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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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0
  • 인테리어 공사장 '유리 떨어져'…인부 2명 부상
  • 오늘(16일) 오후 3시 10분쯤, 구좌읍에 있는 상가 인테리어 공사장에서 2미터 높이에 있던 유리가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지상에서 작업하던 30대와 50대 인부 두명이 유리 파편에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동부소방서)
  • 2024.10.16(수) 17:39  |  김용원
KCTV News7
01:02
  • 오늘의 날씨 (10월 16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평년보다 기온이 다소 높았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8.1도, 제주시 25.4도로 평년보다 2-3도 정도 높았습니다. 서귀포 28.1도 성산 25.3도 제주 25.4도 고산 25도 내일은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밤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 밤부터 모레까지 5에서 30mm의 비가 내리겠고, 글피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모레부터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해상은 오늘 밤부터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만조시간대 저지대 침수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1에서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4.10.16(수) 17:27  |  김수연
  • 전국체전 엿새째…제주선수단 메달 레이스 '순항'
  • 105회 전국체전 폐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선수단은 90개 이상의 메달을 획득하며 목표 달성을 위해 순항하고 있습니다. 대회 6일째인 오늘(16일) 제주도청 소속 황찬섭 선수가 씨름 남자일반부 경장급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제주선수단은 지금까지 금메달 32개, 은메달 34개, 동메달 25개로 모두 91개의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한편 제105회 전국체전은 일주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내일(17) 막을 내립니다. 내년 전국체전은 부산시에서 개최됩니다.
  • 2024.10.16(수) 16:52  |  이정훈
  • 제주경제, 내국인 관광객 감소 등에 '회복세 제약'
  • 내국인 관광객 감소와 주택경기 침체 등의 여파로 제주경제 개선세가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 방문 내국인 관광객은 100만 1천명으로 1년 전과 비교해 3만 2천명 감소했습니다. 이와 함께 주택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지난 8월 건축허가면적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76.3% 건설수주액은 82.9% 각각 급감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은 제주본부는 외국인 관광객 유입과 물가상승률 안정 등에도 불구하고 내국인 관광객 감소와 주택경기 부진이 지속되면서 실물경제 회복세가 제약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4.10.16(수) 16:26  |  김지우
KCTV News7
03:28
  • 노인들 상대 65억 챙긴 '떴다방'…역대 최대 규모
  • KCTV는 지난 4월, 어르신을 상대로 건강기능 식품 등을 비싸게 판매하는 이른바 떴다방 의심 현장 영상을 입수해 단독보도해 드렸습니다. 이후 자치경찰이 수사에 나선 결과 이들이 어르신들을 상대로 수십억 원의 범죄 수익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어르신 1천 7백여 명을 상대로 벌어들인 범죄수익은 65여억 원으로 제주에서 검거된 사례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자치경찰은 떴다방 일당 10여 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3명을 구속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4월, KCTV 취재진이 단독 입수해 보도했던 떴다방 의심 현장입니다. 이를 토대로 자치경찰이 해당 현장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고, 업체 관계자들의 휴대전화, 노트북 등 전자기기와 회원 명부 등을 압수했습니다. 자치경찰이 6개월 간 수사를 벌인 결과, 이들 일당이 노인들을 상대로 건강기능식품 등을 불법 판매해 수십억 원의 범죄 수익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사결과 이들은 지난 2021년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제주시내 두 곳에서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노인들에게 각종 물품을 시가보다 비싸게 팔았는데, 건강기능식품을 의약품처럼 소개하는 등 허위 과장 광고로 6만 원 짜리 제품을 48만 원에 판매하기도 하면서 많게는 8배의 폭리를 취했습니다. 단속을 피하기 위해 회원제 방식으로 운영하고 자금관리나 판매, 단속 대비 등 각자 역할을 나눠 조직적이고 치밀하게 운영하면서 3년 가까이 영업해 왔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자는 1천 7백여 명. 