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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이 시각 제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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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2
  • 날씨ON (파란 가을하늘)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한바탕 추위가 지나가더니 이번주 내내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가을이라 그런지 요즘 유난히 하늘이 높고 파랗게 보인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탁트인 파란 하늘을 보면 기분이 너무 좋아지죠? 그런데 여러분 혹시 하늘이 왜 파랗게 보이는지 가을 하늘은 왜 유난히 더 높고 푸른건지 생각해보신적 있으신가요? 기상청의 자료 그림을 보면서 확인해보겠습니다. 태양이 지구를 비출때 대기층을 통과하면서 기체 분자들에 의해 빛의 산란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한낮에는 이렇게 태양이 높은 고도에서 비추기 때문에 바로 직선으로 대기권을 통과하면서 빛의 파장이 짧은 파란색이 가장 먼저 강하게 산란된다고 합니다. 파장이 가장 짧은 보라색은 우리 눈에 들어오기 전에 대기권 상층부에서 다 산란돼서 사라져버린다고 하고요. 그다음 파장이 짧은 파란색이 대기권 기체분자들에 의해 산란돼 우리 눈에 도달하게 되는 겁니다. 특히 가을 하늘은 수증기가 적고 건조한 경우가 많아서 푸른색이 잘 산란되고 가시거리도 훨씬 길어지기 때문에 더 높고 푸르게 보이게 됩니다. 그럼 여기서 저녁 노을이 붉게 물드는 이유도 확인해볼 수 있는데요. 저녁에는 태양빛이 이렇게 비스듬하게 들어오기 때문에 대기층을 더 깊게 통과해야 되겠죠? 그래서 파란색보다 파장이 더 긴 주황빛이나 빨간빛이 우리 눈에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들면서 파래진 하늘만큼 날씨는 더 건조해지고 일교차도 점점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외출할 때 날씨 잘 확인하셔서 건강 세심하게 챙기시기 바랍니다. 이번주말 날씨는 어떨지 살펴보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겠고 산간에 오후 한때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5에서 16도로 평년보다 조금 높겠고 낮기온도 21에서 22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도 기온이 오늘만큼 오르겠고 맑은 하늘에 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1.10.27(수) 15:23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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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0
  • 관광기금 제멋대로 - 문예재단 배짱 예산 논란
  • 제주도가 관광진흥기금을 운용하는 과정에서 조례를 위반했다는 지적이 도의회 임시회에서 제기됐습니다. 목적 외로 흥청망청 쓰다 보니 정작 필요할 때 쓰지 못하게 됐다며 운용 전반에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문이 나왔습니다. 또 문화예술재단의 배짱 예산 문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카지노 수익과 출국납부금이 줄면서 고갈 상태에 이른 제주관광진흥기금. 올해 잔액 101억 원으로 지난 2016년 780억보다 7분의 1로 급감해 일반회계에서 100억 원을 끌어다 쓰는 처지가 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그동안 조례를 위반해 관광진흥기금을 막무가내로 써 왔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조례에 따르면 기금의 용도는 융자나 보조사업으로 제한돼 있지만 실제로는 제주관광공사 운영비나 시설 관리비 등 목적과 다르게 사용했다는 겁니다. <박원철 / 제주도의회 의원> "조례 위반하고 있어요. 조례 뭐 하러 만듭니까? 이 기금은 융자나 보조밖에 할 수 없어요. 관광진흥기금 조성 목적에 어긋나게 사실상 일반회계로 다 편성해서 곳간 빼먹듯 다 빼먹었잖아요." 카지노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는 수입 구조를 손봐야 한다는 주문도 나왔습니다. <김황국 / 제주도의회 의원> "가장 큰 수입 구조가 출국 납부금과 카지노지 않습니까? (카지노 징수액이) 2019년 471억 원이었다가 작년에는 2억 원도 안 됩니다.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할 것 같고요." <변영근 / 제주도 관광정책과장> "보세 판매량의 1%를 관광진흥기금으로 전입시키는 제도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의 배짱 예산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은 도내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최하위 평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76억 원에서 60% 이상 증가한 125억 원을 내년도 예산으로 요청했습니다. 