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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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주도내 한 요양병원에서 간병인이 환자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가족들은 병원 내에서 벌어진 일인 만큼 적절한 보호 조치를 주장하고 있지만 현행 제도에서는 누구에게도 책임을 묻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새해를 맞아 KCTV와 특별 대담을 가진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다양한 제주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정부가 속도를 내고 있는 광역 행정 통합에 대해서는 제주만의 분권 모델을 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
감귤 가격이 오른 상황에서 오히려 애지중지 키운 감귤 나무를 베어내는 농가들이 있습니다. 품질 좋은 감귤을 생산하기 위해 간벌 사업에 동참하고 있는 건데요. 감귤 산업의 경쟁력을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인 만큼 농가들의 적
설 명절을 앞두고 도지사 선거 후보군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문대림 의원과 송재호 전 의원에 이어 위성곤 의원이 지역위원장 당직을 사퇴하면서 사실상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현직과 야당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같은 부서 부하직원 괴롭힌 해경 징계
  •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는 부하직원을 괴롭힌 해경이 내부 징계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소속 A씨는 지난 2023년 5월, 같은 부서에 근무하던 부하 여직원에게 고백했다 거절당하자 이후 업무 과정에서 해당 직원을 괴롭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내부 감찰조사를 통해 괴롭힘이 인정되면서 A씨에게는 불문경고 처분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25.06.16(월) 18:08  |  김경임
KCTV News7
00:28
  • 지난해 제주 학교폭력 가해자 248명 검거
  • 지난해 제주에서 경찰에 검거된 학교폭력 가해자가 25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 검거된 학교폭력 가해자는 248명으로 전년에 비해 9명 늘었습니다. 유형별로는 폭력 등으로 검거된 경우가 125명으로 가장 많았고, 성범죄 71명, 금품갈취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5.06.16(월) 17:45  |  김경임
KCTV News7
00:57
  • 장맛비 그치고 맑고 더워…낮 최고 28.7도
  • 오늘 제주는 오전까지 장맛비가 강하게 내리다 그쳤고 오후부터 맑고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어제부터 오늘까지 한림 73mm와 한라산 남벽 72mm, 영실 69mm, 애월 56mm의 강수량을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28.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8.5도, 서귀포시 26.1도로 후텁지근했습니다. 내일도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9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높은 습도로 북동부 일부 지역에서는 체감 온도가 31도를 넘을 것으로 보여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최고 2.5m 높이로 일겠고 당분간 바다 안개가 짙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6.16(월) 17:22  |  문수희
KCTV News7
01:03
  • 오늘의 날씨 (6월 16일)
  • 오늘 제주는 비가 그치며 오후부터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28.7도까지 올라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8.5도, 서귀포 26.1도 등으로 나타나 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20에서 23도, 낮 기온은 24에서 29도의 분포를 보여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북동부 일부 지역의 경우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보여 야외활동 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5.06.16(월) 16:58  |  김경임
KCTV News7
00:31
  • 제주선관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43건 조치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21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모두 43건을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대 대선과 비교해 약 3.5배 증가한 수준입니다. 위법행위 가운데 투표지 촬영이 19건으로 가장 많았고, 벽보훼손이 11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와 함께 이중투표와 투표사무원 폭행 등 모두 9건을 수사기관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5.06.16(월) 16:57  |  허은진
KCTV News7
02:48
  • 이른 더위에 물놀이 사고 잇따라
