잇는 항로에 2만 톤급 크루즈형 카페리인 '실버클라우드'호가 이달 말 취항합니다. 한일고속에 따르면 실버클라우드 호는 국내 기술로 건조된 첫 카페리로 길이 160m에 폭 24.8m, 승객 1천180명과 자동차 150대를 실을 수 있습니다. 최대 속력은 21노트로 제주와 완도 간 운항시간은 2시간 30분이 소요됩니다.
  • 2018.10.18(목)  |  최형석
KCTV News7
02:18
  • 가락시장 하차경매…양배추 농가 '반발'
  • 서울 가락시장이 농산물 하차 경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출하를 앞둔 제주 양배추도 올해 처음 적용될 예정인데, 제주 농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나종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15년 째 양배추 농사를 짓고 있는 김수한 씨. 오는 12월 양배추 출하를 앞두고 걱정거리가 생겼습니다. 올해부터 서울 가락시장의 경매방식이 하차 거래로 바뀌면서 물류비가 대폭 오르게 됐기 때문입니다. 기존에는 커다란 컨테이너에 양배추를 담아 출하하던 것을 이제는 일명 파레트라 불리는 팰릿에 개별적으로 담아 출하해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같은 물량을 출하하기 위해서는 화물차가 더 필요하고 이로 인해 물류비가 상승하는 겁니다. <인터뷰 : 김수한 / 양배추 재배 농민> "8피트 컨테이너에 실을 때는 망 400개 정도 들어가는데 팰릿에 작업하면 250개 정도밖에 안 들어가서 (차량 1대 당) 물류비는 ///// 똑같은데 양배추 숫자는 덜 들어가서…." 가락시장을 관리하는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는 현대화사업에 맞춘 규격화된 거래방식이 필요하다는 입장. 규격화된 거래를 하면 하역 작업도 간편해지는데다 이미 일부 다른지역은 하차거래를 하는 만큼 형평성을 맞춰야 한다 말합니다. <싱크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관계자> "여러가지 측면에서 물류 효율화라든가 생산자라든가 소비자까지 가는 과정에 있어서 환경 위생적이라든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하차거래는) ///// 당연히 가야 할 길이죠." 제주농민들은 즉각 반발하고 있습니다. 급기야 긴급 기자회견까지 열고 서울 상경 투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예상되는 연간 물류비 증가액만 40억 원. 하차 거래를 통한 편익은 오롯이 서울농수산공사가 가져가고, 물류비 증가와 같은 부담은 농민만 짊어지는게 말이 안된다 주장합니다. <싱크 : 김학종 / 양배추 비상대책위원장> "유통비용 증가로 농가부채 증가를 조장하며 제주도의 물류대란을 야기 시키는 행동을 중단하라." 제주 양배추 재배 농민 150여 명은 18일 서울로 올라가 1차 투쟁을 벌인 뒤 경우에 따라서는 올해 양배추 출하 중단까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10.17(수)  |  나종훈
  • 제주관광공사, 19일 제주관광 미래전략 워크숍
  • 제주관광공사가 오는 19일 웰컴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제19차 제주관광 미래전략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이번 워크숍은 남북관계 개선에 따른 제주관광의 선제적 대응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됩니다. 이 자리에서 인천대 정진영 교수와 통일연구원의 홍석훈 부연구위원이 남북관광 교류와 제주 중심의 남북관광협력을 주제로 발표하게 됩니다.
  • 2018.10.17(수)  |  최형석
  • 제주관광 아카데미 기본과정 수강생 모집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오는 21일까지 제주관광 아카데미 하반기 기본과정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진행되는 아카데미 과정은 도내 예비 관광종사자를 대상으로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3차례에 걸쳐 실시될 예정입니다. 교육기간 제주의 역사와 문화, 신화에 대한 이론과 현장답사 교육이 함께 진행됩니다. 기본과정 교육신청은 오는 21일까지 가능합니다.
  • 2018.10.17(수)  |  최형석
KCTV News7
01:51
  • 일손 구하기…'하늘의 별따기'
  • 요즘 극조생 감귤 수확으로 감귤 농가마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올해는 감귤 맛도 좋고 가격도 높게 형성돼 분위기가 좋은데요,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농가들은 수확에 나설 일손을 찾지 못해 걱정이라고 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애월읍의 한 감귤 농갑니다. 극조생 감귤 출하가 본격 시작되면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올해는 감귤 맛도 좋고 가격도 높게 형성돼 신이 나야하지만 막상 감귤을 따줄 일손이 부족해 농가는 마냥 웃을 수 없습니다. 그나마 동네 지인들이 감귤 수확에 나서 한시름 덜었지만 이들이 없으면 당장 내일이 막막한 상황입니다. <스탠드 : 문수희 기자> "올해산 극조생 감귤 수확이 한창인데, 농가마다 인력을 구하지 못해 애를 먹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약 3만여 감귤농가가 같은 기간에 수확에 들어갑니다. 이런 수확철에는 품앗이 마을이웃이나 숙련된 인부를 구하기란 하늘의 별따깁니다. <인터뷰 :이정여 / 감귤재배농가> "10월 한달 안에 썩고 부패과가 생기기 때문에 단기간에 따야 하잖아요. 일손이 많이 부족하죠. 저희도 지금 따야할 밭은 많고 사람 손은 없고 그렇죠. " 또 최저 임금이 오르며 일당을 지난해보다 1만원정도 더 달란 요구도 농가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농협은 극조생 수확시기엔 미처 대비를 못했고 다음달 노지감귤 수확시기엔 전국단위로 수확단을 모집해 인력 문제를 도울 예정입니다. <인터뷰 : 김대원/ 농협제주지역본부 농촌지원단> "육지부에 농한기 들어가는 지역을 대상으로 인력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노지 감귤 수확 시기에는 인력 배치가 돼서 문제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감귤 수확으로 한창 즐거워야 할 농민들이 일손 부족으로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8.10.16(화)  |  문수희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