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쾌청한 가을 날씨…큰 일교차 '건강 유의'(9시용)
  • 오늘 제주지방은 따스한 햇살 속에 쾌청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3에서 24도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8에서 10도로 크게 벌어지는 등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23.10.25(수) 06:30  |  김지우
KCTV News7
00:38
  • 제주 땅값 하락세 마침표…3분기 보합 전환
  • 제주지역 땅값이 올해 3분기 보합으로 돌아서면서 하락세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제주지역 지가는 변동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4분기부터 세 분기 연속 이어져 온 하락세를 끝냈습니다. 도내 지가변동률을 월별로 보면 지난 8월부터 두 달 연속 0.01%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3분기 제주도내 전체 토지거래량은 6천648필지로 지난해 같은 분기와 비교해 23.1% 감소했습니다.
  • 2023.10.24(화) 16:55  |  김지우
KCTV News7
03:07
  •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출력제어 문제 완화"
  • 국가 탄소중립녹생성장위원회의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권역별 포럼이 오늘 제주에서 열렸습니다.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제주의 재생에너지의 출력제어 문제를 분산에너지 정책으로 보완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석유나 원자력을 이용한 발전 방식 대신 태양광이나 미생물 등을 활용한 바이오 원료 등을 이용하는 소용량 발전 에너지 체계인 분산에너지. 제1회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과 연계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지자체 탄소중립, 녹색성장 권역별 포럼에서 제주형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탄소중립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김상협 /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중앙집중형으로) 동서남북을 가로지르는 대형 전력망 연결만이 답이겠느냐, 그 지역 자체에서 에너지를 충족시키고 거기서 또 그린 잉여에너지를 이웃 지역으로 전파할 수 있는 그런 모델은 없겠는가…." 제주에서의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19.2%로 전국 최고 수준입니다. 하지만 재생에너지에 대한 일명 셧다운, 출력제어도 증가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제주도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분산에너지 활성화 기본 계획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강영심 / 제주도 에너지산업과장>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이 높아지면서 출력제어라는 문제가 저희가 당면하고 있는 과제입니다. 태양광 발전 사업자들이 많은 고통을 지금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제 지난해 분산 에너지 활성화 추진 전략을 마련했습니다." 제주도가 탄소 중립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 초과 발전을 흡수하기 위한 대용량 에너지 저장장치 ESS의 순차적 설치, 수소터빈 도입, 송전망 보강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김영환 / 전력거래소 제주본부장> "실제로 재생에너지가 들어오면 그 재생에너지에 맞춰서 전력이 소비되어야 가장 효율적인 재생에너지로 가는 방향이 아닌가…."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가 분산에너지 특구로 지정되면 잉여 전력을 자유롭게 거래하는 새로운 시장이 열려 출력제어 문제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19.2%의 한계, 출력제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수단이 되는 거죠. 그래서 이것을 과감하게 글로벌 그린수소 허브로 제주를 만들겠다고…. 어느 누구도 걸어보지 않았던 길이기 때문에 이 길이 얼마나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할지…."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분산에너지와 수소산업 활성화 노력이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10.24(화) 16:43  |  허은진
KCTV News7
00:45
  • 해외여행수요 늘면서 제주공항 국내선 크게 줄어
  • 해외여행수요가 늘면서 제주국제공항을 오가는 국내선 항공기 좌석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제주공항 이용객은 2천 171만 8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4만명, 1.5% 줄었습니다. 특히 국내선은 2천 90만명으로 지난해보다 112만명 줄어 5.1%의 감소폭을 보였습니다. 반면 국제선은 80만명으로 30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해외여행 붐과 맞물려 항공사마다 국내선 항공편수를 줄이고 국제선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2023.10.24(화) 16:39  |  양상현
KCTV News7
00:49
  • 오늘의 날씨(10월 24일)
  •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인 오늘 제주는 맑고 선선했습니다. 아침기온은 12에서 15도 낮기온은 22에서 23도에 머물러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오늘만큼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4에서 16도, 낮기온은 23에서 24도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10.24(화) 16:18  |  김수연
KCTV News7
02:20
  • 학교 안전지킴이 역할 '명확'…지원근거도 마련
