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비회원제 골프장 대다수가 대중형 골프장으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말 제정된 '대중형 골프장 지정에 관한 고시'에 따라 전국 375개 골프장 가운데 요금 요건 등을 충족하는 골프장 344곳을 대중형 골프장으로 지정했습니다.
제주에서는 25개 비회원제 골프장 가운데 23곳이 대중형 골프장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중형 골프장은 봄과 가을 평균 코스 이용요금을 주중 18만 8천원, 주말 24만 7천원보다 낮게 책정해야 합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후부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낮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곳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3도로 평년보다 1에서 3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최고 기온이 28도를 넘기며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중문이 28.7도로 가장 높았습니다.
또 제주와 성산은 28도, 서귀포 25.9도, 고산 23도를 나타내며 지역별로 차이를 보였습니다.
월요일인 내일도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기온 17에서 19도, 낮 기온 21에서 22도 분포를 나타내겠습니다.
밤부터는 모레(6일) 오전까지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해상에는 오후부터 제주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다음주는 구름 많은 날이 많겠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 오랜만에 멸치떼가 밀려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늘 오전 밀물에 들어온 멸치떼는 밀물에 들어왔다 썰물에 원담 등으로 빠져나가지 못해 해변 위에 가득한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다만 이미 죽은 상태로 미관과 악취 등의 이유로 바다환경지킴이들에 의해 수거 처리됐습니다.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는 가끔씩 멸치들이 떼로 몰려드는 진풍경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 지난해 예산 가운데 집행잔액인 불용액이 2천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의회가 지난해 제주도 세입세출과 재무회계에 대한 결산검사를 진행한 결과 제주도의 전체 예산 8조 2천411억 원 가운데 집행잔액은 2천155억원에 달합니다.
일반회계에서 불용액이 5억원 이상인 부서는 54곳으로 전년 대비 15곳이 증가했습니다.
불용액은 제주도 예산담당관실이 301억 원으로 가장 규모가 컸고 제주시 주민복지과 125억원, 제주시 총무과, 서귀포시 총무과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와 함께 회계연도 내에 지출하지 못해 다음해로 이월된 사업은 623개 사업, 4천191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활성화 사례를 다룬 연구논문이 지질학 전문 국제학술지 '에피소드스'에 게재됐습니다.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 고정군 박사와 전용문 박사, 영국 레스터대학 지질학과 데런 사우스콧이 참여해 공동 발표한 이번 논문은 지난 2018년 이후 4년 동안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대표명소에 대한 통계자료를 분석한 연구입니다.
특히 지질공원 프로그램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나 국제적으로 지오브랜드 활용 방안을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논문에는 수월봉 등 도내 13곳의 지질 대표명소에 대한 지질학적 가치를 제시해 제주도의 자연자원을 국제적으로 알리는데도 기여할 전망입니다.
지난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사 보류된 제주도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가 내일(5일) 열립니다.
이에 따라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내일 본회의에 앞서 계수조정 관련 협의를 마무리하고 추경안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추경예산안 규모는 지난 임시회에서 감액된 430억 가운데 절반 정도가 회복돼 삭감 규모는 200억 원 아래 정도로 결정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추경안에는 송악산 일원 사유지 매입과 아동 건강체험활동비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한편 그동안 본예산이나 추경안이 도의회 본회의에서 부결된 적은 있지만 예결위 단계에서 예산안 심사가 마무리되지 못하고 불발돼 원포인트 임시회가 진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KCTV제주방송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임시회 실황을 중계방송할 예정입니다.
제주 특산품 가운데 하나인 마늘을 주제로한 박람회가 주산지인 대정읍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박람회에서는 직거래 장터와 마늘을 활용한 각종 체험, 마늘 관련 농기계 시연 등이 마련됐는데요.
작황 부진과 수입산 마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활기를 불어 넣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작황부진으로 인한 수매가 하락과 인력난 등으로 각종 고충을 겪고 있는 제주 마늘.
