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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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부터 제주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산간에는 30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며칠 동안 산지에 내린 폭우에 엉또폭포가 그동안 숨겨왔던 모습을 드러내면서 비경을 선사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6·3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예측 불허의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주요 후보들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며 이번 선거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유권자들도 이번 선거에서 민생 회복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선택한 가운데 제2공항 건설 사업 또한 여전히 중요 변수로 꼽았습니다. 특히 제2공항에 대해서는 찬성 응답이 높은 가운데 거주
KCTV를 비롯한 언론4사는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제주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물어봤습니다. 의미 있는 답변이 여럿 나왔는데요... 찬반 논란이 팽팽한 제주 제2공항의 경우 주민투표 실시에 대해 압도적으로 높았고,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4
  • 7월 27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5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10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1명은 다른지역 입도객, 1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유증상자입니다. 어제는 17명으로 누적환자는 1천 656명입니다. 오늘 제주 확진자의 접촉으로 확진된 10명 가운데 3명은 격리 중 확진된 사례이며 이 가운데 1명은 유흥주점인 파티24 관련입니다. 파티24 관련으로 확진된 누적 환자는 25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이관 20명을 제외한 1천 450명이며 입원환자는 183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22만 5천 819명으로 접종률은 33.5%. 접종 완료는 9만 126명... 접종률 13.42%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7.27(화) 17:10  |  양상현
KCTV News7
00:44
  • 모레, '정석비행장 활용 방안' 논의 토론회
  • 제주 제2공항 건설에 제동이 걸린 가운데 대안으로 정석비행장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립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오영훈 의원은 모레(29일) 오후 2시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지역 공항인프라 확충과 갈등해소 해법 모색 토론회를 공동 주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현 제주공항 이용 등 대안과 정석비행장 활용 검토 등이 논의됩니다. 특히 정석비행장 활용의 걸림돌로 지적됐던 안개 문제와 공역이 겹치는 문제, 돌풍 등에 대해 기술적 검토와 함께 극복 방안이 다뤄질 예정입니다.
  • 2021.07.27(화) 16:20  |  조승원
  • 제주교사, 4·3 해설 전문 강사로 양성
  • 제주 교사를 4.3 해설 전문 강사로 양성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다음 달 2일까지 도내 교원 18명을 대상으로 4·3 평화인권교육 전문가 과정 연수를 진행합니다. 이번 연수는 4·3 평화인권교육 체험활동과정에서 4·3 유적지 해설을 할 전문 교원을 양성하는 심화 과정입니다. 참가 교원들은 근현대사와 4·3 평화인권교육 등에 대한 집중 교육을 받게 됩니다.
  • 2021.07.27(화) 16:02  |  이정훈
KCTV News7
02:23
  • 30% 이상 변이 감염...돌파감염도 잇따라
