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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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4사는 또 지방선거와 별도로 서귀포 보궐선거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양자 대결로 치러지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선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
이번 여론조사에서 응답자들은 90% 이상 투표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76%로 높게 나왔습니다. 계속해서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감 선거에서는 주요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에 있어 접전 양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연령과 지역, 정치 성향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도의원 비례대표 투표와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KCTV를 비롯한 언론 4사가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우선 제주도지사 후보에 대한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상대 후보들을 크게 앞서는
이 시각 제주는
  • 내달부터 46일간 참문어 포획·채취 금지
  • 참문어 자원보호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 9월 15일까지 46일 동안 참문어 포획과 채취가 금지됩니다. 이는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개정으로 참문어 금어기를 신설한데 따른 것입니다. 제주도는 어업인 의견을 수렴과 수산조정위원회의 의결을 걸쳐 참문어 산란이 가장 많은 8월을 중심으로 금지기간을 설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됩니다.
  • 2021.07.28(수) 10:55  |  최형석
KCTV News7
05:15
  • [카메라포커스] 공공자전거 10년, 골칫거리 전락
  • <변미루 기자> "친환경 교통수단인 공공자전거가 제주에 도입된 지 10년이 지났습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우리 생활에는 어떻게 정착했는지 현장을 둘러보겠습니다.” 공공자전거가 배치돼 있는 대여소입니다. 휴대전화 인증을 거치면 무료로 자전거를 빌릴 수 있습니다. 안전모도 함께 구비돼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 "제가 직접 한 번 타보겠습니다." 두 바퀴에 몸을 싣고 거리를 쌩쌩 달립니다. 한여름 무더위가 시원한 바람에 날려갑니다. 제주시내 11군데 대여소 가운데 첫 번째 목적지인 탑동 대여소에 도착했습니다. <변미루 기자> "지금 막 탑동에 있는 대여소에 도착했는데요. 이 모니터가 고장 나서 시스템 전체가 마비돼 있습니다." 취재 결과 이 공공자전거 대여소는 한 달 넘게 고장 난 상태로 방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결국 이용객들만 헛걸음을 하고 있는 상황. 어쩔 수 없이 다른 대여소로 향했습니다. 도착해보니 한 학생이 자전거 주변을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빌리려는데 휴대폰 인증이 안 돼서 못 빌리고 있는 겁니다. <박진양 / 제주시 이도동> "짜증나죠. 짜증나고, 아직도 안 고쳤다는 걸 보면 개판인 거죠." 공공자전거 회원 카드를 발급받아 온 주민도 계속해서 오류가 생기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박태기 / 제주시 용담동> "이게 안 되네? 저걸 해볼까? (원래 됐어요?) 이게 고장 날 때도 있고. 이것도 안 되네? 짜증나지. 이것 때문에 일부러 차에서 내렸는데." 설마 싶어 직접 시도해봤지만 역시나 헛수고입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인증번호가 도착하지 않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제주시 공공자전거 관리자> "저희 시스템 문제가 있어서 될 때도 있고 안될 때도 있어요." 다른 대여소도 모두 찾아가봤지만 관리는 엉터리로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알 수 없는 기계음이 쉴 새 없이 울려 퍼지거나, "삑삑", "무슨 소리지?" 청소도구나 테이블이 틀어박혀 창고로 전락하거나, <주민> "예산 낭비지. 이렇게 하고 있는 것만 보여주기 식이지." 오토바이나 일반 자전거의 주차장이 된 곳도 있었습니다. 이용객도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최근 3년 동안 하루 평균 이용객 수는 20명 안팎. 각 대여소마다 2명도 채 되지 않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혈세 6억 원을 쏟아 붓고 해마다 관리비로 1천만 원 넘게 들고 있지만 성적표는 초라하기 짝이 없습니다. 또 그동안 사들인 공공자전거 131대 가운데 실제로 이용되고 있는 건 고작 46대. 나머지 85대는 모두 고장 나거나 분실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민석 / 제주시 도시재생팀장> "시스템이 노후된 건 사실입니다. 