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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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 훈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 해경이 여객선 조난 상황을 가정해 수색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회원국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와 공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핵심 공약인 3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제주 보훈 가족의 숙원 사업인 보훈병원이 제주에도 운영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제주에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준보훈병원 지정을 약속했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도의회는 제도 개편에 따라 교육의원을 따로 선출하지 않아 독립된 '교육위원회'를 그대로 유지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체로 흐리고 추워, 낮 최고 8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6에서 8도로 평년보다 4도 이상 낮겠습니다. 산지에는 오전까지 0.1cm 미만의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겠고 낮 기온은 12도까지 오르며 추위가 풀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2.24(목) 07:28  |  김경임
KCTV News7
00:43
  • 확진자 현황 (2월 23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1천 2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역대 가장 많은 1천 762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만 1천 248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7명을 포함해 1만 3천 637명입니다. 격리환자는 7천 594명입니다. 2차 접종 578,387명 인구 대비 86.0% 18세 이상 97.4% 3차 접종 392,287명 인구 대비 58.3%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7만 8천 387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6%, 3차 접종 인원은 39만 2천 287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58.3%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2.23(수) 17:13  |  양상현
KCTV News7
00:45
  • 오늘의 날씨 (2월 23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다소 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9도, 고산 2.1도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낮았습니다. 내일은 오후부터 맑아지며 평년기온을 점차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영하 1도까지 떨어져 춥겠지만 낮동안 기온이 6에서 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에서 2m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2.23(수) 17:03  |  김수연
KCTV News7
02:34
  • 도지사를 의회에서 선출? "시기상조"
  • 현재 제주도지사 선출은 주민 직선제에 의해 이뤄지고 있는데요... 정부가 이같은 직선제 외에 의회에서 지사를 선출하는 간선제를 도입하기로 하고 각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도의회는 공론화도 거치지 않은 상황에서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인데요. 한편에서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훼손할 수 있다는 비판도 나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방자치단체장을 주민들의 직접 투표가 아닌 지방의회가 선출하도록 특별법 제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기관구성 다양화 방안을 마련하고 제주도와 도의회에 의견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행안부가 제시한 지자체장 선출 방안은 세 가지. 지방의회가 지원자들 가운데 뽑거나 지자체장을 지원한 지방의원 가운데 선출하는 방안, 그리고 현행 지자체장 직선제를 유지하되 단체장의 인사·감사·예산 권한을 지방의회로 분산하는 방식입니다. 지역마다 한 가지 안을 선택하면 주민투표로 도입을 결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적용 시기는 다음 지방선거가 있는 2026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도의회는 갑작스러운 간선제 논의에 당혹스러워 하는 분위기입니다. 충분히 검토할 시간도 없었고, 도민 의견 수렴도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찬반을 논하기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입니다. <김용범 / 제주도의회 운영위원장> "입법 이전에 중앙과 연계한 공청회나 여론조사 등 폭넓고 적극적인 도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칠 필요성이 제기된다고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한편에서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뒤흔드는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간선제를 도입하게 되면 지방의회로 권력이 집중될 거란 지적입니다. <좌광일 / 제주주민자치연대 사무처장> "직접 민주주의를 훼손할 뿐 아니라 주민 참정권을 가로막는 행태라고 할 수 있고요. 그렇게 될 경우 집행부에 대한 의회의 견제·감시 기능이 약화되고 권력의 독점화가." 선거 국면에서 뜬금없이 나온 간선제 논의로 행정 구조를 둘러싼 논란과 혼란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2.23(수) 16:33  |  변미루