  • 최근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며 때이른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더위를 식히기 위해 일찍이 바다를 찾는 물놀이객들이 늘어나면서 사고도 잇따르고 있는데요. 특히 해수욕장의 경우 아직 정식 개장하지 않아 안전요원이 배치돼 있지 않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소방대원들이 의식이 없는 남학생을 들것에 실어 갯바위 위로 옮깁니다. 지난 14일, 함덕해수욕장 인근 바다에서 함께 물놀이를 하던 10대 A군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과 소방, 근처 수상레저업체 관계자 등이 투입돼 수색 작업을 벌였고 40여 분 만에 심정지 상태인 A군을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싱크 : 사고 목격자> "발견해서 여기로 끌고 나와서 심폐소생술 했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서…. (그때) 수심 체크했을 때 2.5m 이상 나왔으니까 수영을 못하면 힘들고요. 또 여긴 조류가 있어서 위험한 데긴 해요 보이는 것과 다르게." 당시 사고 지점의 수심은 3m 가량. 근처 바닷물 온도는 17도 내외로 물놀이 적정 수온인 23도에 비해 낮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같은 날 저녁. 아직 개장하지 않은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도 10대 미국인 2명이 물에 빠져 서핑객들에 의해 가까스로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최근 기온이 오르며 바다를 찾는 물놀이객들이 늘어가는 가운데 각종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때이른 더위에 해수욕장 곳곳에는 물놀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식 개장까지 일주일 정도 남은 상황. 그 전까지는 안전요원이 배치돼 있지 않아 위급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빠른 대처가 어렵습니다. 특히 올해 제주 지역 바다 수온이 평년보다 1도 정도 낮은데다가 정식 해수욕장을 벗어나면 조류나 물 속 지형을 알기 어려워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더욱 유의해야 합니다. <인터뷰 : 강순호 / 서귀포해양경찰서 안전관리계장> "(물놀이 전) 충분한 준비 운동과 구명조끼를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심이 얕은 곳에서는 다이빙 같은 위험한 행위는 금지해 주시고 파도가 높거나 유속이 빠른 경우 물놀이를 자제해야 합니다."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지며 물놀이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해경은 안전수칙과 물놀이 구역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5.06.16(월) 16:48  |  김경임
KCTV News7
00:58
  • 제주형 BRT 고급화 사업 개선점 수두룩
  •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고급화 사업과 관련한 질타가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회의에서 나왔습니다. 김황국 의원은 철도기술연구원이 제시한 정류소 수평 승하차, 스크린 도어 등 BRT 구성요소가 섬식정류장에 반영된 것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양경호 의원은 서광로 구간 개통 초기보다 개선된 것은 맞지만 도로의 구조적 문제와 승하차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등 개선점들이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고 신제주권에서는 BRT구간 확대 반대 의견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한동수 의원은 승객 편의를 위한 고급화 스마트 정류장의 설치 비용은 2억 원 정도지만 섬식 정류장의 설치 비용은 3억 5천만 원까지 들었다며 신제주지역까지 확장 과정에서는 정류장 설치 비용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2025.06.16(월) 16:45  |  허은진
KCTV News7
01:10
  • 오늘의 한줄뉴스
  • 오늘의 한줄 뉴스입니다. { '인공지능 기반' 양돈장 냄새예측 앱 개발 } 제주도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양돈장 냄새예측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했다고 밝혔습니다. { 올해산 하우스감귤 소비판촉행사 전개 } 제주도가 올해산 하우스감귤 소비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까지 제주농협과 함께 대형마트와 홈쇼핑, 전자상거래에서 다양한 판촉행사를 개최합니다. { 공항소음피해지역 보청기 지원 확대 모집 } 제주도가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보청기 구입비 지원대상을 '경도 난청'으로 확대해 오는 30일까지 추가 모집합니다. { 제주시, 청사 주차장 무인 시스템 도입 } 제주시가 내일(17일)부터 청사 주자장에 무인주차관제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합니다. { 탐라도서관, 북버스 - 예약대출 서비스 } 휴관중인 탐라도서관이 시민 독서 공백 최소화를 위해 북버스 프로그램과 예약 도서 대출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 한라병원, "최첨단 암 치료기 도입" } 제주한라병원이 현존하는 암 치료기 가운데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열 첨단 선형 가속기를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5.06.16(월) 16:45  |  양상현
KCTV News7
01:19
  •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주민투표 갑론을박
  •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행정체제개편을 위한 주민투표를 두고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졌습니다. 김경미 의원은 대선 선거 운동 과정에서 도민들이 제주시를 나누는 문제를 놓고 혼란스러워 하고 있는 것을 느꼈다며 제대로된 설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박호형 위원장은 내년 지방선거가 1년도 남지 않았고 주민투표가 이뤄지더라도 국회 법 개정과 기초자치단체 선거구 획정 등의 문제도 남아있다며 우려했습니다. 이남근 의원은 행정안전부에 주민투표를 건의한지 벌써 1년이 지났고, 만약 주민투표를 실시하게 되면 제주의 모든 행정이 주민투표에 집중하게 돼 다른 부분은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주민투표 결과가 어느 한쪽이 압도적이지 않을 경우 도민 갈등을 우려하기도 했습니다. 송창권 의원은 법인격을 가진 기초자치단체가 완전하게 도입되고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한 지자체장과 의회 구성의 필요성을 지난 계엄사태를 통해 느꼈다며 선출직 공직자들이 직무를 유기하지 말고 도민의 뜻을 주민투표로 확인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2025.06.16(월) 16:30  |  허은진
