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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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철에 들어서며 벌써부터 길 잃음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잦은 비로 곳곳에 고사리가 자라나면서 고사리 꺾으러가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길 잃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
지방선거를 앞두고 거리 곳곳이 현수막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보통 이맘때면 현수막 제작업체들이 특수를 누려야 하는데 올해는 사정이 다릅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원자재 가격이 폭등하면서 오히려 한숨만 커지고 있습니다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7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대천, 중문, 예례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임정은 의원이 3선 도전에 정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의 최종 주자는 다음주 결선 투표를 통해 가려지게 됐습니다. 본 경선에서 과반 이상을 득표하는 주자가 없었고 결선에는 위성곤, 문대림 두 후보가 올라갔습니다. 현직인 오영훈 후보가 탈락하는 이변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서귀포 민관협력의원 '최후 통첩'…재공모도 검토
  • 서귀포시 365 민관협력의원이 계속해서 개원에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서귀포시가 운영 계약자에게 이달 말까지 개원 일정과 사용 허가 유지 여부 등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표명해달라고 통보했습니다. 민관협력의원은 당초 지난해 10월 개원할 계획이었지만 계약자가 현재 다른 지역에서 운영 중인 정형외과 의원을 매각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지금까지 개원이 미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서귀포시는 계약자가 사용허가 등을 포기할 경우 재공모를 추진하고 제주도 의료법인 운영 지침 개정을 통한 도내 의료법인 분사무소 설치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24.02.17(토) 14:20  |  허은진
KCTV News7
00:40
  • 지난 달 외국인관광객 10만 육박…4년만에 최다
  • 지난 달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9만 9천 600여 명으로 잠정 집계되며 지난 해 같은 달보다 6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직전인 지난 2020년 이후 4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입니다. 중국노선을 중심으로 제주공항 국제선이 증편되면서 중국 춘절 연휴를 맞은 중화권 관광객들의 방문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또 올해는 지난해보다 두배가 넘는 204차례의 국제 크루즈선의 입항이 예정돼 있어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2024.02.17(토) 13:46  |  허은진
KCTV News7
00:33
  • 제주 해상서 침수된 화물선 이틀 만에 '침몰'
  • 그제(15일) 서귀포 남쪽 바다에서 높은 파도 등으로 침수돼 승선원 긴급구조가 이뤄졌던 화물선이 오늘 새벽 4시쯤 완전히 침몰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당 선박은 최초 사고 발생 위치에서 약 8km 떨어진 곳에 침몰했습니다. 해경은 방제대책본부를 가동해 해양오염 대비와 사고해역 인근 선박에 안내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선사측은 침몰선박에 대한 처리를 해경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4.02.17(토) 11:07  |  허은진
KCTV News7
00:49
  • 제주도기자협회 신년하례회 열려…기자상 시상
  • 제주도기자협회 신년하례회를 겸한 2023년도 제주도기자상 시상식이 어제(16일) 저녁 제주시 드림타워 연회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기자상 기획보도 방송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KCTV제주방송 김경임, 김용원, 김용민 기자의 사라진 제주 돌 환경 기획을 비롯해 제주도기자상에 대한 시상식이 이뤄졌습니다. 시상식에 이어 제주도기자협회 회원간 만찬을 나누며 친선을 다졌습니다. 한편 KCTV의 사라진 제주돌 기획은 한국영상기자협회의 제37회 한국영상기자상 환경보도부문에도 선정됐으며 어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이 열리기도 했습니다.