제주도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마늘 주 생산지 서귀포시 대정읍 지역에서 제9회 대정 암반수 마농박람회가 열렸습니다.
박람회장 한편에 마련된 알싸한 마늘 향기가 가득한 직거래 장터.
농가에서 직접 수확한 대정 마늘을 시중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박봉자, 김재섭 / 제주시 도련동>
"보니까 마늘 알도 상당히 굵고요. 1년간 보관해서 잘 먹을 것 같아요."
"소문을 많이 듣고 왔는데 물건을 보니까 더 좋은 것 같고 그래서 둘러보다가 구매하게 됐습니다. 형편만 되면 더 많이 샀으면 좋겠네요."
농촌 지역 고령화 등으로 마늘 수확 시기만 되면 인력난이 반복되는 상황에 방제를 위한 대형 드론과 마늘 파종과 수확 등 다양한 농기계 시연 코너는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마늘고추장과 마늘잼, 마늘 모양 화과자 만들기 등 마늘을 소재로 한 각종 체험 부스도 마련됐습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마농박람회장을 찾은 아이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직접 귀여운 모양의 마늘 화과자를 만들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갑니다.
<김우철, 김은아 / 서귀포시 대정읍>
"마늘 축제 구경하러 왔다가 원래 오기 싫었는데 오니까 재밌게 화과자 만들어서 좋고..."
"화과자 만들어서 빨리 먹고 싶고 기대 돼요."
<강경택 / 대정암반수마농박람회 공동위원장>
"마농박람회를 통해서 제주도 마늘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제주도의 마늘이 좋다는 것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대정 마늘은 깨끗한 환경과 깨끗한 물로 자라서..."
제주 마늘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 활성화 등을 위해 마련된 대정 암반수 마농 박람회가 올해 작황 부진과 수입산 마늘 공세 등으로 부진을 겪는 마늘 농가에 조금이나마 활기를 불어 넣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제주도체육회가
전국 시.도체육회 최초로 스포츠이벤트 안전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했습니다.
도체육회는 지난해 9월부터 스포츠안전재단과 업무협의를 통해
서류와 현장심사를 마치고 안전경영시스템 인증 취득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포츠이벤트 안전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를 기반으로 국내 스포츠이벤트 실정에 맞게
스포츠안전재단에서 개발한 표준 요구 규격입니다.
도체육회는 안전경영시스템 인증으로
안전관리 계회과 교육 제도화 등을 통해
대회 운영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중국 내륙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해양스포츠 관련 여행상품을 개발해 판촉에 나섭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중국 내륙 지역의 해양 스포츠클럽 관계자를 제주에 초청해 해양 특수목적 상품 개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팸투어에 참가한 이들은 중국 내륙 지역의 주요 해양스포츠 클럽 대표들로 해녀 체험과 스노클링, 스쿠버 다이빙, 서핑 등을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여행 상품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달 중순 중국 청두 현지에서 중국 해양스포츠 클럽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주 해양 스포츠관광 설명회를 개최하고 상품 판촉과 체험 이벤트 등 홍보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입니다.
서귀포시는 축산물 소비가 많은 여름철 소비자 안전을 위해
축산물 관련 영업장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내일(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전통시장과 마트 등을 중심으로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과 표시기준, 유토익한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하게 됩니다.
점검결과 고의성이 크고 위해도가 높은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엄정 처분할 방침입니다.
제주도가 서귀포시 월평마을 도시재생사업 완료지역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합니다.
제주도는 서귀포시가 월평마을 도시재생사업 완료지역에 대한 사후관리계획을 제출함에 따라 제주도 도시재생위원회에서 현장을 방문해 자문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조례에 따라 도시재생위원회 자문을 거쳐 제주도의회에 보고한 후 확정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 월평마을 도시재생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135억 원이 투자돼 지난해 12월 완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