KCTV News7
02:13
  • 노인 일하고 청년 쉬고…경제참가 격차 '최대'
  •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활발해지면서 청년층의 경제활동참가율을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고령층이 노동시장의 주류로 자리매김한 건데 이면에는 그늘도 짙어 마냥 좋게 볼 순 없는 상황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달 제주도내 취업자는 40만 6천명. 이 가운데 60세 이상 고령층은 26% 수준인 10만 8천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취업자 4명 중 1명은 고령인구인 셈입니다. 고령층이 노동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면서 경제활동참가율은 전국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도내 고령층의 경제활동참가율은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58.6%입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7.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반면 청년층의 경제활동참가율은 42.6%로 10년 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도내 고령층과 청년층 간 경제활동참가율 격차는 16%포인트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노인들이 청년들보다 근로나 구직활동을 더 많이 하는 이른바 '실버 크로스' 현상이 제주에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겁니다. 제주의 경제구조 특성을 비롯해 고령화와 청년인구 유출 심화,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이 맞물린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인터뷰 : 강권오 /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연구위원> “제주도는 다른 지역에 비해서 가구당 금융 자산이 적고 실물 자산이 많은 특징을 보이기 때문에 고령층의 일자리 수요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정년과는 연관이 없는 자영업, 농업 위주로 산업구조가 설정돼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고령층의 높은 경제활동참가율이 나타나는데요.” 제주 노동시장의 주요 주체로 자리매김한 고령층. 하지만 높은 노인 빈곤율과 연금 수령 시기 연장에 따른 소득 공백 등으로 상당수가 불안정한 생계형 노동에 시달려 세대별 맞춤형 고용정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송상윤)
  • 2025.06.16(월) 16:22  |  김지우
KCTV News7
00:43
  • 제주도, 남방큰돌고래 구조 전담팀 구성 추진
  • 남방큰돌고래 구조를 위한 전담팀이 꾸려질 전망입니다. 오늘 오전 도청 한라홀에서 열린 제주특별자치도 주간혁신성장회의에서 오영훈 지사는 최근 제주 해상에서 폐어구에 걸린 남방큰돌고래 구조가 지연되는 상황에 우려를 표하며 전담팀을 구성해 제주도 자체 대응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그러면서 해양생태계 보호는 인류의 책임인 만큼 남방큰돌고래 구조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해양동물 구조와 치료 업무는 현행법에 따라 해양수산부에서 맡고 있어 제주도가 직접 구조하는데 한계가 있는 실정입니다.
  • 2025.06.16(월) 15:37  |  문수희
KCTV News7
02:19
  • 닥터헬기 격납고 생겼다…골든타임 단축 기대
  • 하늘 위 응급실로 불리는 닥터헬기가 도입 2년 반 만에 전용 격납고가 생겼습니다. 그동안 격납고가 없어 남원읍 수망리 임시 계류장을 사용하며 적지 않은 불편과 지연사태가 있었는데요. 이번 격납고 조성으로 무엇보다 환자들의 골든타임 확보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국제공항에 닥터헬기 격납고가 지어졌습니다. 닥터헬기가 제주에서 운영된 지 2년 6개월 만입니다. 공항 계류장에 조성된 격납고는 예산 40억 원이 투입돼 지상 1층, 연면적 774제곱미터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닥터헬기가 운영된 지 2년 반 만에 전용 격납고가 만들어지며 보다 신속한 환자 이송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지난 2022년 12월부터 현재까지 닥터헬기 이송 실적은 94건. 시속 260km의 빠른 속도로 제주본섬 뿐 아니라 추자와 우도 등 부속섬에서도 중증 환자 이송을 해왔습니다. 특히 헬기 안에 각종 의료 장비가 탑재돼 전문 의료진이 응급처치를 하면서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어 응급 취약 지역 환자들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그동안 남원읍 수망리에 있는 임시 계류장을 사용하며 날씨로 인한 출동 지연이나 불편이 적지 않았는데 이번 전용 격납고 조성으로 이 같은 문제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 권오준 닥터헬기 기장> “(남원읍 계류장 이용 시) 항상 악기상에 대비해야 했기 때문에 기상과의 싸움이었고 공항으로 이전하면서 그런 위험성이 많이 해소됐습니다." 닥터헬기 운영 병원인 제주한라병원까지 거리도 가까워져 촌각을 다투는 응급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할 환경도 개선됐습니다. <인터뷰 : 김성수 제주한라병원장> "제주공항에 시설이 만들어진 이후부터 적극적으로 도민과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포함한 모든 방문객들의 필요성이 있을 때는 언제든지 신속하게 운항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마련된 닥터헬기 격납고 조성으로 더 안전하고 신속한 응급의료 체계를 기대케 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5.06.16(월) 15:20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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