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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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생활체육 동호인 스포츠 페스티벌 27일 개막
  • 생활체육동호인 스포츠 페스티벌이 오는 27일부터 사흘간 제주종합경기장 등 도내 5곳에서 열립니다. 제주도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농구와 궁도, 족구, 야구 등 4개 종목에서 현재까지 전국에서 104개팀에 1천 100여명이 출사표를 냈습니다. 중고등부와 일반부, 노년부 등 다양한 토너먼트를 운영해 생활체육 동호인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진행됩니다.
  • 2023.10.24(화) 10:21  |  양상현
KCTV News7
00:40
  • "4·3 기록물 유네스코 등재 대상 선정 환영"
  • 4.3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 대상에 최종 선정된 가운데 4.3단체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4.3 희생자유족회와 4.3 연구소는 국가폭력을 극복하고 해결을 이뤄낸 세계적 모범사례이자 화해와 상생이라는 4.3의 진실이 세계의 역사로 기억되기 위해서는 세계기록유산 등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하루빨리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돼 4.3의 진실된 역사를 인류가 공감하고 4.3 역사를 부정하거나 왜곡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한다고 전했습니다.
  • 2023.10.24(화) 09:26  |  김용원
KCTV News7
00:31
  • 탐나는전 현장할인 내년부터 중단 수순
  •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현장할인이 내년부터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는 탐나는전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해 내년부터 현장 할인 대신 마일리지 포인트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 정부에서 지역화폐와 관련한 예산을 편성하지 않으며 국비 확보가 불투명한데다 제주 가용재원이 축소되는 상황에서 올해와 같이 지방비 편성도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 2023.10.23(월) 16:45  |  김지우
  • 제주 그린수소 버스 '공식 개통'…국내 최초
  • 그린수소 버스가 50여일간의 시범운행을 마치고 공식으로 개통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3일)부터 함덕과 한라수목원을 잇는 29km 노선에 312번 그린수소 버스를 투입해 정식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수소버스가 운행되고 있지만 수소 생산 과정에서부터 탄소가 발생하지 않는 그린수소버스 도입은 국내에서 제주가 처음입니다. 제주도는 그린수소 버스 9대를 확보한 상태로 현재 1대만 정상 운행에 투입했지만 향후 단계적으로 투입 대수를 늘릴 예정입니다.
  • 2023.10.23(월) 16:37  |  김지우
KCTV News7
00:44
  • '4·3 기록물' 유네스코 유산 정부 신청 대상 선정
  • 4.3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정부 신청 대상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23) 열린 문화재청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의 최종 심의에서 4.3 기록물이 등재 신청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정부, 4.3 평화재단과 협업해 등재신청서를 최종 보완한 뒤 다음 달 말까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본부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등재를 추진 중인 4.3 기록물은 수형인 명부를 비롯해 미군정 보고서와 재판 기록, 희생자 결정문 등 1만 7천 건이 넘습니다.