주로 60대 이상 여성 어르신들을 노렸는데, 피해자 가운데는 돈을 낼 능력이 없는 기초수급자나 중증장애인도 여럿 포함돼 있었습니다. 특히 제품을 먹고 부작용을 호소할 경우, 건강이 좋아지기 전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반응이라고 속여 물품을 계속해서 사도록 집요함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업체 관계자] "여러분들이 판단하는 게 아니에요. 만약에 두 달 뒤 세 달 뒤에 병원에 갔어요. 병원에 갔더니 혈압약 끊어도 되겠습니다. 수치로 그렇게 나와서 의사 선생님이 그렇게 얘기를 하면 (제품 효과를) 믿을 수 있어요, 없어요?" 이런 방식으로 이들 일당이 벌어들인 범죄수익은 65여억 원에 이릅니다. 도내에서 검거된 사례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박태언 / 제주자치경찰단 기획민생수사팀장] "사실 이번 사건은 피해자의 가족이 (언론에) 제보를 하면서 시작이 된 거고요. 그동안 이런 방문판매업이라든가 건강 기능(식품) 판매업 위반 사항이 아무래도 영업범이다 보니까 벌금형으로 그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단순한 금전적 피해만이 아니라 가정이 파괴되는 정도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법원이나 검찰에서도 중하게 판단해서 구속까지 가게 된 것 같습니다." 제주자치경찰은 약사법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40대 총괄 관리 이사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홍보강사와 조직원 등 13명은 불구속 입건한 가운데 경찰은 추가 조사를 마무리해 다음주 쯤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4.10.16(수) 16:21  |  김경임
KCTV News7
00:37
  • 현직 신분 지원사업 참여 제주문예재단 이사 자진사퇴
  • 제주문화예술재단 현직 이사 신분으로 재단 지원사업에 참여해 논란이 된 해당 이사가 자진 사퇴했습니다. 해당 이사는 재단 지원사업 3건에 참여했으며 사업 예산 규모는 1억 7천만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최근 지방보조금심의위원으로도 위촉돼 공정성 논란이 더욱 컸습니다. 이와 관련해 해당 이사는 어제(15일) 사직 의사를 밝혔습니다. 문화예술재단은 앞으로 행정심사 과정을 더욱 강화하고 부적격 조건을 명확하게 명시하는 등 관련 제도를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4.10.16(수) 15:49  |  허은진
KCTV News7
00:33
  • "교육시설, 전기차 충전소 의무설치 제외해야"
  • 제주도내 학교와 유치원을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의무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강경문 도의원은 오늘 진행된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다른지역 전기차 화재 이후 교내 충전시설 설치 필요성에 대한 문의가 많다며 조례를 통해 의무화 규정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전기차 화재에 대비한 전용 소화기 등 관련 소화시설이 구비된 학교가 단 한 곳도 없다며 이를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10.16(수) 15:40  |  허은진
KCTV News7
00:49
  • 제주서 철근 빠진 '순살아파트' 논란…"강력 조치"
  • 서귀포시 지역의 한 아파트가 철근을 누락해 건설됐다는 이른바 '순살아파트' 의혹이 제기되면서 행정 차원의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한동수 도의원은 오늘(16일) 서귀포시를 상대로 진행된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부실시공 논란이 있는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한 주상복합 아파트와 관련해 철저한 안전 관리와 함께 강력한 처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아파트 건설 관계자들을 고발했으며 지적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철근 누락과 마감 처리 허술 등의 부실시공 의혹을 받고 있는 해당 아파트는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허위로 작성한 서류로 사용승인을 받으면서 분양자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 2024.10.16(수) 15:36  |  김지우
KCTV News7
00:50
  • 민주당 도당 "尹 현안 해결 약속 허언되지 말아야"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오늘 윤석열 대통령의 제주 민생토론회와 관련해 논평을 내고 제주지역 현안 해결 약속이 허언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구체적인 계획 공개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또 대선 후보 시절 제주 중요 공약인 관광청 신설은 얼렁뚱땅 넘어가고 완전한 해결을 약속한 4.3을 위로하는 대목도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오영훈 지사가 기초자치단체 출범을 위한 정부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는 제대로 된 답변도 없었다고 꼬집었습니다. 민주당 도당은 이번 약속이 제대로 지켜지는지 감시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일한다면 제주와 제주도민의 미래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10.16(수) 15:32  |  허은진
