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오후 2시 쯤 제주시 오라3동 인근 연삼로에서 공영버스와 승용차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6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오전 9시 20분 쯤 제주시 용강동 마방목지 인근에서 승용차 2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30대 남성이 다리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제주소방안전본부)
어제(9일)부터 오늘(10일) 오전까지 제주지역에 강한 비바람이 불면서 각종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6시 반 쯤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나무가 강풍에 쓰러지는가 하면 오전 9시쯤에는 남원읍에서 전기선 늘어짐 사고가 접수되는 등 어제부터 기상악화로 접수된 각종 안전사고는 10여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제주소방안전본부)
버스완전공영제 도입 정책 개발 안건이 숙의형 정책개발청구심의회에서 최종 부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9일) 진명기 의장 주재로 정책개발청구심의회가 열려 버스 완전공영제 도입 정책개발 추진 여부에 대한 투표 결과 찬성 의견이 출석위원 과반수에 미치지 못해 부결 처리됐습니다.
주요 의견으로는 공영제 개념이 명확하지 않고, 지속 가능성과 실현 가능성이 부족하다는 우려 등이 있었습니다.
우수한 생태자원을 간직한 식생의 보고인 국가숲길 시험림이 오는 16일부터 개방됩니다.
사단법인 한라산둘레길은 오는 16일부터 시험림길 통제가 해제되며 10월 31일까지 탐방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개방되는 구간은 이승악에서부터 사려니숲까지 9.4km입니다.
시험림길은 산불조심기간인 매년 11월부터 이듬 해 5월까지 통제되고 있습니다.
올해 탐라스승상 시상식이 오늘(10일) 제주한라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교원단체총연합회가 마련한 오늘 시상식에서는 제주영송학교 김신주 교사, 서귀중앙초등학교 김춘남 교사, 서귀포중학교 양영수 교사, 제주대학교 김종우 교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또 올바른 교육관과 사명감으로 교단을 지켜오며 제주교육 발전에 헌신한 교원 7명에 대해서도 특별공로상이 수여됐습니다.
제주교총은 지난 2003년부터 해마다 훌륭한 스승을 발굴하고 교사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탐라스승상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12개 해수욕장 운영측과 협의를 통해 올해 편의용품 가격을 2년 연속 50% 인하 수준을 유지합니다.
이에따라 파라솔 대여료는 2만원, 평상 3만원으로 통일해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게 됩니다.
또 해수욕장별 개장과 운영시간도 확정한 가운데 김녕과 화순, 중문, 표선, 신양은 7월부터 두달간 운영하고 이호해수욕장은 조기 개장과 야간 운영을 실시합니다.
제주도는 주기적인 수질과 토양검사, 신속한 해파리 발생정보 공유 등 안전한 해수욕장을 만드는데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