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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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부터 제주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산간에는 30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며칠 동안 산지에 내린 폭우에 엉또폭포가 그동안 숨겨왔던 모습을 드러내면서 비경을 선사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6·3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예측 불허의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주요 후보들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며 이번 선거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유권자들도 이번 선거에서 민생 회복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선택한 가운데 제2공항 건설 사업 또한 여전히 중요 변수로 꼽았습니다. 특히 제2공항에 대해서는 찬성 응답이 높은 가운데 거주
KCTV를 비롯한 언론4사는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제주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물어봤습니다. 의미 있는 답변이 여럿 나왔는데요... 찬반 논란이 팽팽한 제주 제2공항의 경우 주민투표 실시에 대해 압도적으로 높았고,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말산업특구 지자체 운영평가 전국 1위
  • 제주도가 전국 말산업특구 지정 지자체 운영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말산업특구로 지정된 제주도와 경기도, 전라북도, 경상북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제주도는 종합평가점수 84.6점으로 1위 선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이에따른 인센티브로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제주지역 특색에 맞는 계획을 수립해 농식품부와 내년도 예산 절충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 2021.07.28(수) 12:56  |  최형석
  • 내일, AI글로벌아카데미…김영복 감정위원
  • AI글로벌 아카데미 15번째 강좌가 내일(29일) 오후 2시 KCTV스튜디오에서 열립니다. 내일 강좌에서 김영복 한국화랑협회 감정위원은 '제주와 추사'를 주제로 추사 김정희가 유배 시절 남겼던 그림과 글을 통해 당시 제주도민의 생활상에 대해 강의 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아카데미는 사전에 신청한 도민이면 누구나 방청 가능합니다.
  • 2021.07.28(수) 12:11  |  김연송
KCTV News7
00:33
  • 모레부터 대규모점포 출입명부 관리 의무화
  • 모레(30일)부터 드림타워 등 대규모 점포에서의 출입명부 관리가 의무화됩니다. 제주도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방역대책에 따라 매장면적 합계가 3천 제곱미터 이상인 대규모 점포 6곳에서 출입명부 관리를 의무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동네 슈퍼나 준 대규모 전포와 전통시장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확진자 발생시에는 방역비용에 대한 구상권 청구 등이 이뤄집니다.
  • 2021.07.28(수) 11:58  |  최형석
  • 게스트하우스 집단감염 발생…15명 확진
  • 제주시 게스트하우스에서 무더기 확진자가 나오면서 집단감염 사례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다른 지역 확진자가 다녀간 제주시 소재 게스트하우스에서 투숙객 2명과 관계자 6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까지 모두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른 게스트하우스에서는 확진자가 또 다른 게스트하우스로 옮겨가는 과정에서 추가 감염이 이뤄져 2곳에서 모두 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확진자 대부분은 20대로 방역당국은 게스트하우스 내 불법 파티 등 방역수칙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 2021.07.28(수) 11:52  |  최형석
  • 오등봉·중부 민간특례 사업 시행 승인 고시
  • 제주시 오등봉공원과 중부공원의 민간특례 개발사업에 대한 실시계획 인가와 시행 승인이 고시돼 본격 추진에 들어갑니다. 제주시는 도시공원 일몰제를 앞두고 오늘(28)자로 도시공원 2곳에 대한 민간특례 사업 실시계획 인가와 시행 승인을 고시했습니다. 다음달부터 9월 말까지 감정평가를 통해 토지 보상가격을 결정한 뒤 내년 말까지 토지 수용과 보상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이어 2023년 1월에는 현재 자역녹지인 용도를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고 주택건설사업 계획 승인과 아파트단지 공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 2021.07.28(수) 11:44  |  조승원
