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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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당시 행방불명된 희생자 유해 7구의 신원이 확인돼 모두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 중에는 6.25 당시 집단학살이 이뤄졌던 경산 코발트광산에서 발굴된 유해에서 처음으로 확인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장바구니 물가인 농축수산물 가격이 1년 7개월 만에 5%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설을 앞두고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늘부터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도의원 선거는 오는 20일부터입니다. 제한된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이 가능해지면서 제주 정가도 본격적인 선거
지난 달 30일 발생한 제주시 도련동 화재 사망 사고는 1층에 있던 화목 난로가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를 규명하기 위한 합동감식과 숨진 피해자에 대한 부검이 진행됐습니다. 한편 불이 난 가건물은 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제주시, 고립가구 발굴 공·폐가 합동점검
  • 제주시가 사회적 고립가구 조기 발굴과 고독사 예방 등을 위해 제주동부경찰서와 공.폐가 합동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고위험지역으로 분류된 폐 숙박업소와 장기간 방치된 공폐가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통한 주거 취약 여부와 주민 여론, 환경 개선 필요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 릴레이 캠페인, 숙박업소 거주자 복지 점검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 2025.06.26(목) 09:53  |  허은진
KCTV News7
00:31
  • 제주시, 재활용도움센터 도우미 401명 신규 배치
  • 제주시가 다음달 1일부터 재활용도움센터 100곳에 401명의 도우미 인력을 신규 배치합니다. 올해 채용은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고령층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모두 55살 이상으로 채용됐습니다. 인건비는 전액 복권기금으로 마련됩니다. 신규 도우미들은 재활용도움센터에서 올바른 분리배출 안내와 센터 청결 유지, 자원 회수와 보상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 2025.06.26(목) 09:41  |  허은진
  • 제주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온실가스 4,475톤 감축
  • 제주시가 지난해 하반기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을 통해 온실가스 4천475톤을 감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30년산 소나무 68만 그루를 식재한 것과 맞먹는 효과입니다. 제주시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가구 가운데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1만 7,400여 가구에 2억 4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방침입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에너지 감축률에 따라 연 2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범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로 누리집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 2025.06.26(목) 09:32  |  허은진
KCTV News7
00:34
  • 만취 운전 차량 사고 후 화재…50대 남성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몬 50대 남성 운전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A씨는 어젯밤 10시 30분쯤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의 한 교차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운전 도중 차량이 도랑 옆으로 빠져 불이 나면서 경찰과 소방이 출동했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6.26(목) 08:17  |  김경임
KCTV News7
00:46
  • 고위험군 산모들 소방헬기로 타 지역 긴급 이송 (보완)
  • 어제 하루 제주에서 고위험군 산모들이 소방헬기로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 저녁 6시 20분쯤 제주대학교병원에서 27주 고위험군 산모가 조기 출산 가능성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부산 소방헬기로 대구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오전 11시 20분쯤에는 26주 고위험군 산모가 응급 분만을 해야 했지만, 도내에는 신생아 응급실에 자리가 없어 광주소방헬기로 전남지역으로 이송됐습니다. 한편, 제주소방헬기 한라매는 지난 23일부터 정비에 들어가 산모들은 다른 지역 소방헬기로 이송됐습니다.
  • 2025.06.26(목) 08:14  |  김경임
  • 가끔 구름 많고 더워, 낮 최고 29도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5에서 29도로 평년보다 1에서 3도 정도 높아 덥겠습니다. 낮에는 햇빛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체감온도가 더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자외선지수는 매우 높음 수준을 보여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5.06.26(목) 06:37  |  김경임
KCTV News7
00:59
  • 오늘의 날씨 (6월 25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오등동이 28.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8도, 서귀포 26.4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아 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2도, 낮 기온은 25에서 29도의 분포를 보여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 해수면이 높은 기간인 만큼 만조 시간대 해안가 저지대 침수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5.06.25(수) 17:07  |  김경임
KCTV News7
01:24
  • 오늘의 한줄뉴스
  •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스입니다. { 서귀포 해수욕장 일대 음주운전 2명 적발 } 제주도 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가 오늘 낮 시간대에 중문과 표선 해수욕장, 광치기해변 주변에서 음주운전에 대한 단속에 나서 면허정지 처분의 운전자 2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 올해 1학기 제주 안심수학여행서비스 증가 } 제주도가 숙박시설이나 음식점, 체험시설을 사전에 점검해주는 안심수학여행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1학기 이용학교가 530개교로 전년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 올해 마을어장 해양생태환경사업 18곳 선정 } 제주도가 바닷속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마을어장 해양생태환경사업지로 마을어업 경영평가 등을 반영해 18개 어촌계를 선정했습니다. { 제주 예술인 도외 예술활동 항공료 지원 }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제주 예술인의 도외 예술활동 기회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해 1인당 30만 원의 항공료 지원사업을 공모합니다. { 한라춘사제 백일장.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 제주도가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 기획 행사로 한라춘사제 백일장과 어린이 사생대회를 오는 28일 제주목 관아에서 개최합니다. { 인공증식 멸종위기 애기뿔소똥구리 방사 } 제주테크노파크가 인공증식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애기뿔소똥구리 100개체를 서귀포시 하원동 공동목장 일대에 방사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5.06.25(수) 17:07  |  양상현
