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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4
  • 농업용수 이용량 요금 부과…농민단체 반발
  • 제주도가 농업용수에도 이용량에 따라 요금을 내는 방안으로의 정책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통제 없이 사용하며 지하수 고갈이 우려되자 제동을 걸겠다는 취지인 건데요, 농민단체들은 취지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일방적인 행정이라며 반발하고 있어 난항이 예상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농업 활동에 필수적인 물. 제주는 강이나 하천이 많은 다른지역과 다르게 농업용수 대부분을 지하수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용천수나 하수를 재이용하는 건 극히 일부분이고 농업용수의 95%가 지하수일 정도입니다. 그런데 농업용수나 상수도 모두 같은 지하수를 쓰고 있지만 요금 체계는 다릅니다. 사설 관정은 관로 굵기에 따라 한달에 5천 원에서 4만 원만 냅니다. 공공용 관정은 이런 기준조차 없어 지하수를 적게 쓰든 많게 쓰든 공짜입니다. 턱없이 낮거나 무료인 원수대금이 농업용수 사용을 부추기고 지하수 고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 대목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가 추진하는 게 농업용수에도 이용량에 따라 원수대금을 부과하는 방안입니다. 이를 위해 지하수 관리 조례를 개정해 톤당 원수공급원가의 1%를 농업용수 요금으로 적용한다는 구상입니다. <고휘협 / 제주도 수자원총괄팀장> "생명수인 제주도 지하수 자원을 보존하고 후대에 영원히 쓸 수 있는 물을 물려주기 위해서 요금 체계를 개편하는 것입니다." 제주도는 조례 개정 후 오는 2023년 1월부터 요금 부과를 적용한다는 목표지만 벌써부터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도내 농민단체들이 요금을 부과하는 취지에는 공감한다면서도 행정이 일방적으로 몰아붙이고 있다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석근 / 제주도 농업인단체협의회 사무처장> "(이용량에 따른 부과를) 충분히 이해하고 동의하고 앞으로 또 그렇게 돼야 합니다. 그러나 하루 아침에 이렇게 바꾸는 건 안 되고 최소한 3~4년 이상 준비할 태세는 갖춰야 할 것 아닙니까? 빗물이나 지표수를 이용하는 방법 등을…." 농민단체가 이 같은 의견을 모아 제주도에 공식적으로 전달한 가운데 앞으로 도의회 심사 과정 등을 거치는 조례 개정 작업이 순탄하지 않을 전망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0.26(화) 15:24  |  조승원
KCTV News7
00:48
  • 오늘의 날씨 (10월 26일)
  •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가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아침기온은 12에서 13도로 쌀쌀했지만 낮 기온이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21도까지 오르며 비교적 포근했습니다. 내일도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에서 15도로 낮기온은 20에서 22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오르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10.26(화) 15:14  |  김수연
KCTV News7
02:35
  • 제주미래 10년 청사진에 "복지 정책 부실"
  •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에 복지정책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알맹이는 없고 그동안 추진해온 정책들을 그대로 나열하는 수준에 불과하다는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앞으로 제주미래 10년을 좌우할 청사진임에도 복지정책은 턱없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전체 사업비 16조 원 가운데 보건복지안전 분야에 책정된 예산은 전체의 8%에도 못 미치는 1조 2천억 원. 애당초 계획을 수립한 연구진들부터 개발과 공학, 토목 전문가에 편중돼 있어 복지정책을 소홀히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승아 / 제주도의회 의원> "연구진 36명 중에 지리학 2명과 행정학, 경제학 빼고 31명이 다 도시계획 쪽이에요. 비전의 일 순위가 기존의 개발이나 도시 확장이 아닌 인간 중심인 거잖아요. 너무나도 부족하고 실망스러운 내용들이 많아요." <홍명환 / 제주도의회 의원> "개발계획이 아니고 제주도 최상위 계획이거든요. 삽질 분야만이 아니라 안전이나 도민 복지, 도시 등 종합적인 것들을 반영하기 위한 건데." 또 제주휴양치유센터 조성 등 기존에 나와있는 정책을 그대로 가져와 나열하는 수준에 불과하다며 정책 발굴의 노력이 부족하다고 질타했습니다. <김경학 / 제주도의회 의원> "이미 다 추진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냥 지금까지 해왔던 여러 정책들을 나열하고 짜깁기한 것에 불과한 것 아닌가 오해가 있을 수 있겠다." 부족한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내년에 선출할 도지사와의 정책 연계를 위해 계획 수립 일정을 미루자는 의견도 나왔지만 제주도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양영식 /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장> "차기 도지사의 의지, 공약과 종합계획을 연계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실효적이고 구체적인 제주국제자유도시 계획이 도출될 수 있지 않겠나." <양제윤 / 제주도 정책기획관> "법정계획을 최대한 계획기간 내에 확정하는 게 맞는 것 같고요."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은 다음 주 상임위원회를 통과하면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10.26(화) 15:04  |  변미루
KCTV News7
00:30
  • 그물코 규정 어긴 불법 조업 중국어선 적발
  • 제주해양경찰서는 차귀도 남서쪽 약 131km 해상에서 불법조업에 나선 148톤급 중국 유자망 어선을 적발해 나포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 어선은 조업 허가 규정보다 더 촘촘한 그물망을 사용해 두 차례에 걸쳐 참조기 9kg을 잡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경은 해당 어선을 경제수역어업주권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0.26(화) 14:44  |  김경임
KCTV News7
00:45
  • 모더나 접종자 9명에 AZ 오접종…"이상반응 관찰 중"
  • 제주도내 한 백신접종 위탁 의료기관이 9명에게 백신을 잘못 접종하는 사례가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서부보건소는 지난 20일 백신 위탁의료기관 1곳에서 모더나 2차 접종 대상자 9명에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해 경고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접종자 9명 모두 현재까지 이상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지만 보건소 측은 앞으로 2주 동안 이들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관찰할 예정입니다. 현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자가 2차에서 화이자를 맞는 교차 접종은 허용됐지만 1차 모더나에 2차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은 허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 2021.10.26(화) 14:24  |  변미루
KCTV News7
00:36
  • 특별기획 '김사장의 코로나 사투기' 내일 첫 방송
  • KCTV제주방송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의 실태를 다룬 특별기획 '김사장의 코로나 사투기'를 내일(27일) 첫 방송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드라마 타이즈 형식의 다큐멘터리로 1부에서는 코로나 팬데믹의 장기화로 나타나는 관광업계의 양극화를 실제 업계 사장들의 출연으로 현실감 있게 담았습니다. 이어 2부에서는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시도하는 관광업계의 이야기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제주관광의 대안을 모색해 봅니다. 이 프로그램은 내일(27일) 오후 6시 KCTV제주방송을 통해 첫 방송됩니다.