KCTV News7
00:42
  • 제주도, 민생토론 후속조치 돌입…"정책 탄력 기대"
  • 대통령 민생토론회에서 도내 여러 현안에 대한 정부의 지원 계획이 발표된 가운데 제주도가 후속 조치에 돌입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16일) 긴급 현안회의를 열고 기대 이상의 큰 성과를 거뒀다며 민선 8기 제주도정의 핵심 정책과 관련해 앞으로 큰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생토론회 성과를 점검하고 예산 편성 등 대응을 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부서별로 민생토론회에서 나온 성과에 대해 후속 조치 계획을 수립하고 중앙 부처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4.10.16(수) 15:24  |  문수희
  • 윤종오 의원 "JDC, 제주도와 협력모델 만들어야"
  • 각종 사업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JDC가 제대로 역할을 하려면 제주도와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진보당 윤종오 국회의원은 오늘(16일)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예래휴양형 사업이 좌초되고 헬스케어타운이 제기능을 못하는 등 JDC가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각종 JDC의 사업이 지자체의 인허가 취소와 지역사회 반대여론 확산 등으로 보류되거나 중단되면서 JDC의 제주도 이관 문제가 계속 불거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JDC가 제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제주도와 정례적 협의구조를 만들고 도정에 대한 지원 확대와 도민 의견수렴 체계를 갖추는 등 협력적 모델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10.16(수) 15:22  |  허은진
KCTV News7
02:53
  • "제주 학생 수 감소 대책·대응 미흡"
  • 오늘 제주도교육청을 상대로 한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학생 수 감소에 따른 교육청의 대응이 무책임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정무부교육감 신설 의견 수렴 대상에 유치원생 등이 포함되는 등 적절성 문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을 상대로 한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마지막 날. 학령 인구 감소에 따른 교육청의 대응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교육위원회 의원들은 지난 8월 도교육청이 마련한 30명 이하 소규모학교 통폐합 가이드라인을 포함한 미래형 적정규모 학교 육성 기본계획이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학교가 마을의 중심으로 여겨지는 지역 분위기 특성상 자발적인 통폐합은 사실상 어려운 상황에 학교로 책임을 떠넘겼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올해부터 학생 수 감소가 본격화됐지만 장기적인 대책만 내놓고 있다며 미흡한 대응을 꼬집었습니다. [고의숙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의원] "학생 수 감소에 따른 이 학교의 존폐 위기 더불어 그것은 마을의 소멸 위기까지 이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 대해서 도교육청이 적어도 정무 부교육감 직제 신설 추진하듯이 적극성을 가지고 심각성을 가지고 정말 달려들어야 된다고 봅니다." 특수교육 대상자는 늘고 있는데도 교육당국의 수동적인 태도가 문제로 거론됐습니다. 학생 수 감소로 남는 교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특수학급 신설과 증설이 어려울 것이라는 답변은 논리적이지 않다는 겁니다. [김경학 / 제주특별자치도의원] "향후 초등학생 학생 수가 2029년이 되면 지금보다 1만 명 이상이 줄어드는데 우리 특수교육 대상자는 100명이 더 늘어나는 걸로 데이터에 나와 있어요. 그러면 연차적으로 2026년에는 적어도 10학급, 2027년이 되면 적어도 10학급 이런 계획이 나와야 되는 게 합리적이지 않느냐…" 신설되는 정무부교육감 자격기준 마련을 위한 의견 수렴 내용도 논란이 됐습니다. 의견 수렴 대상에 유치원과 초등학생 등이 포함됐고 답변도 주관식으로 서술하도록 해 제대로된 검토없이 행정절차에 맞추기에만 급급했다는 지적입니다 [정이운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의원] "피선거권이 있는 고등학교 만 18세 이상 고3 학생이면 모르겠는데 '정무'라는 용어도 모르는데 학생들에게 의견 수렴을 한다.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밖에도 제주도교육청 내부 각종 위원회가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고 고교체제 개편과 관련해서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갈등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10.16(수) 15:11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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