직원들의 기본급 인상률은 2.8%로, 기획재정부가 정한 공무원 임금 인상률 1.4%의 두 배로 책정하면서, 양심도 없다는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안창남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그렇게 운영하니까 경영평가가 이 꼴로 나오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서 70억에서 120억으로 50억 원 가까이 더 달라고요? 정신을 좀 차리세요."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10.27(수) 14:59  |  변미루
KCTV News7
02:12
  • 불법 숙박영업 '기승'…"사고시 보상 어려워"
  • 코로나19로 제주를 찾는 여행객이 늘면서 또다시 일반 주거지를 숙박업소처럼 빌려주는 불법 영업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숙박 앱에 버젓이 이름을 올리고 관광객들을 받고 있는데 자칫 사고가 발생할 경우 피해 구제를 받기가 어렵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적한 제주시내 한 타운하우스, 제주시와 자치경찰단, 그리고 제주도관광협회로 꾸려진 합동 단속반이 예고없이 방문했습니다. 건물 안에는 주인이 아닌 관광객들이 투숙해 있습니다. <합동단속반> "그냥 오셨을 때 그런 수건이라든지 이불이나 샤워용품 이런 소모품들도 다 제공 받으신 건가요? (예..예..)" 숙박시설로 등록되지 않았지만 버젓이 앱을 통해 투숙객들을 받고 있습니다. 인근에 또다른 한 건물은 민박업 폐업 신고 이후에도 계속 영업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불법영업 시설 관계자> "사업자(등록증)가 살아있다라고 했기 때문에 저희는 (신고)그런 과정에 대한 내용은 실질적으로 알 수가 없잖아요. (사업증이) 살아 있기때문에 영업도 해도 된다라고 생각하고 지금 계속 하고 있는 상태인데... " 미신고 숙박업소들은 소화기 비치 등 안전시설부터 화재보험 가입이 안돼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정식 숙박업소가 아닌 만큼 이용객들은 위약금이나 화재와 같은 사고가 일어나도 보호받기가 어렵습니다. <양선희 / 제주시 관광진흥과 숙박업소점검TF팀장> "합법적인 숙박업소는 행정기관을 통해서 구제 대상이지만 미등록 업소, 불법 숙박업소는 법적 테두리 밖에 있기 때문에 숙박객들이나 관광객들에게 큰 피해가 우려됩니다." 제주시가 올들어 단속을 벌인 결과 3백여 군데가 불법 영업을 하다 적발되고 이 가운데 108곳이 공중위생관리법과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 조치됐습니다. 제주시는 자치경찰단과 관광협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기승을 부리는 불법 영업에 대한 단속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0.27(수) 14:41  |  이정훈
KCTV News7
00:40
  • 관광진흥기금 운용 과정서 조례 위반 질타
  • 제주도가 제주관광진흥기금을 운용하는 과정에서 조례를 위반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오늘 열린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제주관광진흥기금은 조례상 융자나 보조사업밖에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제주관광공사 운영 지원이나 시설 관리비 등 목적 외로 사용하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또 이렇게 막무가내로 사용하면서 지금은 코로나 여파로 기금이 고갈됐다며 일반회계에서 100억 원 이상 전출받고 있어 수익 구조와 운용 전반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2021.10.27(수) 12:03  |  변미루
KCTV News7
00:23
  • 애월읍 양돈장 화재, 돼지 400마리 폐사
  • 오늘 새벽 3시 40분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양돈장에 불이 나 두 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양돈장 건물 10동 가운데 3동이 불에 타면서 돼지 4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0.27(수) 11:24  |  김경임
KCTV News7
00:25
  • 서귀포시, 어린이집-장애인 거주시설 점검
  • 서귀포시가 어린이집과 장애인 거주시설에 대한 점검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어린이집 14곳을 대상으로 CCTV 영상정보를 확인해 학대여부를 판단하고 관련 규정 준수여부에 대한 안전실태를 점검합니다. 또 장애인거주시설 5개소에 대해서도 CCTV와 개별면담을 통해 인권실태를 확인합니다.
