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아동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들이
도지사, 교육감 후보들에게 전달됐습니다.
초록우산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아동 2천400명을 대상으로 수렴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아동 공약 제안서를 발표했습니다.
제안서에는
어린이 보행 안전 강화와 금연 구역 실효성 확보,
아동 놀이공간 확대,
차별받지 않는 사회환경 조성 등 분야별 공약이 담겼습니다.
제12대 제주도의회가 개원식을 열고 본격 출범을 알렸습니다.
개원 전부터 힘겨루기가 펼쳐졌던 원구성은 비교적 원만히 정리됐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12대 제주도의회가 개원식을 열고 본격 출범을 알렸습니다.
지난 6월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45명의 도의원들은 의원 선서를 통해 앞으로 4년간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김경학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주어진 임기 동안 현재의 제주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반전 요인을 만들어 내고 제주의 미래와 도민만을 바라보며 일하는 도의회가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경학 / 제주도의회 의장>
"더불어 사는 행복한 제주공동체를 만들어 내라는 도민들의 준엄한 명령을 받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저를 포함한 우리 45명 모든 의원은 무겁지만 반드시 이루어내야 할 사명임을 자각하고 온 힘을 다해 일하겠다는 각오를 다짐합니다."
오영훈 지사도 제12대 도의회 출범을 축하하며 앞으로 4년간 협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민생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생활 안정이 최우선이라며 당장 처리해야 할 추경예산안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시급한 주민 불편 해결 분야와 국비 분담 등을 제외한 대부분 가용재원을 민생경제 안정에 집중 투입하고자 합니다. 필요한 곳에 예산이 신속하게 쓰일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께서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개원 전부터 힘겨루기가 펼쳐졌던 원구성과 관련해서는 더불어민주당 5석, 국민의힘 1석으로 상임위원장을 배분하고 예결위원장은 1년씩 번갈아 맡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운영위원장에 송영훈, 행정자치위원장 강철남, 보건복지안전위원장 김경미, 환경도시위원장 송창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이승아, 농수축경제위원장 강연호 의원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한편 별도의 일정을 통해 선출하게 되는 교육위원장에는 유일한 재선인 김창식 의원이 유력하고 임기 1년의 예결특위 위원장에는 초선인 양경호 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서귀포시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신고가 잦은 공공체육시설과 대형마트 등 8개소에 자동단속시스템을 설치합니다.
자동단속시스템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장애인 주차구역에 미등록 차량이 진입할 경우 경고를 통한 차량 이동 유도와 실시간 영상 자료 전송을 통해 과태료를 부과하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이달 말까지 설치를 마무리하고 시범 운영 등을 거쳐 다음달 중순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민선 8기 도정 출범 이후 공직자들에 대한 첫 일성으로 도민 한명 한명이 빛나는 제주를 만들기 위한 헌신을 강조했습니다.
오 지사는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도민이 빛나도록 공직자들은 봉사자이자 조력자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도민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민원 해결 속도를 높이기 위해 필요한 방안을 각 실국에서 고민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제12대 제주도의회가
오늘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열고
4년 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습니다.
김경학 도의회 의장은 오늘 개원사를 통해
45명의 도의원과 함께
더불어 사는 행복한 제주공동체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코로나19 등으로 피폐해진
제주 경제와 민생을 돌보고
제2공항 건설 등
다양한 도민 갈등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도정과 교육행정과의 협치의 길을 열고
제주발전과 도민 이익을 위한
자치입법의 새장을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오늘(4) 개원한
제12대 제주도의회에 축사를 통해
의회를 존중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지사는
민선 8기 첫 추경 예산안으로
7조 2천 400억 원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하고
대부분 가용 재원을
민생경제 안정에 집중 투입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필요한 곳에 예산이 신속하게 쓰일 수 있도록
의회와 끊임 없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게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여와 야는 없다며
이념과 정파를 뛰어넘어
오직 도민만을 위한
협치의 모범을 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제주도가
2017년부터 추진하던
국립공원 확대 지정 신청을 철회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5월 환경부에
국립공원 확대 지정 사업 신청을 철회한다는
공문을 전달했습니다.
앞서 제주도는 2017년 11월
환경부에 국립공원 확대 지정을 신청하고
한라산국립공원을 포함해
도립공원과 중산간, 오름 등을 국립공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습니다.
하지만 해당 지역주민과 임업 농가 등의
반발에 부딪혔고
사회협약위원회가 조정을 권고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오영훈 지사는 취임 첫날
취재진과 간담회에서
전임 도정에 대한 평가를 묻는 질문에
공약을 지킬 수 없는 상황이라면
도민에게 양해도 구해야 한다며
대표적인 사례로 국립공원 확대를 제시한 바 있습니다.
제주시가 1억여 원을 투입해
폭염 대비 예방사업을 추진합니다.
먼저
횡단보도 그늘막과 버스승차대 에어커튼을
추가로 설치하고
무더위에 노출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320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폭염 취약계층 건강관리와
폭염 취약지역 예찰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제주도가
학대 피해를 받은 장애인에 대한
치료 회복을 돕고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피해장애인쉼터를 운영합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독립된 주거 공간을 매입해
공립 시설로
피해장애인쉼터를 개소했습니다.
쉼터에서는
인권 침해나 학대 피해로 인해
긴급 보호가 필요한 장애인을
가해자로부터 분리해 임시 보호하고
사회 복귀를 돕게 됩니다.
종전 단기거주시설보다
입소 정원을 8명까지로 확대하고
남녀 생활공간을 분리해
남성 장애인도 입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제주도는 제4호 태풍 에어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영훈 도지사 주관으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대비 태세를 점검했습니다.
제주도는 응급 복구장비와 방재물자, 그리고 상습 피해 발생 지역과 재해 취약지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항공기 결항 시 공항 체류객 발생에 대비해 모바일로 관련 정보와 숙박시설 교통수단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오영훈 도지사는 상황판단회의 이후 한천 등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사업장과 산지천 재해위험지역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