  • 제주지역 확진자 가운데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역학적 연관성까지 고려하면 전체 확진자의 30%가 넘습니다. 특히 백신을 맞고도 양성 판정을 받는 돌파감염도 잇따라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근 일주일 사이 전파력이 강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17명이 추가 확인됐습니다. 9명은 영국발인 알파 변이, 8명은 인도 발인 델타 변이입니다. 앞서 확인된 검출자를 포함하면 제주지역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15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역학적 연관성까지 고려하면 주요 변이 감염 확진자는 343명으로 추정됩니다. 지난 2월 이후 확진자의 30.7%가 변이 감염자인 셈입니다. 변이 유형별로는 알파가 77.3%, 델타 22.4%, 베타가 0.3% 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코로나 유행을 주도하고 있는 델타 변이가 제주에서도 이미 우세종으로 자리잡은 것으로 방역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델타 변이는 전파력이 2.5배나 강해 확산 우려가 높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이달) 변이가 확인된 분들과 역학적 연관이 있는 사람까지 합해서 보게되면 총 81명이 변이 바이러스 감염으로 추정되고 알파 변이가 15명, 델타 변이가 66명입니다." 여기에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도 감염되는 이른바 돌파감염 사례 역시 늘고 있어 우려를 더하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3명이 백신 접종을 완료한 후 14일의 면역 형성 기간이 지났지만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제주지역 돌파감염 확진 사례는 모두 13명으로 늘었습니다. 최근 일주일 하루평균 확진자수 21명에 감염재생산지수 1.243 등 여러 지표가 제주의 확산세를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전파력이 강한 변이 바이러스에다 돌파감염 사례도 계속 나오면서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7.27(화) 15:55  |  최형석
KCTV News7
02:51
  • 백광석·김시남 검찰 송치…"계획된 범죄"
  • 조천읍 중학생 살인사건 피의자 백광석과 김시남이 오늘 살인 혐의 등으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신상 공개가 결정된 상태지만 두 피의자는 끝내 얼굴을 가린 채 호송차에 올라탔습니다. 경찰은 사전에 주거지를 답사했고 철물점에서 물건을 구입한 점으로 미뤄 처음부터 중학생을 노린 계획된 범죄로 결론지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조천읍 중학생 살인사건 피의자 백광석이 검찰로 이동하기 위해 경찰서를 나섰습니다. 왜소한 체격의 백광석은 남색 반팔에 검은 모자를 깊게 눌러 쓴 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고개를 잔뜩 숙인 채 기자들의 질문에 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했습니다. <백광석 / 조천읍 중학생 살해사건 피의자> "(유족에게 하실 말씀 없으세요?) 죄송합니다. (마스크 벗고 한 마디 해 주세요.) 죄송합니다." 뒤이어 백 씨의 공범 김시남 역시 모자와 마스크를 쓴 상태로 나타났습니다. 범행과 관련한 질문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지만 마스크를 벗어달라는 요청에는 짜증을 내기도 했습니다. <김시남 / 조천읍 중학생 살해사건 피의자> "안 됩니다. (마스크 한 번 벗어주세요.) 안 돼요 안 돼요. (유족에게 하실 말씀 없으세요?)…." 두 피의자 모두 신상 공개가 결정됐지만 끝내 얼굴을 보이지 않은 채 호송차에 올라탔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살인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을 달아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8일, 제주시 조천읍에서 백 씨의 전 연인의 집에 침입해 중학생인 16살 김 모군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청테이프와 허리띠 등을 이용해 피해자를 숨지게 했고 경찰조사과정에서 두 사람이 함께 철물점에 들러 테이프를 구매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사전에 범행을 공모한 대화내용도 확보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범행 전 이틀에 걸쳐 미리 현장을 확인하는 등의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백 씨는 피해자의 어머니가 이별을 통보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중학생인 피해자를 대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같은 사례를 종합적으로 봤을 때 처음부터 중학생을 노린 계획적 범죄로 결론내렸습니다. 하지만 김 씨는 여전히 범행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백 씨로부터 6백여만 원을 빌린 상태로 이로 인해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경찰조사를 받아든 검찰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7.27(화) 15:37  |  김경임
KCTV News7
02:36
  • 신중년 인생이모작…"시니어 모델을 꿈꾼다!"
