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인공지능 기반의 신호체계 개선사업을 확대 추진합니다.
이번에 확대 설치되는 곳은 주요혼잡구간인 제주대학교입구에서 남문4가의 중앙로, 신광4가에서 삼양초소까지의 연삼로 2개 구간입니다.
이 시스템은 인공지능 기술로 요일과 방향, 시간대별로 교통량을 정밀 분석하고 실시간 교통 흐름에 맞춰 최적화된 신호주기를 자동 산출하게 됩니다.
자치경찰단은 지난해 처음, 연북로 구간에 이 시스템을 도입한 결과 통행속도 향상과 통행시간 단축, 지체시간 감소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가 주거비 부담으로 고민하는 신혼부부와 출산가구의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7년 이내 혼인신고를 했거나 자녀를 출산한 무주택 가구 중 금융권에서 주택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도민입니다.
신혼부부나 한 자녀 출산가구는 최대 140만 원, 다자녀와 장애인, 다문화 가구는 18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최근 복권기금과 추경을 통해 관련 예산 5억 원을 추가 확보했습니다.
어제(18일) 오후 1시 5분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꽃농장에서 농약을 뿌리던 작업자가 4m 바위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이 가슴 통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