  • 2021.10.26(화) 14:21  |  최형석
KCTV News7
00:32
  • 제주문화예술재단, 경영 개선 계획 발표
  • 올해 경영실적 평가에서 하위 등급을 받은 제주문화예술재단이 후속조치로 경영개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외부전문기관에 의뢰해 경영혁신 컨설팅을 추진하고 객관적 현황분석과 과제도출, 시스템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한 열린게시판 설치와 수의계약 최소화를 통한 투명한 회계 관리,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 설계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직원 간담회나 조직 내부망 등을 통한 소통으로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 2021.10.26(화) 14:19  |  김수연
KCTV News7
02:11
  • 위드 코로나에 전세버스 업계 '기지개'
  • 다음 달 1일부터 이른바 위드코로나,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면서 관광업계의 기대감도 조금씩 커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실상 올 스톱됐던 전세버스 예약율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코로나19로 수학여행과 단체여행이 사라지면서 전세버스 업계는 그야말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이후 도내 전세버스 운행률은 1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사실상 대부분의 업체가 휴업 상태에 들어갔고 권고사직 당한 직원들도 적지 않습니다. <곽옥석 / 전세버스 기사> "직원들은 다 권고사직 돼서 뿔뿔이 다 흩어져 버리고 만약에 손님이 많이 오면.. 해외는 아직까지 못 나갈 거니까. 제주도 들어오면 (전세버스) 기사님들을 구하지 못해요." 실제 코로나 장기화로 도내 전세버스 1천 8백여대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8%인 8백60여대가 번호판을 행정당국에 반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다음 달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에 들어가면서 관광업계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 이 전세버스 운영 업체는 최근 반납했던 일부 버스 번호판을 되찾고 권고사직했던 직원들에게 복직을 요청햇습니다. 다음달 연수 등을 목적으로 업체와 기관단위의 단체여행 관광객 예약 요청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영기 / ○○전세버스 대표> "지금 예약이 좀 잡히고 있습니다. 세미나든지 단체라든지. 그리고 도내 초등학교의 현장학습 (제한)을 교육청에서 풀었기 때문에 거기에서 지금 예약률이 한 4 50프로 정도 지금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주부터 제주교육당국도 학생 중심의 현장체험 학습을 사실상 재개하면서 전세버스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2년 가까이 사실상 개점 휴업에 들어갔던 전세버스 업계는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조금씩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0.26(화) 13:46  |  이정훈
KCTV News7
00:38
  • 정의당·운수노조, '버스공영제 확대' 청원 서명운동
  • 정의당 제주도당과 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 제주지부가 제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버스공영제 확대를 위한 청원 서명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버스 준공영제 시행 4년이 지난 지금 안착되기는 커녕 비효율적인 운영과 행정의 부실감독으로 문제점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윤 추구가 아닌 공공성과 이동권 보장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행정이 직접 버스를 소유하고 운영하는 버스 공영제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 2021.10.26(화) 12:13  |  조승원
KCTV News7
00:38
  •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보건·복지 반영 미흡"
  •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가 오늘 제1차 회의를 열고 제주도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에 대한 제주도의 현안보고를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종합계획을 수립한 연구진 36명이 공학과 개발, 토목 전문가에 편중돼 있다며, 안전이나 보건·복지 분야는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질타했습니다. 또 종합계획에 들어 있는 사회복지분야 계획 과제 대부분이 이미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이라며, 이를 나열하고 짜깁기하는 수준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2021.10.26(화) 11:57  |  변미루
KCTV News7
00:33
  • 제1회 하영올레 걷기대회, 내달 5~6일 열려
  • 제1회 하영올레 걷기대회가 다음달 5일부터 이틀간 하영올레 1,2,3 코스에서 개최됩니다. 행사 첫날인 5일 저녁에는 자구리공원에서 야호페스티벌이 열리고 다음날인 6일 오후에는 새연교콘서트가 펼쳐집니다 이와함께 코스 곳곳에 거리공연과 전통놀이 게임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는 하루 참가자 접수를 99명으로 제한해 사전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 2021.10.26(화) 11:48  |  김수연
  • 서귀포시, 무료 위생물품지급기 확대 설치
  • 서귀포시가 여성청소년들을 위한 무료 위생물품지급기를 확대 설치합니다. 현재 15개 청소년수련시설에 39대의 위생물품지급기를 운영하고 있는데 다음달 5일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해 추가 보급한다는 계획입니다. 설치가 필요한 곳에 무료 지급기를 확대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간다는 방침입니다.
  • 2021.10.26(화) 11:41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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