KCTV News7
00:35
  • 경상남도산 가금육·생산물 반입 금지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일(24일)부터 경상남도산 가금육과 생산물에 대한 반입을 금지합니다. 경남 하동군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데에 따른 조치입니다. 이에따라 현재 가금산물의 반입을 금지하고 있는 곳은 경기와 충청, 전라북도, 세종에 이어 이번에 경상남도로 확대됐습니다. 한편 전남산의 경우 최종 발생일인 지난 1월 14일 이후 40일째 추가 발생이 없어 반입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 2022.02.23(수) 16:25  |  양상현
KCTV News7
00:46
  • 노바백스 백신 접종 기관 161개소로 확대
  • 노바백스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다음달부터 위탁의료기관이 대폭 확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현재 고위험군을 비롯한 만 18살 이상 성인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는 노바백신 백신 접종 기관이 현재 25군데에서 다음달 7일부터 161개소로 늘어납니다. 사전예약 누리집 또는 카카오톡이나 네이버에서 잔여 백신을 예약하거나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노바백신으로 1차를 맞을 경우 원칙적으로 2차, 3차도 같은 백신으로 접종해야 합니다. 한편 지난 14일부터 노바백스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현재까지 680명이 참여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 2022.02.23(수) 16:15  |  양상현
KCTV News7
01:59
  • 기숙사 철거 첫 날 붕괴, 1명 숨져
  • 오늘 오전 제주대학교 기숙사 공사현장에서 철거 작업을 하던 중 굴뚝이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무너져 내린 굴뚝이 작업 중이던 굴삭기를 덮쳐 50대 운전자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철거 작업이 한창이던 현장에 굴삭기 한 대가 세워져 있습니다. 굴삭기 운전석 부분은 종잇장처럼 찌그러져 있고 주위로는 건물 잔해가 곳곳에 널브러져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제주대학교 기숙사 공사현장에서 건물 철거 작업 도중 굴뚝 일부가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높이 10m가 넘는 굴뚝 더미가 굴삭기 위로 그대로 무너져 내린 겁니다. 이 사고로 굴삭기를 운전하던 58살 남성 A씨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굴뚝이 굴뚝 옆에 벽을 세워둔 것이 그게 포크레인 위로 그냥 쓰러진 거죠." <김경임 기자> "건물의 굴뚝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건물의 잔해가 굴삭기를 덮치면서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지상 6층, 지하 1층 규모의 새로운 기숙사를 짓기 위해 기존 건물 철거를 시작한 첫 날 바로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신호수 등 작업자들이 있었지만 더 이상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공사현장 관계자> "(오늘이) 철거하는 첫 날이고. (철거 업체) 대표 분. 작업 지시하는 분이 그렇게 돼 버려가지고. 그러다보니까 저희도 어떤 상황인지 뭔지 (파악 중입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청은 현장 안전 관리자 유무 등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2.23(수) 16:02  |  김경임
  • 지자체장 선출 방식에 '간선제' 포함 논란
  • 정부가 현재 주민 직선제로만 가능한 지방자치단체장 선출 방식에 3가지 간선제 방식을 추가하는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추가되는 방식은 지자체장 지원자 가운데 지방의회가 선출하거나 지자체장을 지원한 지방의원 가운데 역시 의회가 선출하는 방안, 그리고 주민 직선제를 유지하되 인사와 예산편성권 같은 권한을 지방의회로 분산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주민들이 지자체장 선출 방식을 변경할 경우 주민 투표를 통해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입니다. 정부는 최근 전국 지자체를 상대로 온라인 설명회를 열었고 내일(24일)까지 자치단체별로 이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도록 했으며 이를 토대로 만든 특별법안을 국회에 제출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는 이같은 정부의 요구에 충분한 도민 공론화가 우선이라는 답변을 전달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02.23(수) 15:58  |  양상현
  • 대학교 기숙사 철거 현장 붕괴, 1명 숨져 (5시용)
  •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제주대학교 기숙사 공사현장에서 건물 철거작업 도중 굴뚝 일부가 굴삭기 위로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굴삭기 운전자인 58살 남성 A씨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청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2.23(수) 15:42  |  김경임
KCTV News7
02:11
  • 대선 2주 앞으로…'지지 선언' 잇따라