  • 코로나19 신규 확진 23명…이달에만 399명
  • 어제(27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명이 발생하며 이달 확진자 수가 4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이들 가운데 14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며 3명은 입도객 또는 타 지역 확진자 접촉, 나머지 6명은 유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집단감염 사례인 파티24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와 누적 확진자는 25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지역 확진자는 이달에만 399명이 발생해 누적 환자는 1천664명으로 늘었습니다. 최근 일주일 하루평균 확진자 수는 19.4명을 보이고 있으며 주간 감염재생산지수는 1.093으로 여전히 유행 확산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7.28(수) 11:43  |  최형석
  • "공익 목적 아니라며 옥외광고물 불허 '위법'"
  • 공익목적이 아니라는 이유로 옥외광고물 허가를 불허한 행정 처분은 잘못됐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행정부 김현룡 부장판사는 모 업체가 변압기를 활용한 옥외광고물 설치를 신청했다가 공익목적이 아니라는 이유로 거부를 당하자 제주시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이 사건의 광고물이 옥외광고물법에서 정하고 있는 금지대상에 해당하지 아니함은 분명하고 나머지 조례를 보더라도 광고물의 크기나 위치, 형태, 설치방법 등 물리적 특성 내지는 형식적 방법을 제한하는 것이지 광고물의 공익성 유무 등을 심사해 허가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판시했습니다. 더욱이 공익 목적의 광고가 아니라는 이유로 그 허가를 거부할 수 있는 법률상의 근거도 찾아볼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1.07.28(수) 11:31  |  양상현
  • 농지법 위반 부동산 투기 무더기 적발
  • 농지를 본래 용도가 아닌 투기나 수익 목적으로 불법 소유한 이들이 경찰에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6월달부터 제주지역 부동산시장 교란행위에 대한 기획 수사를 진행한 결과 농지법을 위반한 35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모두 서울과 울산, 경기 등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로 허위로 농지자격취득증명서를 발급받아 농지를 매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같은 농지 불법 소유 사례에 대한 수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21.07.28(수) 11:17  |  문수희
  • 내달부터 46일간 참문어 포획·채취 금지
  • 참문어 자원보호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 9월 15일까지 46일 동안 참문어 포획과 채취가 금지됩니다. 이는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개정으로 참문어 금어기를 신설한데 따른 것입니다. 제주도는 어업인 의견을 수렴과 수산조정위원회의 의결을 걸쳐 참문어 산란이 가장 많은 8월을 중심으로 금지기간을 설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됩니다.
  • 2021.07.28(수) 10:55  |  최형석
KCTV News7
05:15
  • [카메라포커스] 공공자전거 10년, 골칫거리 전락
  • <변미루 기자> "친환경 교통수단인 공공자전거가 제주에 도입된 지 10년이 지났습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우리 생활에는 어떻게 정착했는지 현장을 둘러보겠습니다.” 공공자전거가 배치돼 있는 대여소입니다. 휴대전화 인증을 거치면 무료로 자전거를 빌릴 수 있습니다. 안전모도 함께 구비돼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 "제가 직접 한 번 타보겠습니다." 두 바퀴에 몸을 싣고 거리를 쌩쌩 달립니다. 한여름 무더위가 시원한 바람에 날려갑니다. 제주시내 11군데 대여소 가운데 첫 번째 목적지인 탑동 대여소에 도착했습니다. <변미루 기자> "지금 막 탑동에 있는 대여소에 도착했는데요. 이 모니터가 고장 나서 시스템 전체가 마비돼 있습니다." 취재 결과 이 공공자전거 대여소는 한 달 넘게 고장 난 상태로 방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결국 이용객들만 헛걸음을 하고 있는 상황. 어쩔 수 없이 다른 대여소로 향했습니다. 도착해보니 한 학생이 자전거 주변을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빌리려는데 휴대폰 인증이 안 돼서 못 빌리고 있는 겁니다. <박진양 / 제주시 이도동> "짜증나죠. 짜증나고, 아직도 안 고쳤다는 걸 보면 개판인 거죠." 공공자전거 회원 카드를 발급받아 온 주민도 계속해서 오류가 생기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박태기 / 제주시 용담동> "이게 안 되네? 