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화)  |  문수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아동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들이 도지사, 교육감 후보들에게 전달됐습니다. 초록우산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아동 2천400명을 대상으로 수렴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아동 공약 제안서를 발표했습니다. 제안서에는 어린이 보행 안전 강화와 금연 구역 실효성 확보, 아동 놀이공간 확대, 차별받지 않는 사회환경 조성 등 분야별 공약이 담겼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0
  • 민선 8기 오영훈 도정 출범…"위대한 제주 시대 열 것"
  • 오영훈 도지사가 오늘 오전 제주시 민속자연사박물관 마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8기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1%가 아니라 당당한 1%가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고 나아가 세계에서 주목받는 위대한 제주 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공항을 비롯한 갈등 문제 해결을 위해 찬반을 뛰어넘어 대화로 문제를 풀어가는 성숙한 민주주의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취임식 후 제주도청 집무실에서 업무 인수인계를 받은 후 곧바로 실국별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 2022.07.01(금)  |  양상현
KCTV News7
00:35
  • 제주항 무단 주정차·밤샘주차 집중 단속 실시
  • 제주항 내에 무단 주정차된 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이 실시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15일까지 제주항만 내에 10분 이상 무단 주정차 행위와 화물차량의 밤샘 주차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화물차의 불법 주차행위가 적발될 경우 과징금을 부과하고 항만 출입통제 등의 제재도 이뤄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집중단속에 앞서 지난 한달간 계도기간을 운영한 결과 144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습니다.
  • 2022.07.01(금)  |  김수연
  • 세계자연유산 만화 공모전 다음달까지 접수
  • 세계자연유산 만화공모전이 다음달까지 개최됩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초,중,고등학생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 생물권보전지역 등 유네스코 3관왕 제주를 주제로 1컷에서 8컷 분량의 만화 작품을 제출하면 됩니다. 접수는 다음달까지 세계자연유산 제주 만화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 2022.07.01(금)  |  김수연
KCTV News7
02:07
  • 제2공항 용역 '보완 가능'…재추진 무게
  • 국토부가 환경부의 반려로 진행한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가능성 검토 연구용역을 마무리 했습니다. 환경부의 반려 사유에 대해 보완이 가능하다는 쪽으로 결론이 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한동안 가라 앉아있던 제2공항 사업이 또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말 시작된 국토교통부의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가능성 검토 연구 용역이 6개월의 과업 기간을 마무리했습니다. 국토부는 전문가 자문회의와 최종 보고회를 끝으로 연구용역과 관련한 행정 절차를 모두 마쳤습니다. 국토부에 따르면 최종 보고회에서 전문가 자문단은 용역진에 환경부가 반려 사유로 든 조류 충돌 위험성과 소음 평가, 그리고 숨골과 멸종위기종에 대한 영향 예측은 보완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용역 기간 계속해서 자문을 맡았던 전문가들의 의견인 만큼 최종 용역 보고서도 '보완 가능'쪽으로 결론이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부는 아직 부처 공식 입장이 아니라며 다음 주 최종 보고서를 받은 뒤 내부 검토 후 의사 결정을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제2공항 추진 쪽으로 방향이 정해지면 다시 환경부에 새로운 내용의 전략환경영향평가 본안을 제출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환경부는 지난해 7월, 국토부에서 협의 요청한 제2공항 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반려했습니다. 이로 인해 지난해 정부 예산에 반영됐던 제2공항 기본 설계비 425억 원도 해를 넘겼습니다. 1년 만에 국토부 연구용역이 마무리되면서 제2공항 사업이 또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됐습니다. 보완 용역을 지켜보겠다며 한발 물러섰던 새로운 도정에서도 최대 갈등 현안인 제2공항 사업을 어떻게 접근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6.30(목)  |  김용원
KCTV News7
02:47
  • 민선 8기 도정 내일 출범…"다함께 미래로"