  • 학생들의 등하교에 안전지도를 돕는 안전지킴이는 대부분 자원봉사자들로 이뤄지고 있지만 봉사 시간이나 역할이 불분명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학교에서 맡게되는 역할이 보다 명확해지고 이들에 대한 지원 근거도 마련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 초등학교 하교 시간입니다. 횡단보도 앞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너도록 옆에서 도와주는 이들이 있습니다. 안전지킴이로 불리는 자원봉사자들입니다. 등하교때 아이들의 안전 지도 뿐만 아니라 외부인들이 학교 출입을 통제하거나 때로는 교내 순찰도 맡습니다. [인터뷰 홍철 / 한라초교 안전지킴이 ] "교통(지도), 외부인 통제 그리고 순찰 또 애들 다투는 거 말리는 거.." 이처럼 안전지킴이로 활동하는 이들은 도내 189군데 학교에 217명에 달합니다. 자원봉사자들이지만 교내에서 보내는 봉사시간이 5시간이 넘는데다 이 마저도 학교마다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저마다 맡은 역할도 안전지도부터 교내순찰, 미화까지 다양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안전지킴이의 역할이 보다 분명해집니다. 학교 안전지킴이의 역할과 책임 범위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도록 한 조례안이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에게 활동비 지원 근거도 명문화됐습니다. [인터뷰 양홍식 / 제주도의회 의원 ] "안전지킴이가 근무하는 시간이 보통 5시간에서 7시간으로 천차만별이었습니다. 이 분들에게 지급되는 수당도 일률적이지 않고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조례에 명시를 했기 때문에..." 학교에서 잇따른 강력 범죄가 발생할 때마다 외부인 출입 통제 등 안전 강화 대책이 발표됐지만 일선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지던 안전지킴이들은 배제돼 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안전지킴이들의 역할과 이들에 대한 지원 근거가 마련되면서 앞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10.24(화) 15:57  |  이정훈
KCTV News7
02:17
  • 관급공사 폐기물 불법 투기 '무더기 적발'
  • 상수도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불법 투기하거나 매립한 시행업체 4곳이 적발됐습니다. 폐기물 처리 비용을 아끼기 위해서인데 수년간 무단 투기해온 것으로 드러나면서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는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중장비가 덤불을 파헤치자 폐콘크리트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냅니다. 땅에 버려진 채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폐기물 위로 수풀이 자란 겁니다. 수풀 옆으로는 폐콘크리트가 산더미를 이루고 있습니다. 인적이 드문 마을 안길 주변에도 폐콘크리트와 폐플라스틱 수도관이 한가득 쌓여있습니다. 모두 상수도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사업장 폐기물을 무단 투기한 현장입니다. 상수도 폐기물을 불법 투기 또는 매립하거나 처리기준을 위반한 혐의로 공사 시행업체 4곳이 자치경찰단에 적발됐습니다. <스탠드 : 김지우> "적발된 곳들은 대부분 20년 이상 관급공사를 맡아온 업체들로 처리방법을 알고도 비용을 아끼기 위해 무단 투기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가운데 업체 3곳은 장기간 개인 토지와 도유지에 300톤이 넘는 폐기물을 무단 투기했습니다. 특히 폐기물을 잘게 깨부순 뒤 수도 공사의 되메우기 용으로 불법 매립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다른 업체 1곳은 1천200여톤의 폐기물을 적정하게 처분할 수 없는 장소에 보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터뷰 : 노덕환 / 제주도자치경찰단 수사관> “상수도 급수공사에서 발생하는 건설 폐기물을 적정하게 처리하고 있지 않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이번 수사에 돌입하게 됐습니다. 폐기물 발주처는 실제 폐기물 발생 업체에서 올바른 시스템에 자료를 입력하고 폐기물을 적절하게 처리했는지 확인할 의무가 없기 때문에 이 점을 악용한 것으로…” 제주도자치경찰단은 4개 업체 운영자들을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또 제주지검과 공조해 불법 폐기물 처리에 따른 범죄수입금 추징 보전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수년간 사업 폐기물을 무단 투기한 관급공사 업체들이 무더기 적발되면서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영상제공 제주도자치경찰단)
  • 2023.10.24(화) 15:28  |  김지우
KCTV News7
00:30
  • 제주도, 음주문화개선 범도민 캠페인 진행
  • 제주도의 음주문화개선 범도민 캠페인이 오늘(24) 오후 서귀포시 향토오일시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제주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시장 내 소방시설 점검을 시작으로 음주문화 개선을 주제로 한 연극과 음악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또한 서귀포시 오일시장을 6개 구역으로 나눠 다니며 상인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 2023.10.24(화) 15:19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사건사고 수퍼체인지
  • 제주서부경찰서는 직장에서 말다툼한 동료의 집에 둔기를 들고 찾아간 혐의로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오늘(24) 새벽 둔기를 들고 제주시 연동에 있는 직장 동료의 주거지 인근에 찾아간 뒤 전화를 걸어 피해자를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어제(23) 새벽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직원 숙소에서 직장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40대 남성을 특수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B씨는 전날 피해자와 술을 마시며 말다툼을 벌인 뒤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10.24(화) 14:49  |  김경임
KCTV News7
03:06
  • 점검부터 교육까지 '보호구역 안전 문화 운동' 확산