또 시스템 운영하는 회사도 육지에 있다 보니 바로바로 수리가 힘든 것은 사실이고, 이런 부분은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맞습니다." 제주시와 함께 공공자전거를 도입했던 서귀포시는 이용객이 적고 관리가 어렵다는 이유로 지난 2017년 이미 운영을 중단하고, 자전거를 모두 폐기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정책이 겉돌고 혈세만 낭비하는 사이, 다른 지자체는 빠르게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제주보다 늦은 2015년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도입한 서울시는 전담 부서를 조직해 불과 6년 만에 2500개의 대여소를 구축했습니다. 촘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QR코드를 도입해 편리성을 높였고, 그 결과 하루 평균 이용객 7만 5천 명, 서울시민 3명 가운데 1명이 회원일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공공자전거 활성화를 위해선 자동차 위주의 교통정책에서 벗어나 자전거 친화도시로 나아가려는 행정의 의지가 필수입니다. 전담 인력과 예산을 늘려 인프라를 확충하고 이를 기반으로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홍명환 / 제주도의회 의원> "제주도의 1년 자전거 예산이 20억 원이 안 됩니다. 대부분 도로 수리하는 정도인데 자치단체의 관심, 예산과 인력을 더 확대하고 더 나아가서는 도시의 패러다임을 지금의 승용차 중심의 정책에서 자전거와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로 우리가 바꿔나가야 되지 않을까." 도입 10년이 지났지만 정착은 커녕 갈 길을 잃어버린 공공자전거 정책. <변미루 기자> "시민들이 찾지 않는 공공자전거는 더 빨리 낡아가고, 또 버려질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하지 않으면, 아까운 혈세 낭비는 반복될 겁니다. 카메라포커습니다."
  • 2021.07.28(수) 09:13  |  변미루
  • 폭염특보 속 무더위…밤 사이 열대야 나타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3도까지 올라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3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못하면서 최저기온이 제주시 26.1도, 서귀포가 25.2도로 열대야가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고 낮 기온이 31도 안팎으로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7.28(수) 07:03  |  김경임
KCTV News7
00:33
  • "원희룡 지사, 사퇴 전 도민에게 사과해야"
  •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원희룡 지사의 대권 도전에 따른 지사직 사퇴 결정을 규탄하고 도민들에게 사과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의원들은 임기 끝까지 도정에 전념하겠다는 도민과의 약속을 스스로 져버렸다며 무책임한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세 속 공직기강 해이가 도를 넘고 있다며 이는 국가 경영을 위한 적임자가 아닌 지역 경영 역량조차 부족한 것을 입증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2021.07.27(화) 17:18  |  변미루
KCTV News7
01:04
  • 7월 27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5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10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1명은 다른지역 입도객, 1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유증상자입니다. 어제는 17명으로 누적환자는 1천 656명입니다. 오늘 제주 확진자의 접촉으로 확진된 10명 가운데 3명은 격리 중 확진된 사례이며 이 가운데 1명은 유흥주점인 파티24 관련입니다. 파티24 관련으로 확진된 누적 환자는 25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이관 20명을 제외한 1천 450명이며 입원환자는 183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22만 5천 819명으로 접종률은 33.5%. 접종 완료는 9만 126명... 접종률 13.42%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7.27(화) 17:10  |  양상현
KCTV News7
00:44
  • 모레, '정석비행장 활용 방안' 논의 토론회
  • 제주 제2공항 건설에 제동이 걸린 가운데 대안으로 정석비행장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립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오영훈 의원은 모레(29일) 오후 2시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지역 공항인프라 확충과 갈등해소 해법 모색 토론회를 공동 주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현 제주공항 이용 등 대안과 정석비행장 활용 검토 등이 논의됩니다. 특히 정석비행장 활용의 걸림돌로 지적됐던 안개 문제와 공역이 겹치는 문제, 돌풍 등에 대해 기술적 검토와 함께 극복 방안이 다뤄질 예정입니다.