  •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지역에서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체 성격별로, 또 사안에 따라 저마다 다른 후보를 지지하면서 득표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한국노총 전국 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과 제주본부 등의 회원들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이름이 적힌 손 펫말을 들고 한 데 모였습니다. 다가오는 대선에서 소년공 출신에다 노동변호사와 행정 경험을 지닌 이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140만 조합원이 동참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고현석 / 공공노련 제주본부 의장> "국가적, 사회적 위기를 극복하고 대전환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위기에 강하고 행정력이 검증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할 것을 강력히 천명한다." 제2공항 건설에 찬성하는 추진연합회는 문재인 대통령이 2공항 추진 공약을 외면했다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편에 섰습니다. 제2공항 추진을 위해서는 정권 교체가 유일한 답이라며 2공항의 조속한 건설을 공약한 윤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노현규 / 제2공항 추진연합회 부위원장> "윤석열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서 제2공항을 가로막는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심판하고 우리가 갈망하던 제2공항 건설의 뜻을 이룰 것이다." 양대 노총 가운데 하나인 민주노총은 앞서 노동당 이백윤, 정의당 심상정, 진보당 김재연 후보 등 진보정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제2공항 반대 측은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 여부를 밝히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며 입장 표명을 유보했습니다. 대선이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처럼 단체 성격별로, 또는 특정 사안에 대한 입장에 따라 지지 선언 방향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후보마다의 정책과 공약에 따른 지지세가 결집되는 가운데 이 같은 움직임이 제주지역 득표율과 당선 결과에 얼마나 반영될지 지방정가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2.23(수) 15:41  |  조승원
KCTV News7
02:55
  • 연일 최다 확진 속 전면 등교 '괜찮나'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제만 하더라도 1천 762명에 이르며 어느덧 누적 환자가 2만명을 넘어섰는데요... 이런 가운데 학기 초 원격 수업이나 단축 수업을 권고하는 정부 방침에도 불구하고 강행하고 있는 제주도교육청의 신학기 전면 등교 방침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직까지도 확진되거나 자가 격리중인 학생이 누구인지도 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등교 첫 날 신속항원 검사를 하겠다던 계획도 발표 하룻만에 번복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역대 최다치를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하루만에 1천762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며 누적 확진자도 2만명을 넘었습니다. 지난 17일부터 6일 연속 하루 확진자가 세자리수를 기록하며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청소년들의 확진 비율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34%가 20살 미만의 유소아나 청소년입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교육청이 전면 등교 방침을 세우면서 학기초 학교발 집단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방역당국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 중인 청소년은 5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지만 현재 일선 학교에서는 확진받거나 자가격리 중인 학생들이 누구인지 실태 파악 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교육청간에 확진 청소년들에 대한 정보 공유가 원활하지 않은데다 졸업과 방학기간 등이 겹치면서 가정에서 확진자가 발생해도 학교에 제대로 보고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제주도의 통계와 학교에서의 집계와 격차가 너무 큽니다 3분의 1정도 밖에 학교로 보고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학부모들의 자발적 보고에 의존하기 때문에..." 정부와의 엇박자 속에 학기초 학생 관리 부실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정확한 실태 파악을 위해 등교 첫 날 신속항원 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지만 하루만에 이 계획은 없던 일이 됐습니다. 정부가 지역교육청에 코로나검사 키트 교육 강화를 지시하면서 제주도교육청은 검사 계획을 유보하고 단축 수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신학기가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청소년 코로나 실태 파악이 늦어지고 학기초 대응 매뉴얼도 오락가락하면서 제주교육당국의 전면 등교 방침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2.23(수) 14:43  |  이정훈
KCTV News7
00:25
  • 제주대 기숙사 철거작업 중 붕괴, 굴삭기 운전자 숨져
  •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학교 기숙사 공사현장에서 건물 철거 작업을 하던 굴삭기 운전자인 55살 A씨가 붕괴 사고로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굴뚝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건물 잔해가 굴삭기를 덮치면서 사고가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2.23(수) 11:32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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