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가 도내 본사 또는 지점을 두고 있는 국가 공공기관과 함께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합니다.
제주도는 제주지역발전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국가공공기관 37곳과 경제와 도시건설, 에너지, 1차산업 등 분야별 협의회를 구성하고 오늘(29일) 첫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발전협의회와 함께 제주발전에 필요한 협력 사항을 발굴하고 각종 현안을 해결해 나갈 계획입니다.
서귀포시가 다음달 28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열람과 의견 제출기간을 운영합니다.
열람 대상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신축과 증축, 분할합병으로 변동사항이 있는
주택 431호로 서귀포시 세무과나 읍면동 주민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의견이 접수된 주택 가격에 대해서는
현장 재조사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 28일 조정 공시합니다.
서귀포시가 가을 나들이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다음달 4일부터 14일까지 식품 취급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관광지 주변 등 50여 개 식품 취급업소와
푸드트럭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조리식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 등을 검사하게 됩니다.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나 보관,
위생관리,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도
확인할 예정입니다.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고의적, 상습적인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고발조치한다는
방침입니다.
우리나라 갈등현안과 갈등관리 시스템을 논의하는
전국 갈등관리 포럼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열립니다.
제주도와 단국대 분쟁해결연구센터,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내일 제주시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포럼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갈등관리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공공갈등 사례와 관리시스템에 대해 공유하고
향후 관리 방향을 모색하게 됩니다.
제주도가 신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수소 선도지역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한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 계획을 수립해 발표했습니다.
제주도는 2025년까지 그린수소 초기 생태계를 구축하고, 2030년까지 거점별 생산지와 충전소를 마련하며, 2050년에는 대한민국 그린수소 거점도시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특히 2030년까지 버스 300대, 청소차 200대, 트램, 선박 등 수소 모빌리티를 점진적으로 도입해 탄소배출 저감과 산업화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는 구상입니다.
또한 함덕에 국내 1호 그린수소 충전소를 시작으로 거점별 인프라를 설치해 수소의 안정적, 경제적 보급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와함께 관련 기업 유치와 육성, 일자리 창출,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법, 제도 마련에도 집중할 방침입니다.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제주시 한천 복개구간 철거 작업이 다음달 부터 진행됩니다.
제주시는 총사업비 380억여 원을 투입해 한천 복개구조물 340m 구간을 철거할 시공사를 조만간 선정하고 빠르면 다음달 말부터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복개구간이 철거되면 교량 기둥이 3분의 1로 줄어 하천 흐름이 개선되고 홍수 시에도 수위가 최대 3.2 미터 낮아져 재해 예방효과가 클 것으로 기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동서 구간에는 폭 10미터짜리 일방통행로와 170여 면 규모의 주차장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각종 비위로 징계를 받은 해양경찰 가운데 10%가 제주청 소속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위성곤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비위 징계를 받은 전국 해양경찰은 410여 명으로 이 가운데 10%에 달하는 40명이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소속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음주운전과 성비위, 사기 사건, 교통사고 등으로 파면과 정직, 감봉 등의 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제5대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에 김호민 제주대학교 교수가 임명됐습니다.
신임 김호민 사장은 제주 출신으로 1995년 제주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MIT박사 과정을 수료한 뒤 LS산전 전력연구소와 한국전기연구원 선임 연구원을 거쳐 지난 2011년부터 제주대 전기공학과 교수로 재직해 왔습니다.
김호민 사장의 임기는 오늘부터 오는 2025년 9월 28일까지 3년 입니다.
제주시가 농지 투기를 차단하기 위해 올해말까지 농지이용실태를 전수조사합니다.
조사 대상은 최근 5년 이내 농지취득자격증명이 발급된 농지와 농업법인 소유 농지 등 3천 774ha입니다.
주요 조사 내용은 농지 불법 임대차, 무단 휴경 여부, 불법 형질변경된 농지와 농막 적법 이용 여부 등입니다.
위반 여부가 확인되면 행정처분과 함께 사법기관에 고발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