  • 2021.07.27(화) 16:20  |  조승원
  • 제주교사, 4·3 해설 전문 강사로 양성
  • 제주 교사를 4.3 해설 전문 강사로 양성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다음 달 2일까지 도내 교원 18명을 대상으로 4·3 평화인권교육 전문가 과정 연수를 진행합니다. 이번 연수는 4·3 평화인권교육 체험활동과정에서 4·3 유적지 해설을 할 전문 교원을 양성하는 심화 과정입니다. 참가 교원들은 근현대사와 4·3 평화인권교육 등에 대한 집중 교육을 받게 됩니다.
  • 2021.07.27(화) 16:02  |  이정훈
KCTV News7
02:23
  • 30% 이상 변이 감염...돌파감염도 잇따라
  • 제주지역 확진자 가운데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역학적 연관성까지 고려하면 전체 확진자의 30%가 넘습니다. 특히 백신을 맞고도 양성 판정을 받는 돌파감염도 잇따라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근 일주일 사이 전파력이 강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17명이 추가 확인됐습니다. 9명은 영국발인 알파 변이, 8명은 인도 발인 델타 변이입니다. 앞서 확인된 검출자를 포함하면 제주지역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15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역학적 연관성까지 고려하면 주요 변이 감염 확진자는 343명으로 추정됩니다. 지난 2월 이후 확진자의 30.7%가 변이 감염자인 셈입니다. 변이 유형별로는 알파가 77.3%, 델타 22.4%, 베타가 0.3% 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코로나 유행을 주도하고 있는 델타 변이가 제주에서도 이미 우세종으로 자리잡은 것으로 방역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델타 변이는 전파력이 2.5배나 강해 확산 우려가 높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이달) 변이가 확인된 분들과 역학적 연관이 있는 사람까지 합해서 보게되면 총 81명이 변이 바이러스 감염으로 추정되고 알파 변이가 15명, 델타 변이가 66명입니다." 여기에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도 감염되는 이른바 돌파감염 사례 역시 늘고 있어 우려를 더하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3명이 백신 접종을 완료한 후 14일의 면역 형성 기간이 지났지만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제주지역 돌파감염 확진 사례는 모두 13명으로 늘었습니다. 최근 일주일 하루평균 확진자수 21명에 감염재생산지수 1.243 등 여러 지표가 제주의 확산세를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전파력이 강한 변이 바이러스에다 돌파감염 사례도 계속 나오면서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7.27(화) 15:55  |  최형석
KCTV News7
02:51
  • 백광석·김시남 검찰 송치…"계획된 범죄"
  • 조천읍 중학생 살인사건 피의자 백광석과 김시남이 오늘 살인 혐의 등으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신상 공개가 결정된 상태지만 두 피의자는 끝내 얼굴을 가린 채 호송차에 올라탔습니다. 경찰은 사전에 주거지를 답사했고 철물점에서 물건을 구입한 점으로 미뤄 처음부터 중학생을 노린 계획된 범죄로 결론지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조천읍 중학생 살인사건 피의자 백광석이 검찰로 이동하기 위해 경찰서를 나섰습니다. 왜소한 체격의 백광석은 남색 반팔에 검은 모자를 깊게 눌러 쓴 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고개를 잔뜩 숙인 채 기자들의 질문에 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했습니다. <백광석 / 조천읍 중학생 살해사건 피의자> "(유족에게 하실 말씀 없으세요?) 죄송합니다. (마스크 벗고 한 마디 해 주세요.) 죄송합니다." 뒤이어 백 씨의 공범 김시남 역시 모자와 마스크를 쓴 상태로 나타났습니다. 범행과 관련한 질문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지만 마스크를 벗어달라는 요청에는 짜증을 내기도 했습니다. <김시남 / 조천읍 중학생 살해사건 피의자> "안 됩니다. (마스크 한 번 벗어주세요.) 안 돼요 안 돼요. (유족에게 하실 말씀 없으세요?)…." 두 피의자 모두 신상 공개가 결정됐지만 끝내 얼굴을 보이지 않은 채 호송차에 올라탔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살인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을 달아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8일, 제주시 조천읍에서 백 씨의 전 연인의 집에 침입해 중학생인 16살 김 모군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청테이프와 허리띠 등을 이용해 피해자를 숨지게 했고 경찰조사과정에서 두 사람이 함께 철물점에 들러 테이프를 구매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사전에 범행을 공모한 대화내용도 확보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범행 전 이틀에 걸쳐 미리 현장을 확인하는 등의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백 씨는 피해자의 어머니가 이별을 통보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중학생인 피해자를 대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같은 사례를 종합적으로 봤을 때 처음부터 중학생을 노린 계획적 범죄로 결론내렸습니다. 하지만 김 씨는 여전히 범행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백 씨로부터 6백여만 원을 빌린 상태로 이로 인해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경찰조사를 받아든 검찰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7.27(화) 15:37  |  김경임
KCTV News7
02:36
  • 신중년 인생이모작…"시니어 모델을 꿈꾼다!"