  • 2021.10.27(수) 11:18  |  양상현
KCTV News7
00:37
  • 어제 코로나 확진자 7명 추가…누적 3천 82명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3천 82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1천 800여 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이 가운데 7명이 신규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또는 입도객이었고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 확인 중입니다. 특히 제주시 실내체육시설 집단감염과 관련된 확진자 2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31명까지 늘었습니다. 백신 1차 접종한 도민 비율은 78.7%, 접종 완료는 69.7%이며 어제 하루 이상반응 신고 22건이 접수됐는데 모두 경증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1.10.27(수) 11:13  |  조승원
KCTV News7
00:26
  • 폐지류 수집 사업 대상 모집…kg당 20원 지원
  • 제주시가 폐지류 수집을 활성화하기 위해 kg당 20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사업에 참가할 대상을 모집합니다. 신청 대상은 만 19살 이상 제주시민이나 자생단체로 폐기물처리 관련 사업체나 개인은 제외됩니다. 사업은 다음달 1일부터 12월 17일까지 한시적으로 이뤄지며 지정한 매입업체에 반입하고 실적 확인을 통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021.10.27(수) 11:13  |  양상현
KCTV News7
01:02
  • 제2공항 인근 토지거래 허가구역 '2년 연장'
  • 제2공항 건설 예정지인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에 대한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이 2년 더 연장됐습니다.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는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조치 연장에 대한 서면 심의 결과 원안 수용을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제2공항 건설 예정지와 주변 지역 107제곱킬로미터, 5만 3천여 필지에 대한 토지거래 허가구역이 2023년 11월까지 2년 연장됩니다. 해당 지역에서 일정 면적 이상 토지를 거래하려면 행정시장의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다만 위원회는 부대조건으로 국토교통부가 진행 중인 전략환경영향평가서 반려 사유 보완 가능성 검토 연구용역 결과와 환경부의 결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할 것을 제시했습니다. 한편 성산읍 일대에 대한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은 2015년 입지 발표 이후 2023년까지 약 8년 간 이어지게 됐습니다.
  • 2021.10.27(수) 11:08  |  조승원
KCTV News7
00:40
  • 상습 무전취식에 절도, 성폭행 미수 30대 4년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식당과 주점에서 상습적으로 무전취식을 일삼고 다른사람의 신용카드를 훔쳐 이를 멋대로 사용하는가 하면 술값을 주겠다며 주점 여사장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한 후 성폭행하려던 혐의 등으로 기소된 36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해금액만 1천 700만원대에 이르는데다 피해자수 또한 상당하고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점, 절도나 성폭행범죄로 여러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어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10.27(수) 10:52  |  양상현
  • 문화와 생활 (10월 28일)
  • 1. 삼대전-서예, 회화, 조각 김택화미술관이 내년 2월 9일까지 '삼대전-서예, 회화, 조각' 기획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삼대째 내려온 예술가 일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며 김창하 서예가의 작품 10여 점 등이 최초로 공개됩니다. (기간: 2022년 2월 9일, 장소: 김택화미술관) 2. 돌 김가현 개인전 '돌'이 오늘(28일)까지 제주옹기숨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우리 마음 속 상처와 불안을 돌을 매개로 표현한 한국화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10월 28일까지, 장소: 제주옹기숨미술관) 3. 바람이 만든 제주 제주현대미술관이 문화예술공공수장고에서 내년까지 '바람이 만든 제주'전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제주의 사계절을 모티브로 한 박광진, 김성호, 이경재의 작품을 미디어아트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간: 내년까지, 장소: 문화예술공공수장고) 4. 쓰담위크 퀘스트 제주시가 환경재단과 협력해 다음달 21일까지 '쓰담위크' 캠페인을 펼칩니다. 이번 행사는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의 방식으로 원하는 곳에서 참여하고 인증하면 자수패치와 손수건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간: 11월 21일, 장소: 제주도 일원)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10.27(수) 10:48  |  김소연
KCTV News7
00:36
  • '교육비 지원' 다자녀 기준 둘째로 확대
  • 내년부터 교육청으로부터 교육비를 지원 받는 다자녀 기준이 셋째에서 둘째까지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는 강연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주도교육청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둘째도 다자녀에 포함돼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교육청은 지원 대상이 2만 1천여 명에서 4만 2천여 명으로 증가하고 추가 부담해야 하는 예산도 50억 원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2021.10.27(수) 10:38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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