  • 2024.02.17(토) 10:40  |  허은진
KCTV News7
01:57
  • 휴양시설 발견 빈대 '열대성'…살충제 내성
  • 지난 6일 서귀포시 한 휴양림에서 발견된 빈대에 대한 질병관리청의 성분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발견되고 있는 빈대 가운데 절반정도를 차지하는 열대지방성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로서는 관광객이나 물류를 통한 반입이 유력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개체가 살충제에 내성이 있어 완벽한 박멸이 어렵다는 점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6일 서귀포시 한 자연휴양림에서 빈대 10여 마리가 발견됐습니다. 숙소에 묵었던 관광객이 빈대에 물려 신고를 한 건데 제주에서 빈대가 나타난 첫 사례입니다. 빈대 출몰도 출몰이지만 사설도 아닌 공공에서 관리하는 관광지에서 발견되며 제주도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서귀포보건소가 질병청에 역학조사를 의뢰한 결과 제주에서 발견된 빈대는 반날개 빈대로 확인됐습니다. 주로 열대 지방에서 서식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발견 기록이 있는 종류입니다. 최근 다른 지역에서 발견되고 있는 빈대 절반 이상이 반날개 빈대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아직 정확한 유입 경로는 확인이 어렵지만 관광객이나 물류를 통해 제주로 유입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분석 결과, 발견된 빈대에 살충제 내성이 있어 완벽한 박멸이 어렵다는 점입니다. <양승주 / 제주특별자치도 방역관리팀장> "(최초 발견 시설에서) 주1회 방역을 강화하고 있고 자체적으로 빈대 방역 대책을 수립해서 월 1회 휴뮤로 지정해 방역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이후 제주에서는 추가로 빈대가 발견되진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빈대에 불린 것으로 의심될 경우 지체하지 말고 보건소로 즉각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4.02.16(금) 17:28  |  문수희
KCTV News7
00:40
  •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절차 위반" 제주도 고발
  • 제주녹색당이 오늘 오전 제주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동부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와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를 환경영향평가법 위반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동부하수처리장 증설공사 고시에 대한 1심 판결을 통해 소규모 환경영향평가가 실시되지 않았고 이는 절차를 누락한 하자가 중대하다고 판단됐다며 제주특별자치도는 환경영향평가법을 명백히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따라 검찰은 불법 사항을 밝혀야 하며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제주도에 공사 중지 명령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2024.02.16(금) 17:18  |  김경임
KCTV News7
00:41
  • 국비 확보 전략 강화…신규 사업·중앙 절충 '집중'
  • 정부의 긴축재정으로 내년에도 국비 확보에 난항이 예상되며 제주도가 대응 전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16일) 오후 탐라홀에서 국비 관련 보고회를 열고 내년 국비 2조원 확보를 위한 신규 국비사업과 절충 상황을 논의했습니다. 현재까지 모두 2백여 건에 2천 588억 원 상당의 신규 사업을 발굴했고 부서마다 중앙부처를 집중 방문해 사업 설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제주도는 올해 1분기 국비 26% 집행을 목표로 대규모 투자사업 등을 신속하게 집행해 민생 경제 회복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2024.02.16(금) 16:43  |  문수희
KCTV News7
00:42
  • 일조량 부족으로 농작물 품질 관리 '비상'
  • 최근 일조량이 부족해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비 날씨가 예보돼 있고 비가 그친 후에도 흐린 날씨가 이어져 시설 채소와 마늘, 양파, 양배추 등에 병 발생 또는 품질 저하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시설 과채류는 환기를 통해 습기를 관리하고 마늘과 양파 등 노지 채소는 엽면시비와 작물보호제 살포를 당부했습니다. 또 양파와 쪽파는 잿빛곰팡이병, 양배추는 균핵병 발생이 우려된다며 주기적인 예찰과 함께 보호제를 살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2.16(금) 16:25  |  문수희
KCTV News7
00:48
  • "제주경제, 소비·건설 부진에 회복세 둔화"
  • 소비 침체와 건설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관광객 증가로 제주경제 부진 흐름이 다소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도내 소매판매액지수는 1년 전과 비교해 6.4% 감소했으며 서비스업생산지수도 3.8% 줄었습니다. 지난해 12월 건축착공 면적은 주택시장 부진이 지속되면서 전년 동월 대비 33.4% 감소했습니다. 다만 지난달 제주방문 관광객수는 107만 7천명으로 1년 전보다 4만 4천명 증가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제주경제 회복세가 더딘 상황이지만 관광객 증가로 부진 흐름이 다소 개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4.02.16(금) 16:09  |  김지우
  • 국민의힘, 서귀포시 선거구 '경선지역' 확정
  • 국민의힘 서귀포시 선거구가 경선 지역으로 확정됐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서귀포를 포함한 전국 22개 지역구의 경선지역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서귀포의 경우 후보로 등록한 정은석을 제외한 고기철 - 이경용 예비후보 2파전으로 정해졌습니다. 구체적인 경선 일정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통상 일주일의 기간이 주어지며 당원 투표 20%와 일반도민 여론조사 80%의 비중으로 최종 주자를 가리게 됩니다.
