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 오늘(19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1에서 25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제주시 산지천 탐라문화광장 주변 생활안전 환경개선 전담팀 운영으로 상습 주취자 수 감소 등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12월부터 5개월동안 활동으로 현재 상습 주취자는 27명에서 17명으로 37%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개별 면담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해 치료나 시설입소를 연계하고 귀향을 희망하는 4명에게는 여비를 지원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전담팀은 제주도 3개 부서와 자치경찰단, 제주시 7개 부서가 참여해 매달 정기적으로 부서별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다른 지방에 거주하는 고액체납자 가택수색 결과 명품가방과 귀금속 등이 무더기 압류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다른 지방에 살고 있는 고액체납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실태조사와 가택수색을 실시해 6천만원 상당의 순금과 명품가방, 귀금속 등 127점, 현금 100만 원을 압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가택수색은 납부 능력이 있는데도 장기간 체납한 29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이들의 체납액은 34억 원에 달합니다.
제주도는 압류한 현금을 체납액에 충당하고 나머지 압류물품은 감정평가 후 공개매각을 통해 체납액 징수에 충당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가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마늘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에 나섰습니다.
서귀포시는 농수축산경제국과 농협 서귀포시지부 임직원 등 25명이 지난 16일 대정읍 신도리 일원에서 마늘 수확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3일에는 서귀포시 안전도시건설국 직원 20여명이 일손돕기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는 이달 말까지 지역 농협과 단체 등과 협력해 마늘 수확 일손돕기를 추진할 예정이며 작업도구 등은 자체적으로 준비해 농가에 부담이 없도록 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