  • 2023.10.23(월) 16:27  |  김용원
KCTV News7
02:04
  • '국내 최초' 그린수소 버스, 제주 달린다
  • 그린수소 버스가 시범운행을 마치고 오늘(23일) 정식으로 개통됐습니다. 생산과정에서부터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그린수소버스 도입은 국내에서 제주가 처음입니다. 제주도는 오는 2030년까지 수소버스 300대를 보급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승객을 태운 그린수소버스가 도로 위를 달립니다. 지난달 시범운행에 들어간 지 50여일 만에 정식 운행을 시작한 겁니다. 312번을 단 그린수소버스는 충전소가 있는 함덕과 한라수목원을 잇는 29km 노선을 편도 기준 하루 6회에서 7회 운행합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다른 지역에서 이미 수소버스가 운행되고 있지만 수소 생산 과정에서부터 탄소가 발생하지 않는 그린수소버스 도입은 국내에서 제주가 처음입니다" 그린수소버스는 구좌읍 행원리 그린수소 생산시설에서 만들어진 수소를 연료로 사용합니다. 완충할 경우 300㎞ 운행이 가능합니다. 친환경에 승차감과 안전성까지 확보해 미래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영수 /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장> "일반 차량하고 (비교해도) 큰 문제성이 없는 것 같고요. 타보니깐 막상 안전성이 확보돼서 편안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그린수소 버스 9대를 확보한 상태로 현재 1대만 정상 운행에 투입했지만 향후 단계적으로 투입 대수를 늘릴 예정입니다. 또 2025년까지 수소충전소 5곳 2030년까지 수소버스 300대를 보급하는 등 수소생태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 오영훈 / 제주도지사> "앞으로 그린수소 생산에 의해서 처음으로 그린수소 버스가 운행됐는데 더 다양한 분야에 그린수소가 보급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을 함께 하고 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그린수소버스 개통으로 제주도가 2030년을 목표로 하고 있는 탄소 없는 섬 실현에 한발짝 가까워졌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3.10.23(월) 16:09  |  김지우
KCTV News7
03:09
  • "개발공사 안전불감증 여전"…아쉬운 행감
  • 과거 인명사고가 발생했던 제주개발공사의 안전불감증이 여전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삼다수 생산량 증가와 감귤가공공장 활용방안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오늘 개발공사를 끝으로 민선 8기 들어 두번째 실시된 제주도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자리. 제주개발공사 근로자들의 잇따른 안전사고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올들어 8월까지 개발공사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안면 화상과 무릎 관통상 등 모두 4건. 지난 2018년 삼다수 공장 근로자 사망사고 이후 안전 관련 예산을 대폭 늘리고 사장 직속의 안전 담당 부서를 신설했지만 안전불감증은 여전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또 복잡한 공장시설에 재해에 대한 안전 표지가 부족하다고 지적도 나왔습니다. <김기환 / 제주도의원> "화재, 피난을 유도하는 표지나 이러한 시설들이 지금 전혀 안 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생명의 길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공장 내에 피난 유도등이라든지 이런 것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최근 진행된 개발공사 조직 개편과 관련해 주택 등 개발사업 분야로 집중됐고 대체 신규 사업에 대한 고민이 없었다고 지적과 함게 가동이 중단돼 사실상 방치된 감귤가공 2공장의 경우 140억 원이 넘는 시설비에도 냉동 창고로 쓰이고 있다며 적극적으로 활용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삼다수 공장 확장 사업과 관련해 생산 규모 증가에 따른 대응 방안을 우려하기도 했습니다. <현기종 / 제주도의원> "(먹는 샘물) 경쟁 구도가 아주 치열한데 39만 톤이 추가 생산이 된다, 그거에 대한 어떤 대비책은 세우셨습니까? 국내 시장은 상당히 팽창했고 해외 시장도 지금 생산량의 1% 정도 점유하고 있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한 대책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백경훈 / 제주개발공사 사장> "소용량을 지금 소비자들이 선호합니다. 그쪽에 대해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하고요. 해외 수출 전략을 재수립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해외에 일부 집중을 하고..." 올해 제주도의회의 행정사무감사가 마무리됐습니다. 민선 8기 도정을 상대로 한 두번째 행감이었지만 대부분 새로운 내용 없이 기존 주요 정책에 대한 질문이 재탕 수준으로 이어졌고 현안에 대한 세밀한 분석이 부족해 쟁점을 이끌어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일부 의원들이 소속 상임위와 상관 없는 현안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면서 빈축을 사기도 했습니다. 행정사무감사를 마친 제주도의회는 각종 조례안과 출자출연기관의 내년 출연금 동의안 등을 처리하게 됩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10.23(월) 16:08  |  허은진
KCTV News7
00:36
  • 명품 액세서리 판매 사기 20대 여성 송치