  • 2024.02.16(금) 16:07  |  양상현
KCTV News7
01:58
  • 제주산 둔갑?…"축산 부정 유통 막아야"
  • 최근 다른지역산 돼지고기 반입 품목을 확대하기로 하면서 생산자 단체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가축 전염병 교차 감염 위험 뿐 아니라 원산지 표시 위반 같은 부정 축산 유통 범죄도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내장과 머리만 제거한 다른지역산 돼지고기는 제주로 들여와 도내 육가공업체에서 부위별로 가공 포장돼 시중에 유통됩니다. 이 과정에서 제주지역 판매자 정보가 기재되는데 제주산으로 오인하거나 부정 유통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다른지역산 돼지고기를 제주산으로 둔갑해 판매한 업체가 경찰에 적발됐는데 2년 여간 전국 10 여곳에 2천여 톤을 판매해 16억 원의 범죄 수익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방역 뿐 아니라 유통 측면에서도 돼지고기 반입 품목 확대 결정에 생산자 단체가 우려하는 이유입니다. <김재우/(사) 대한한돈협회 제주도지회장> "제주산의 30%만 제주에서 소비되지 전부 육지로 가고 있습니다. 육지산이 대량으로 들어오면 제주도내 가격은 상당히 떨어지겠죠." 최근 3년 동안 제주에서 적발된 축산물 원산지 위반은 140여 건. 돼지고기 원산지 위반은 절반인 70여 건으로 다른 축산 품목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강완철 제주특별자치도 방역관리팀장> "육지부에서 들여오는 업체를 확인해 보니 약 20개소가 돼요. 돼지고기가 어떻게 나가고 기록 관리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자치경찰과 원산지 단속부서와 꼼꼼하게 반입 업체에 대해서는 특별히 관리하고 점검을 강화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반입 품목이 확대된 만큼 보다 투명한 유통 체계 확립을 위한 이력 관리 시스템 개선이 한층 강화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유재광)
  • 2024.02.16(금) 16:04  |  김용원
KCTV News7
02:13
  • 취업자 증가했는데…청년 채용시장 '꽁꽁'
  • 지난달 제주지역 취업자 수가 9천명 늘며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겉으로는 고용시장이 회복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20~30대 취업자는 감소하면서 청년 채용시장이 꽁꽁 얼어붙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3년째 취업문을 두들기고 있는 20대 청년 이한솔씨. 지난해부터는 경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때 사기업 취업을 알아봤지만 낮은 임금과 열악한 근무환경에 마음을 접고 경쟁이 치열한 경찰 시험에 뛰어들었습니다. <인터뷰 : 이한솔 / 취업준비생> “제주도는 약간 취업할 때가 적은 것 같긴 해요. 사기업 같은데도 그렇게 많지 않은 편이고 다른 지역에 비해, 좀 괜찮다고 하는 직업이 별로 없고 그래서 공무원 쪽으로 많이 준비하는 것 같아요.” 지난달 제주지역 취업자는 40만 1천명.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9천명 증가했습니다. 도내 취업자 수는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 연속 감소하다 지난달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이는 지난 2022년 12월 1만 9천명 늘어난 이후 가장 큰 취업자 증가폭입니다. 표면적으로는 고용시장이 안정세를 되찾은 것처럼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지난달 취업자를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취업자 대다수는 50대 장년층과 60대 이상 노령층에 집중됐습니다. 반면 20대는 8개월 연속 30대는 12개월 연속 취업자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초 공공일자리 증가 등의 영향으로 고령층 취업이 늘었을 뿐 청년층 채용시장은 계속해서 꽁꽁 얼어붙은 겁니다. 무엇보다 양질의 일자리 부족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힙니다. <싱크 : 안지혜 /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 주무관> “20대는 감소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전년에 비해 감소했는데 이는 20·30대 인구 감소 영향과 더불어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위한 구직 대기 기간이 길어지는 등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고용시장 훈풍이 지역경제를 이끌 청년층만 피해가면서 민간 중심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박시연)
  • 2024.02.16(금) 16:00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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