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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이 시각 제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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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9
  • 다음 달 7일 축산물 드라이브 스루 행사
  • 제주산 축산물 드라이브 스루 행사가 다음 달 7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애월읍 평화로 제주포크 테마파크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비대면 소비 확산에 따라 제주산 축산물 가공품의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판매 상품은 제주돼지와 햄, 닭고기, 우유, 치즈 등 5개 품목입니다.
  • 2021.10.27(수) 10:32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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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0
  • 도외 도매시장서 비상품 감귤 불법 유통 잇따라
  • 다른지역 도매시장에서 비상품 감귤을 불법 유통하는 행위가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2일부터 약 2주 동안 도외 도매시장을 대상으로 비상품 감귤 불법 유통행위를 점검해 위반사항 36건을 적발했습니다. 기준당도인 10브릭스에 미달하는 비상품 소과 유통이 18건, 대과 유통 등이 18건 적발됐습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에도 도외 도매시장에서 단속을 벌이는 한편 온라인 쇼핑몰과 온라인 전문 선과장 등을 대상으로 불법 유통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 2021.10.27(수) 10:32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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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5
  • 반려동물 자진 신고기간 2천 302마리 등록
  • 지난 7월부터 한시적으로 운영된 제주 반려동물 자진신고 기간에 2천 302마리의 등록이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현재까지 등록률은 47%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행법에 따르면 2개월 이상 반려동물을 키운 자는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하며 이를 위반하면 최대 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제주도는 내년 12월까지 동물등록 수수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며 자진 등록을 당부했습니다.
  • 2021.10.27(수) 10:26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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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7
  • "4·3특별법 보완 마무리…조만간 국회 제출"
  • 정부가 조만간 제주4.3 희생자와 유족 등에 대한 배.보상을 담은 4.3특별법 보완입법안을 국회에 제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어제(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4.3특별법 보완입법안은 내부적으로 완성했다며 올해 안에 통과될 수 있는 방안을 현재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올해 안에 법안이 통과돼야 내년에 예산이 집행된다며 법안 통과 방식과 절차를 이번 주 안에 결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4.3희생자 배.보상금은 한 명당 8천 960만 원으로 잠정 결정된 가운데 관련 예산을 담은 정부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내년부터 본격 지급될 예정입니다.
  • 2021.10.27(수) 10:24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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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9
  • 제11대 제주대 총장 선거 다음달 25일 실시
  • 제11대 제주대학교 총장 선거가 다음 달 25일 실시됩니다. 이번 선거는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위탁을 받아 진행하며 투표 당일인 2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 차례에 걸쳐 온라인투표로 치러집니다. 후보자 등록은 다음 달 8일부터 9일까지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이뤄지며 선거운동기간은 다음 달 10일부터 24일까지입니다.
  • 2021.10.27(수) 09:44  |  김용원
  • 대체로 맑고 선선…낮 최고기온 22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2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당분간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쌀쌀할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0.27(수) 07:22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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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 서귀포시 리조트서 화재경보기 오작동…대피소동
  • 오늘 새벽 4시쯤 서귀포시 강정동의 한 리조트에서 화재 경보기가 오작동 해 투숙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서귀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화재 경보기 소리를 듣고 투숙객 수백 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으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10.26(화) 17:53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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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9
  • 확진자 현황 (10월 26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7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와 입도객, 2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6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 82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제주시 실내체육시설 도장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3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9명을 제외한 2천 987명이며 입원환자는 64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53만 10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8.6%입니다. 접종 완료는 46만 6천 296명 접종률 69.1%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0.26(화) 17:31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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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6