저걸 해볼까? (원래 됐어요?) 이게 고장 날 때도 있고. 이것도 안 되네? 짜증나지. 이것 때문에 일부러 차에서 내렸는데." 설마 싶어 직접 시도해봤지만 역시나 헛수고입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인증번호가 도착하지 않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제주시 공공자전거 관리자> "저희 시스템 문제가 있어서 될 때도 있고 안될 때도 있어요." 다른 대여소도 모두 찾아가봤지만 관리는 엉터리로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알 수 없는 기계음이 쉴 새 없이 울려 퍼지거나, "삑삑", "무슨 소리지?" 청소도구나 테이블이 틀어박혀 창고로 전락하거나, <주민> "예산 낭비지. 이렇게 하고 있는 것만 보여주기 식이지." 오토바이나 일반 자전거의 주차장이 된 곳도 있었습니다. 이용객도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최근 3년 동안 하루 평균 이용객 수는 20명 안팎. 각 대여소마다 2명도 채 되지 않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혈세 6억 원을 쏟아 붓고 해마다 관리비로 1천만 원 넘게 들고 있지만 성적표는 초라하기 짝이 없습니다. 또 그동안 사들인 공공자전거 131대 가운데 실제로 이용되고 있는 건 고작 46대. 나머지 85대는 모두 고장 나거나 분실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민석 / 제주시 도시재생팀장> "시스템이 노후된 건 사실입니다. 또 시스템 운영하는 회사도 육지에 있다 보니 바로바로 수리가 힘든 것은 사실이고, 이런 부분은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맞습니다." 제주시와 함께 공공자전거를 도입했던 서귀포시는 이용객이 적고 관리가 어렵다는 이유로 지난 2017년 이미 운영을 중단하고, 자전거를 모두 폐기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정책이 겉돌고 혈세만 낭비하는 사이, 다른 지자체는 빠르게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제주보다 늦은 2015년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도입한 서울시는 전담 부서를 조직해 불과 6년 만에 2500개의 대여소를 구축했습니다. 촘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QR코드를 도입해 편리성을 높였고, 그 결과 하루 평균 이용객 7만 5천 명, 서울시민 3명 가운데 1명이 회원일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공공자전거 활성화를 위해선 자동차 위주의 교통정책에서 벗어나 자전거 친화도시로 나아가려는 행정의 의지가 필수입니다. 전담 인력과 예산을 늘려 인프라를 확충하고 이를 기반으로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홍명환 / 제주도의회 의원> "제주도의 1년 자전거 예산이 20억 원이 안 됩니다. 대부분 도로 수리하는 정도인데 자치단체의 관심, 예산과 인력을 더 확대하고 더 나아가서는 도시의 패러다임을 지금의 승용차 중심의 정책에서 자전거와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로 우리가 바꿔나가야 되지 않을까." 도입 10년이 지났지만 정착은 커녕 갈 길을 잃어버린 공공자전거 정책. <변미루 기자> "시민들이 찾지 않는 공공자전거는 더 빨리 낡아가고, 또 버려질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하지 않으면, 아까운 혈세 낭비는 반복될 겁니다. 카메라포커습니다."
  • 2021.07.28(수) 09:13  |  변미루
  • 폭염특보 속 무더위…밤 사이 열대야 나타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3도까지 올라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3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못하면서 최저기온이 제주시 26.1도, 서귀포가 25.2도로 열대야가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고 낮 기온이 31도 안팎으로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7.28(수) 07:03  |  김경임
KCTV News7
00:33
  • "원희룡 지사, 사퇴 전 도민에게 사과해야"
  •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원희룡 지사의 대권 도전에 따른 지사직 사퇴 결정을 규탄하고 도민들에게 사과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의원들은 임기 끝까지 도정에 전념하겠다는 도민과의 약속을 스스로 져버렸다며 무책임한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세 속 공직기강 해이가 도를 넘고 있다며 이는 국가 경영을 위한 적임자가 아닌 지역 경영 역량조차 부족한 것을 입증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2021.07.27(화) 17:18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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