  • 오영훈 도지사 당선인이 내일(1) 제39대 제주도지사에 취임하며 민선 8기 도정이 공식 출범합니다. 새로운 도정은 지난 도정이 마무리 짓지 못한 과제와 갈등 현안 등을 떠안은 상태로 출범하는 만큼 도민 기대와 우려도 적지 않은데요, 특히 취임 직후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던 추경예산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과 핵심 공약들이 차질 없이 이행될지 도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내일(1) 취임식을 시작으로 제39대 도지사로서 4년 임기에 들어갑니다. 지방선거 이후 약 한달 동안 인수위원회를 통해 준비해 온 도정 운영을 본격적으로 맡게 되는 것입니다. 앞서 오 지사는 도정 슬로건을 '다함께 미래로, 빛나는 제주', 미래 비전은 '위대한 도민 시대,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제주'로 설정하고 7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이와 별개로 취임 직후에는 8천 500억 원 늘어난 추경예산을 통한 민생경제 지원 사업을 가장 먼저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오영훈 / 제주도지사 당선인 > 추경안은 도민의 권리와 이익을 최우선에 두고 코로나19 피해 회복과 고물가, 고유가, 고금리 등 신3고 시대를 대비해 민생경제 활력화와 도민의 일상 회복, 그리고 취약계층 생활안정에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오영훈 도정 출범으로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 못지 않게 우려도 만만치 않습니다. 지난 도정에서 마무리짓지 못한 채 이어진 현안 문제와 갈등 과제들이 결코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2공항 문제를 비롯해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사업,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논란 등을 원만하게 풀어야 하는 숙제를 안고 출범하게 됐습니다. 핵심공약 가운데 개념이 모호하거나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지적을 받은 사업들을 약속대로 이행해 임기 내에 성과를 내는 일도 과제입니다. 특히 기초자치단체 도입의 경우 지역별로 이해관계가 복잡하고 정치권의 이해 득실까지 얽혀 있어 자칫 임기 내내 논란을 부를 수도 있습니다. < 오영훈 / 제주도지사 당선인 > 앞으로 구성될 제주도의회와 제주도 간의 협의를 통해, 또 각종 위원회를 통해서 도민과 충분히 소통해 나가면서 미래를 설계하고 개척하겠습니다. 지난 원희룡 도정을 현안 대응력이 미흡했고 무사 안일주의에 빠졌다고 비판한 오영훈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오영훈 도정은 도민들로부터 어떤 성적표를 받을지 기대와 우려 속에 첫 발을 내딛게 됐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6.30(목)  |  조승원
KCTV News7
00:43
  • 제주-서귀포시장 퇴임…당분간 직무대행
  • 민선 8기 도정 출범을 앞두고 양 행정시장들도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습니다. 안동우 제주시장은 제주시가 안고 있는 환경과 교통대란 등의 문제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며 아쉬움이 많지만 차기 제주시정의 몫으로 남기겠다고 말했습니다. 안 시장과 함께 2년 임기를 마무리한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서귀포시의 미래 가치가 민선 8기 도정과 함께 성숙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행정시장 공모절차를 진행중으로 양 행정시장은 당분간 공석인 상태에서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됩니다.
  • 2022.06.30(목)  |  조승원
KCTV News7
00:31
  • 여권 업무 야간 민원실 운영 2년여 만에 재개
  •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로 중단해 온 여권 업무 야간 민원실 운영을 2년여 만에 재개합니다. 최근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하루 평균 100건 이상의 여권이 발급되는 점을 감안해 다음달부터 매주 월요일 마다 오후 6시부터 밤 8시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야간 민원실에서는 여권 신청. 교부 업무 외에 국제운전면허증 발급대행 업무도 처리하게 됩니다.
  • 2022.06.30(목)  |  양상현
KCTV News7
00:40
  • '하천 범람 피해' 한천 복개구간 완전 철거
  • 태풍 내습 당시 범람 피해가 발생한 제주시 한천 복개 구조물이 완전 철거됩니다. 제주시는 한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에 따른 주민 협의가 완료돼 조만간 철거 공사를 위한 입찰공고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하반기부터 철거 공사에 들어가 복개 구조물을 제거하고 도로와 노상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용담동 한천 구간은 지난 1994년 복개돼 도로와 주차 공간이 조성됐지만 2007년 태풍 나리 내습 당시 하천 범람으로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2022.06.30(목)  |  조승원
  • 올 상반기 계약심사로 124억원 절감
  • 제주도가 올 상반기 각종 공사와 용역, 물품에 대한 계약심사를 통해 124억원을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공사분야에서 111억원을 조정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각종 용역 5억원, 물품 2억 7천만원 등입니다. 제주도는 계약심사 사례집을 발간해 사업담당 공무원의 실무 지침서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 2022.06.30(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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