  • 속도 못내는 유해발굴…유족 참여 '절실'
  • 625전쟁에서 전사한 제주도민은 2천 명이 넘습니다. 이 가운데 7백여 명은 아직도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발굴된 유해 가운데 90%가 신원 미확인 전사자로 파악되는 가운데 직계 유족들의 적극적인 유전자 검사 참여가 절실해 보입니다. 하지만 관련 당국에서는 625 전사자 유족 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6.25 전쟁 유족인 양신하 할아버지는 전쟁이 끝나고도 50년이 지나서야 형님의 전사 소식을 듣게 됐습니다. 유품과 옷가지로 시신 없는 헛묘를 만들어 형님을 기리고 있는 동생의 평생의 숙원은 이제라도 유해를 수습해 모시는 것이지만 70년 넘도록 기약은 없습니다. <양신하 / 6·25 전사자 유족> "53년 만에 전사 통보가 와서 그때 대성통곡했습니다. 드디어 형님이 돌아가셨구나. 나도 이제 아흔을 바라보는데 우리 형님 뼈라도 찾아줬으면 해서 지금도 혈청을 채취해서 국방부에 갔기 때문에 인사는 일 년에 한 번씩 와. 끝까지 유골을 찾아주겠다 하는데 어떻게 찾아..." 625 전쟁에 참전했던 제주 도민은 1만 3천 명으로 추정됩니다. 전사자는 2천 60여 명으로 이 가운데 7백여 명이 70년이 넘도록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지난 2천 년부터 20년 동안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을 통해 1만 1천여 구를 수습했습니다. 하지만 제주 도민은 지난 2007년 강원도 화천과 2017년 강원 양구 그리고 이번에 경북 칠곡에서 수습한 고 송달선 하사를 포함해 단 세 명에 불과합니다 증언에 의존한 매장지 조사의 한계, 그리고 개발로 인한 원형 훼손 등이 사업을 더디게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유해를 발굴해도 신원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금까지 발굴된 유해 가운데 90% 정도가 후손 유전자 정보가 없는 이른바 신원 미확인 전사자입니다. 2,3세대 직계 유족들의 적극적인 유전자 검사가 절실한 이유입니다. <윤유진 /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공보장교> "유해를 많이 발굴해도 신원이 확인되기 위해서는 유가족 유전자의 시료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대국민 차원의 관심과 동참이 더욱 절실한 실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유족 관리는 제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전몰 군경 유족으로 2천 4백여 명이 확인될 뿐 정확한 6.25 도민 전사자 유족은 관련 당국에서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사자들의 직계 가족도 고령화로 점점 감소하는 상황에서 유족 현황 파악과 추적 관리를 통해 검사 참여를 이끌어내는 노력이 절실하다는 지적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0.26(화) 17:31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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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7
  • 수도권 시장서 비상품 감귤 유통 무더기 적발
  • 수도권 일대 도매시장에서 비상품 감귤을 불법 유통한 사례가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20일부터 사흘동안 서울 등 수도권 일대 농산물 도매시장을 대상으로 비상품 감귤 불법 유통행위를 단속해 위반사항 22건을 적발하고 행정조치했습니다. 적발된 유형을 보면 감귤 상품가격 크기 미만인 극소과를 유통한 사례가 13건에 1.7톤, 극대과 유통이 9건에 1.5톤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적발된 상인과 선과장은 공식 품질기준에는 없는 '대과' 등으로 표시한 채 비상품 감귤을 유통했다가 적발됐습니다.
  • 2021.10.26(화) 16:54  |  조승원
KCTV News7
02:05
  • 6.25 참전 故송달선 하사 71년 만에 가족 품으로
  • 한국전쟁 당시 전사한 제주출신 고 송달선 하사의 유해가 71년 만에 확인돼 가족 품으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함께 참전하기도 했고 한 평생 형을 그리워한 동생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해 6월 KCTV가 현충일 기획뉴스로 만났던 송치선 할아버지. 70년 전 6.25 전쟁에 같이 참전했지만 전사통지서 한장만 받았을 뿐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형을 그리워 하며 유해발굴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바란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드렸습니다. 그리고 1년 4개월이 지난 오늘. 드디어 기다리던 기쁜 소식이 송치선 할아버지께 전달됐습니다. 그토록 바라던 형의 유해를 71년만에 찾았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것입니다. <송치선 / 故송달선 하사 동생> "오래걸렸지만 이렇게 형님을 만나게 돼서 (형이) 살아서 돌아온 것 같은 마음도 들고 기뻐요."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이 지난 2009년부터 2011년 사이 강원도와 경북 칠곡 지역에서 발굴한 유해는 4구. 그리고 최근 유전자 확인 결과 이 가운데 1명이 송치선 할아버지의 형인 당시 송달선 하사로 확인된 것입니다. 고 송달선 하사 가족이 유해를 찾기 위해 제주보건소에 맡겨둔 시료가 있어 유전자 검사를 통해 신원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1925년 생인 고 송달선 하사는 6.25전쟁이 발발한 1950년 9월 육군으로 입대해 설악산 전투에서 전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71년 만에 다시 가족 곁으로 돌아온 고 송달선 하사. 가족들은 평생의 한이 조금이나마 풀렸습니다. <송치선 / 故송달선 하사 동생> "형님 반갑습니다. 흉륭하네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전할게요." 국방부는 모레(28일) 송 할아버지의 집을 직접 찾아 71년만에 찾은 유해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10.26(화) 16:50  |  문수희
KCTV News7
00:50
  • 제주 경제 성장률 최저…국가재정 지원도 꼴찌
  • 코로나19 여파가 제주 경제에 미친 영향이 전국에서 가장 크지만 국가재정 지원은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오영훈 의원이 산업연구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으로 제주의 경제 성장률은 -9%를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음식이나 숙박업 비중이 높은 제주 특성 때문으로 풀이됐습니다. 반면 지방교부세와 각종 보조금 등 국가재정이 각 지역으로 이전된 재원 증가율은 제주가 2.5%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오 의원은 코로나로 지역별 경제 충격이 다른 만큼 이를 완화할 수 있는 적극적인 재정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10.26(화) 15:53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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