  • 제주서부경찰서는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명품 액세서리 등을 판매한다고 속여 물품 대금을 편취한 20대 여성을 사기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부터 한달 동안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명품 액세서리 등을 판매한다고 속여 물품대금을 받은 뒤 잠적하는 방식으로 피해자 10명으로부터 2천 3백여만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10.23(월) 15:53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서귀포시, 주차장 전기차 충전기 설치 확대
  • 서귀포시가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해 공영주차장에 대한 급속충전기 설치를 확대합니다. 우선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귀포시 아랑조을거리 공영주차장과 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 공영주차장에 각각 4대씩 설치합니다. 이와함께 환경부 보조사업은 설치까지 오랜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선제적으로 설치가 필요한 주차빌딩을 선정해 연말까지 구축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또 나머지 공영주차장에 대해서는 제주에너지공사 등과 협의해 순차적으로 급속충전기를 확충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23.10.23(월) 15:50  |  최형석
KCTV News7
01:00
  • 오늘의 날씨(10월 23일)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맑고 선선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2도 제주시21.9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선선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4에서 16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높겠고 낮기온은 22에서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 속에 낮과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10.23(월) 15:23  |  김수연
KCTV News7
02:58
  • 사라진 단속카메라, 과수원서 발견…50대 택시기사 구속
  • 얼마전, 서귀포시 중산간도로에서 무인단속 박스에 설치된 자치경찰의 과속단속 카메라가 사라졌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경찰이 수사에 나서 과속 단속 카메라를 훔친 혐의로 50대 택시기사를 구속했습니다. 현재 피의자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지만 경찰은 과속 단속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내 한 감귤 과수원. 경찰이 땅을 파헤치자 흙이 잔뜩 묻은 삼각대가 발견됩니다. 장갑 낀 손으로 더 깊이 땅을 파자 비닐에 쌓여 있는 큼직한 상자가 나옵니다. 상자 안에는 과속 단속카메라와 보조배터리 등이 담겨있습니다. 지난 13일, 도난 신고가 접수된 자치경찰 과속 단속 카메라입니다. “카메라, 카메라다. 카메라네. 왜 카메라가 여기서 나와요? 카메라가.” 자치경찰이 설치한 과속 단속 카메라를 훔쳐 달아난 50대 택시기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단속 카메라가 사라진 건 지난 12일 저녁 7시 40분에서 13일 오전 9시 30분 사이. 경찰에 따르면 택시기사인 A씨는 서귀포시 색달동 중산간 도로에서 무인 단속 박스 안에 있던 과속 단속 카메라와 삼각대 등 2천 9백여만 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수사에 나서 지난 13일 새벽, A씨의 차량이 범행 현장에 20여 분간 정차해 있던 것을 확인했고 A씨를 용의자로 특정했습니다. 이후 수색을 벌인 끝에 사라졌던 단속 카메라는 범행 장소에서 30km 가량 떨어진 A씨의 동생 소유의 과수원에서 땅에 파묻힌 채 발견됐습니다. 도난 신고가 접수된 지 일주일만입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제한속도가 시속 80km인 이 도로에서 시속 100km로 차량을 몰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A씨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지만 경찰은 과속 단속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박종남 / 서귀포경찰서 형사과장> "용의차량을 운행한 태코미터 이동경로를 파악하여 그 중 제일 많이 정차한 지점에 피해품을 버릴 가능성, 숨길 가능성, 땅 파묻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2군데에서 많이 머물러 있는 지점을 발견하게 돼 전 형사를 투입해 그 부근을 수색하던 중 (카메라를 발견했습니다.)" 한편,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이번 절도 사건으로 무인 단속 부스에 이중잠금 장치를 설치하는 등 보안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서귀포경찰서)
  • 2023.10.23(월) 15:19  |  김경임
KCTV News7
00:42
  • "해경 기상정보 제공 이후 어선 해양사고 감소"
  • 조업이나 항해하는 선박에 기상 상황을 사전에 제공하는 해경의 안전관리 제도 시행 이후 해양 사고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제도 시행 전인 2021년 풍랑특보 발효시 발생한 좌초나 침수 같은 해양 사고는 7건 이었지만 지난해와 올해는 각각 한 건 씩으로 집계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통해 해양 기상 안전방송을 실시하고 기상청 예보구역이 아닌 동중국해나 한일 중간수역 같은 먼바다에서 조업하는 어선에는 기상 악화시 안전 해역으로 이동 조치를 내리고 있습니다.
  • 2023.10.23(월) 15:10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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