  • 자치경찰이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보호구역에서의 안전문화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호구역 내 교통 안전캠페인부터 시설점검, 안전교육까지 한 번에 이뤄지면서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른 아침,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 앞. 자치경찰과 주민 봉사자 등이 팻말을 든 채 등굣길에 오른 아이들을 맞이합니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는 겁니다. 한 쪽에서는 보호구역 내 안전 시설물 점검이 한창입니다. 자치경찰과 학교 시설 관계자가 함께 점검표를 작성하며 승하차 구역의 울타리와 교통 표지판의 노후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합니다. <인터뷰 : 이승훈 / 제주도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 "(승하차 구역) 안전 게이트가 작동이 안 되거나 노면 표시가 지워졌거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시설 점검을 제대로 해서 단기간에 금주중으로 보완할 수 있는 건 즉시 보완할 예정입니다." 잠시 뒤, 어린이들을 상대로 한 안전교육이 시작됩니다. 경찰이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과 학교 주변에 설치된 안전 시설물을 설명해 주고 사용법 등을 알려줍니다. 아이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자신들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직접 체험해 보기도 합니다. <싱크 : 이승훈 / 제주도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 "(네, 관제센터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라초등학교입니다. 어린이들이 (비상벨을 이용해) 신고하는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치경찰이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보호구역에서 교통약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문화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안전 문화 운동의 가장 큰 특징은 보호 대상인 어린이와 노인 등이 직접 캠페인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단순한 홍보 활동에서 나아가 시설물 점검과 안전교육이 동시에 이뤄지면서 보호구역에서의 교통 안전 의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오광조 / 제주도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장>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보호구역을 통행하는 운전자와 보호구역을 이용하는 교통 약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있는데요. 그간 1회성 캠페인을 지양하고 보호구역 안전 교육, 보호구역 시설 점검, 캠페인이 하나가 된 보호구역 안전문화운동을 전국 최초로 기획 시행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 도내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장소는 480여 곳. 최근 3년 사이 보호구역 안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30건을 넘고 있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매달 도내 보호구역 곳곳을 다니며 안전 문화 운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3.10.24(화) 14:23  |  김경임
KCTV News7
00:33
  • '2공항 기본계획 중단·주민투표 촉구' 서명 운동
  • 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희의가 제2공항 기본계획 중단과 주민투표 실시를 촉구하는 진정서 서명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서명운동은 국토교통부가 각종 의혹과 문제 제기에도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하는 폭주를 멈추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민 결정권의 존중은 국토부가 이미 도민사회와 약속한 사항지만 장관은 이를 무시하고 있다며 주민투표를 즉시 실시하라는 요구를 담은 진정서를 제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10.24(화) 13:50  |  김용원
KCTV News7
02:50
  • 소 럼피스킨병 전국 '비상'…제주 방역 강화
  •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소 럼피스킨병 감염 농가가 발생하고 확산세가 이어지며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에서는 아직 의심 사례는 없지만 만일을 대비해 소 사육 농장에 대한 방역과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20일 충남 서산에서 신종 가축 피부병인 럼피스킨 병이 국내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반경 500미터 이내에 출입이 금지됐고 사육 중인 소는 전부 처분됐습니다. 주변 10km 방역대에 있는 농가에는 백신 접종이 이뤄졌습니다. 하지만 며칠 사이 충남과 경기도에서 확진 농가가 늘어나고 의심 사례도 잇따르는 등 확산세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위기 경보를 최고 수위인 '심각' 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제1종 가축전염병인 럼피스킨병은 소에게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모기 같은 흡혈 곤충이 매개체로 알려졌으며 폐사율은 10% 이하입니다. 하지만 우유 생산량 감소나 불임 같은 피해로 이어집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소 럼피스킨 확진 농가가 늘면서 전국적으로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제주에서도 소 사육농가에 대한 차단 방역이 강화됐습니다." 제주도는 소 사육 농가에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고 비정기적으로 하던 농가 주변 방역을 하루에 한번씩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젖소 농가에도 우유 짜는 기계를 포함한 각종 장비나 약품 소독을 수시로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씽크:김은주/제주도 방역과장> "농장 내로 물건을 반입할 때에는 반드시 사전에 소독을 하고 물건을 반입해 주시고 젖소농가인 경우에는 매일 착유를 하고 있는데 착유 차량에 대한 관리도 중요합니다. 농장은 안으로 들어오는 모든 것들에 대한 소독이 사전에 이뤄졌는지 확인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도내 소 사육농가는 7백여 곳으로 한우와 육우, 젖소 등 4만 2천여 마리가 사육 중입니다. 섬 특성상 방역이 뚫리면 산업 전반에 피해가 커질 수 있는 만큼 농가에서도 자율 방역을 하며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씽크:황호진/ 소 사육 농가> "발생하면 전부 매몰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산업 자체를 못해서 재기하기도 힘들 수 있는 상황입니다. 흡혈 곤충이 전염 매개체여서 축사 외부 소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에서는 럼피스킨 의심 사례는 나오지 않았고 지난 수십 년간 소 가축 전염병도 없는 청정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다른 지역으로부터 유제품이나 가공품을 제외한 살아있는 소 반입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3.10.24(화) 13:19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