  • 퇴직 이후를 생각하는 나이대를 신중년이라고 하는데 은퇴보다는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종전에 일자리만 찾던 대신 새로운 사회활동 등 진짜 인생을 즐기려는 경향이 뚜렷한데요. 뒤늦게 시니어모델을 꿈꾸는 이들이 있어 이정훈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경쾌한 음악에 맞춰 자신감 있는 워킹을 선보입니다. 희끗 희끗한 머리가 어색하지 않은 수강생들은 이제 막 은퇴한 50~ 60대 이른바 신중년들입니다빈. 외국에서 오랫동안 주재원으로 일하다 퇴직한 한상씨도 다시 사회 활동에 나섰습니다. 올해 환갑을 맞은 그에게 지금은 쉴때가 아니라 다시 활동할 때입니다. <한상빈 / 시니어모델 과정 수강생> "모델을 하게 되니까 흥미롭고 뭔가 모르게 인생 하반기에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도전 정신도 있는 것 같아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제주대 평생교육원이 운영중인 시니어 모델과정입니다. 몸매 관리와 자세교정은 물론 프로 모델 데뷔와 활동까지 지원하는 전문가 과정입니다 특히 기존에 일자리만 찾던 대신 새로운 사회활동 등 인생 2막에 초점을 맞춘 교육 과정입니다. 주부부터 공직자 등 다양하게 살아온 경험만큼이나 참가자들의 지원 동기도 다양합니다. <정연수 / 시니어모델 과정 수강생> "이왕이면 시니어 강사이기 때문에 그분들에게 이미 허리가 굽은 분도 계시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잖아요 바른 자세로 활동할 수 있는 걸 알려드리고 싶어서" 모든 교육 과정은 전, 현직 프로 모델들이 맡고 있습니다. 이론과 기량은 부족하지만 수강생들의 출석율은 100%를 기록할 만큼 열정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습니다. <에루화 / 시니어모델 과정 강사> "서울에서 시니어모델 활동을 2~3년 하다 내려왔거든요. 제주도는 이제야 붐이 일고 한 명도 안 빠지고 너무 재미있어하시고..." 은퇴 후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들 진짜 인생을 즐기려는 도전 정신에 그들이 한발 한발 내딛는 발걸음이 누구보다 밝고 당당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7.27(화) 15:31  |  이정훈
KCTV News7
00:37
  • "원희룡 지사 사퇴 반대…제2공항 완수해야"
  • 제주제2공항건설촉구범도민연대와 성산읍청년희망포럼은 오늘(27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사퇴를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원 지사가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2공항 완수를 공약으로 재선에 성공했다며 지금 대선 후보에 나서기 위해 지사직을 사퇴하는 것은 지지자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직을 유지하면서 임기동안 공약 사항인 제2공항 사업이 원활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 2021.07.27(화) 15:14  |  문수희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 (7월 27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낮최고기온은 제주시 33.6도로 올들어서 가장 높았고 고산 31.9도 성산 30.5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은 날씨 속에 폭염이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5에서 26도 낮기온은 31에서 3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해상에 내려졌던 풍랑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물결이 2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특히, 너울성 파도가 계속 유입되고 있는 만큼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1.07.27(화) 15:07  |  김수연
KCTV News7
01:56
  • [앵커 브리핑] 세금 '철퇴'
  • 정부가 내년부터 회원제 골프장에 주어지던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을 없애기로 했습니다. 그린피에 붙는 개별소비세(1만2,000원)는, 여기에 교육세(3,600원)와 농어촌특별세(3,600원)가 따라붙습니다. 1명 당 1만5000원 정도의 개별소비세 75% 감면혜택을 정부가 내년부터 없애겠다는 겁니다. 개별소비세는 퍼블릭 골프장에만 감면해 주는데 제주는 2002년부터 회원제 골프장까지 감면해 왔습니다. 동남아 등 해외 골프장과의 가격경쟁에서 밀리지 말라고 제주출신 국회의원들까지 앞장서 정부에 감면을 요구해 왔습니다. 그렇다면 개별소비세 감면이 그렇게 중요할까? 2018년과 '19년 감면 혜택이 잠시 중단됐을때 직격탄을 맞은 일이 있었습니다. 골프장 이용객이 12%가 감소했고, 특히 도외. 외국인 이용객은 20%가 줄어들 정도로 충격이 컸습니다. 해외여행이 막힌 코로나 팬데믹시대, 골프장들은 전에 없는 호황을 맞았습니다. 개별소비세 감면 철회는 요금인상과 각종 할인 폐지에 열을 올린 골프업계에 대한 응분의 결과인지 모릅니다. 정부는 개소세 외에 종부세 감면 등 수천억의 세금을 감면 받고도 사실상 회원제처럼 변칙 운영한 퍼블릭 골프장들의 탈루 혐의도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머지 않아 다시 동남아 국가들과 경쟁할 때가 올텐데... 그때는 무슨 명분을 들어 세금감면을 요구할지 벌써부터 궁금해 집니다.