  • 퇴직 이후를 생각하는 나이대를 신중년이라고 하는데 은퇴보다는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종전에 일자리만 찾던 대신 새로운 사회활동 등 진짜 인생을 즐기려는 경향이 뚜렷한데요. 뒤늦게 시니어모델을 꿈꾸는 이들이 있어 이정훈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경쾌한 음악에 맞춰 자신감 있는 워킹을 선보입니다. 희끗 희끗한 머리가 어색하지 않은 수강생들은 이제 막 은퇴한 50~ 60대 이른바 신중년들입니다빈. 외국에서 오랫동안 주재원으로 일하다 퇴직한 한상씨도 다시 사회 활동에 나섰습니다. 올해 환갑을 맞은 그에게 지금은 쉴때가 아니라 다시 활동할 때입니다. <한상빈 / 시니어모델 과정 수강생> "모델을 하게 되니까 흥미롭고 뭔가 모르게 인생 하반기에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도전 정신도 있는 것 같아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제주대 평생교육원이 운영중인 시니어 모델과정입니다. 몸매 관리와 자세교정은 물론 프로 모델 데뷔와 활동까지 지원하는 전문가 과정입니다 특히 기존에 일자리만 찾던 대신 새로운 사회활동 등 인생 2막에 초점을 맞춘 교육 과정입니다. 주부부터 공직자 등 다양하게 살아온 경험만큼이나 참가자들의 지원 동기도 다양합니다. <정연수 / 시니어모델 과정 수강생> "이왕이면 시니어 강사이기 때문에 그분들에게 이미 허리가 굽은 분도 계시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잖아요 바른 자세로 활동할 수 있는 걸 알려드리고 싶어서" 모든 교육 과정은 전, 현직 프로 모델들이 맡고 있습니다. 이론과 기량은 부족하지만 수강생들의 출석율은 100%를 기록할 만큼 열정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습니다. <에루화 / 시니어모델 과정 강사> "서울에서 시니어모델 활동을 2~3년 하다 내려왔거든요. 제주도는 이제야 붐이 일고 한 명도 안 빠지고 너무 재미있어하시고..." 은퇴 후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들 진짜 인생을 즐기려는 도전 정신에 그들이 한발 한발 내딛는 발걸음이 누구보다 밝고 당당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7.27(화) 15:31  |  이정훈
KCTV News7
00:37
  • "원희룡 지사 사퇴 반대…제2공항 완수해야"
  • 제주제2공항건설촉구범도민연대와 성산읍청년희망포럼은 오늘(27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사퇴를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원 지사가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2공항 완수를 공약으로 재선에 성공했다며 지금 대선 후보에 나서기 위해 지사직을 사퇴하는 것은 지지자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직을 유지하면서 임기동안 공약 사항인 제2공항 사업이 원활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 2021.07.27(화) 15:14  |  문수희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 (7월 27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낮최고기온은 제주시 33.6도로 올들어서 가장 높았고 고산 31.9도 성산 30.5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은 날씨 속에 폭염이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5에서 26도 낮기온은 31에서 3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해상에 내려졌던 풍랑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물결이 2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특히, 너울성 파도가 계속 유입되고 있는 만큼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1.07.27(화) 15:07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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