KCTV News7
03:02
  • 제주 상급종합병원 '청신호'…"권역 독립 타당"
  • 상급종합병원을 지정할 때, 제주도를 서울권이 아닌 별도의 독립된 권역으로 구성하는게 타당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정부가 연구 결과를 수용해 진료 권역을 재분리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제주 지역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요구하는 조건에 대한 선제적인 준비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연구를 통해 현재 상급종합병원 지정 방식은 특정 대도시에 의료기관이 집중되는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며, 접근성과 의료 이용 패턴 등을 반영해 기존 11개였던 진료권역을 14개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현재 서울권에 포함된 제주를 별도의 독립된 진료권으로 구성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권고했습니다. 그 근거로 제주의 경우 권역 병합 기준 거리인 2시간을 초과하고 최소 인구수 충족 기준을 만족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뷰 : 박은철 연세대학교 교수(연구 참여)> “서울은 오히려 100만 명 보다 많아도 되지만 지방은 그것보다 적을 필요가 있고 제주는 (인구가) 60만 명이 넘어가니까 제주도를 하나의 진료권으로 가져가자는 (안을 낸 겁니다.)" 정부가 올해 하반기 중에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 기준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제주지역 공약으로 제주대학교병원의 상급병원 지정을 약속했던 만큼 권역 재조정이 반영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다만 권역 분리가 되더라도 도내 병원에서 상급 병원이 요구하는 기준을 충족해야 지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 철저한 준비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우정 / 제주대학교병원 진료부원장> "권역은 분리됐지만 여러가지 평가 기준을 맞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고 현재로서는 기준을 충족하지만 조금 더 안정적인 평가를 위해 강화된 기준에 맞춰 대응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의료 인력난을 겪고 있고 제주의 경우 1차 의료부터 공공 의료까지 지역 의료 체계도 아직 촘촘하지 못하다는 점에선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병원 차원의 준비 뿐 아니라 제주도, 국회 등 다방면의 노력과 지원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전화 인터뷰 :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권역 분리가 되고 나서도 제주지역에 있는 병원이 상급병원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남은 1년 기간동안 제주지역 병원들이 구체적인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제주도와 함께 최선을 다해 돕도록 하겠습니다." 제주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한 첫 단추가 끼워진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 실현 여부와 제주도와 병원의 구체적인 준비 상황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그래픽 : 박시연)
  • 2025.06.25(수) 16:55  |  문수희
KCTV News7
00:34
  • 사대부중 배드민턴선수단 남중부 단체전 우승
  • 제주사대부중 선수단이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중학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제주사대부중은 그제(23일) 폐막한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겸한 제33회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 선수 선발전 결승전에서 의정부시스포츠클럽을 3 대 0으로 누르며 우승했습니다. 앞서 지난 3월 열린 전국학생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지난 달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 2025.06.25(수) 16:50  |  이정훈
KCTV News7
02:41
  • 말 타고 자전거 타고…제주 숲속 '몸살'
  • 제주도가 한라산 둘레길의 무분별한 훼손을 막기 위해 차량이나 자전거 등의 통행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숲속에 무단으로 들어가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제주 숲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나무가 높게 자란 숲속에 등장한 산악자전거. 울퉁불퉁한 길을 빠른 속도로 거침없이 내달립니다. 자전거 라이딩 코스를 소개하는 SNS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숲에서 시작해 근처 오름까지 연결된 코스. 하지만, 영상 속 숲길은 한라산 둘레길로, 숲길 훼손을 막기 위해 제주도가 지난 2023년 8월부터 자전거나 차량 등의 통행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이 일대는 차나 자전거, 오토바이 등의 진입이 제한된 곳인데요. 하지만 숲길 곳곳에서 차량이 지나간 흔적들이 발견됩니다.“ 입구에 진입 제한을 알리는 현수막이 설치돼 있지만 무용지물. 일부는 갈기갈기 찢긴 채 바닥에 나뒹굴기도 합니다. 이 곳을 자주 찾는 탐방객들은 종종 차량이나 자전거, 심지어 말까지 마주쳤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김병일 / 서귀포시 서귀동> "돌오름 임도는 한 열흘에 한 번씩, 일주일에 한 번씩 다니고 있는데. 오토바이 탄 사람, 자전거 탄 사람, 말 탄 사람도 몇 번 봤습니다. 조용한 데서 멀리서부터 소리가 다닥다닥 말발굽 소리가 나더라고요." 실제 SNS에는 최근까지 출입이 제한된 숲속을 여러 명이 말을 타고 다니거나, 바위와 나무 뿌리 위로 묘기를 부리듯 자전거를 타는 영상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무단으로 들어간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돼야 하지만 실제 단속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습니다. 숲길 특성상 눈에 잘 띄지 않고 위반 행위자를 발견하더라도 현장을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실질적인 단속에 어려움이 있다는 겁니다. <싱크 : 제주도 관계자> "들어와서 금방 그분들이 계속 같은 장소에 있는 게 아니라서 스쳐가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어려움이 좀 있습니다." 무단으로 난입하는 이용자와 이에 대한 제대로 된 단속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제주의 숲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5.06.25(수) 16:50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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