  • 2021.07.27(화) 14:59  |  오유진
KCTV News7
03:10
  • 미흡한 경찰 대처…대책 강화 '뒷북'
  • 앞선 보셨듯이 일명 중학생 살인사건에 대한 경찰 조사가 마무리됐지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경찰의 안일하고 미흡한 대처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경찰이 본청 차원에서 뒤늦게 수습에 나섰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연인의 이별 통보에 대한 보복으로 아들을 찾아가 살해한 일명 중학생 살인 사건. 피의자 백광석과 김시남에 대한 경찰 조사가 마무리 됐지만 이번 사건을 둘러싼 경찰의 안일한 대처는 논란거리로 떠올랐습니다. 피의자 백광석은 과거에도 이별을 통보한 여성들을 상대로 수차례 범죄를 저질러 처벌 받는 등 무려 전과 10범의 상습범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건 발생 2주 전인 지난 2일, 숨진 피해 학생의 어머니인 A 씨가 백 씨로 부터 폭행을 당해 경찰에 신고하고 신변 보호 요청을 했지만 경찰의 조치는 허술했습니다. 백 씨의 재범 가능성은 배제한 채 CCTV 설치와 순찰 강화 등 가장 기본적인 신변보호 수준에 그친 겁니다. 게다가 스마트워치 지급까지 소홀히 하면서 예고된 범행을 막지 못했다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당초 경찰은 신상공개 지침상 '잔인성'과 '공공의 이익'이 부족하다며 백광석과 김시준의 신상공개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닷새만에 결정을 번복하고 피의자들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표면적으론 수사과정에서 계획범죄의 정황과 범행의 잔혹성이 밝혔졌다는 이유를 내세웠지만 악화된 여론의 눈치를 보며 결정을 번복했다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백광석은 지난 22일, 머리를 벽에 충격하는 등 한바탕 자해 소동을 벌였습니다. 이 일이 있은 후 동부경찰서는 백 씨를 집중 관리하기 위해 저녁 8시부터 이튿날 9시까지 소속 경찰관을 유치장 안에 배치했습니다. 이를 두고 인권 침해라며 경찰 내부에서 반발이 잇따르자 유치장 외부에서 감시하도록 방식을 바꾸기도 했습니다. 결국 피해자 보호에 실패한 경찰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신변보호를 강화하겠다는 대책을 내놨습니다. 신변보호 필요성과 대상을 결정할 때 전문가 등을 투입해 범죄 전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담당자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스마트워치를 추가 확보하고 특정인의 안면을 인시할 수 있는 인공지능형 CCTV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경찰청 관계자> "이번 제주 같은 경우는 저희 직원들이 실수를 하고 잘 못 챙겼기 때문에 할말은 없어요. 일단 다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잘 챙겨야 한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교육을 했어요. " 하지만 대형사건이 터진 후에야 사후약방문식의 뒤늦은 대처는 이번에도 또 다시 되풀이되며 경찰은 향한 비난 여론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7.27(화) 14:50  |  문수희
  • 조천읍 중학생 살인사건 피의자 검찰 송치
  • 조천읍 중학생 살인사건 피의자 백광석과 김시남이 살인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검찰에 송치되기 전 이들은 "유족에게 할 말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죄송하다는 말밖에 없다"라고 대답했고 마스크를 내려달라는 요청에는 거부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8일 제주시 조천읍에 있는 백 씨의 전 연인의 집에 침입해 16살 김 모군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들은 피해자의 어머니가 백 씨에 이별을 통보하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으며 공범인 김 씨는 여전히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범행 전에 둘이서 주거지를 여러차례 답사했고 철물점에서 테이프도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중학생을 노린 계획된 범죄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김 씨는 백 씨에게 6백여만 원을 빌린 상태였으며 이로 인해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2021.07.27(화) 14:49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전세버스 지입 실태·노동환경 개선하라"
  • 민주노동 공공운수노조 제주지역본부 전세버스 전략조직사업단은 오늘(27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세버스 지입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제주지역 전세버스 지입 운행률은 82.7%로 전국 최고 수준이지만 제도 자체가 불법이다보니 차량 법적 소유권이 운송 사업체로 넘어가며 노동자들의 권리가 보장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직영화를 포함한 개인사업 형태의 운행을 보장하는 방법 등 개선 대책이 있지만 제주도는 외면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 2021.07.27(화) 13:35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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