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공사현장 관리자의 감독 소홀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택공사 등 공사감리자 관리 감독을 강화합니다.
건축공사감리 세부기준에 따르면
공사감리자는 설계 내용대로 시공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시공자가 수립한 피해방지 대책을 검토하는 등
시공 확인과 공사감리업무 보고 등을 해야 합니다.
이에따라 제주시는
공사 현장의 관리를 강화해 책임 있는 공사감리로
견실한 시공 유도와 민원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입니다.
위법사항 적발 시 엄중한 사안의 경우 관련 규정에 의해 벌점 부과 등 행정조치 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 야간 피서지로 자리매김한 시민복지타운광장 북극성 분수대가
오는 9일부터 가동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시민복지타운 분수대는
6월과 9월에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3회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가동됩니다.
여름철인 7월과 8월에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6회로
가동일이 확대됩니다.
제주시는 주말에는 낮 기간대에도 추가 가동하는 등
가동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수질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입니다.
오늘 제주는 맑은 가운데 강한 햇볕에 자외선 지수가 제주시는 매우 높음, 서귀포시는 가장 심각한 위험 단계를 보였습니다.
낮 기온은 남원이 27도로 가장 높았고 성산 25.6도, 서귀포시 24.8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다소 흐리고 아침 기온은 17도, 낮 기온은 25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대체로 맑고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미터 내외로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어제(2일)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에 있는 건강체험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시설 내부 90제곱미터와 사우나히터, 족욕기 등이 소실되며 소방서 추산 2천 8백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체험장 찜질방에 설치된 사우나 히터에서 발생한 열이 주변 종이박스에 전해지며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5시 3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에서도 컨테이너 창고에서 충전용 예초기 배터리의 열폭주 현상으로 추정되는 불이나 4백만 원의 피해를 남기고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한 햇볕에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았습니다.
낮 기온은 23도에서 27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했지만 자외선 지수가 제주시는 매우 높음 서귀포시는 가장 심각한 위험 단계까지 올라갔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제주를 찾은 관광객 4만 3천여 명은 해수욕장과 관광지에서 초여름 정취를 즐겼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아침 기온은 17도 낮 기온은 25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은 맑은 날씨에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5미터 내외로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도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연산호 군락의 피해 실태를 조사하고 보존 대책을 마련합니다.
서귀포해역을 중심으로 잠수 조사를 통해 연산호 서식 실태와 피해 유형을 파악하고 특히 잠수함 운영이나 해루질 같은 인위적인 이유에 의한 훼손 여부도 확인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와 송악산 해역에 있는 연산호 군락은 지난 2004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제주 독감 의심 환자수가 역대급으로 늘고 있어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달 셋째주 독감 의심 환자수는 1천 명당 27.7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5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봄철 3명에도 미치지 않았던 의심 환자수가 올해는 매주 25명 내외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보건 당국은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등의 영향으로 독감이나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백신 접종과 함께 위생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4.3을 격 낮은 기념일이라고 발언해 물의를 일으켰던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지난 4월, 제주 사과 방문은 당 지도부의 요청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제주 사과 방문은 당 지도부의 요청에 따른 사안이었다며 개인의 의지로 간 것은 아니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주도당은 희생자와 유족 앞에 '억지 사과'했다는 사실을 실토한 것이라며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의 4.3에 대한 그릇된 인식이 다시 한번 드러났다고 비판했습니다.
전국적으로 미분양 주택이 줄고 있지만 제주는 오히려 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4월, 제주 미분양 주택은 1천 966호로 종전 최다였던 전달보다 50호 늘어나며 다시 역대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준공 후에도 분양되지 않는 주택도 760호에 이르고 있습니다.
올해 초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 발표 이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미분양 주택이 주는 반면 제주는 미분양 주택이 쌓이고 매매거래도 정체되는 등 부동산 경기가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기초과학을 즐기며 배우는 제24회 제주과학축전이 내일(4일)까지 제주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열립니다.
'어린 과학자의 꿈을 현실로'를 주제로 도내 70여 학교와 기관, 기업 등이 참여해 모든 연령이 즐길 수 있는 12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UCC대회와 과학 마술 공연,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행사가 축소됐던 제주과학축전은 4년 만에 도심 속에서 열리며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제9대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으로 한상철 경무관이 내정됐습니다.
신임 한상철 청장은 경북 봉화 출신으로 지난 1991년 순경 특채로 입문해 해양경찰청 수상레저과장과 동해해양경찰서장, 스마트해양경찰추진단장 등을 지냈습니다.
오는 5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합니다.
치안감 승진이 내정된 전임 김인창 청장은 서해청장 직무대리로 자리를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