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양상현
제주전역에 호우와 강풍특보가 잇따라 발효되면서 제주도가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습니다. 이에따라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 제주국제공항을 찾아 항공기 운항 현황과 이용객 안전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수학여행단 등 단체 여행객 체류에 대한 현황 파악을 지시하고 공항 3층 대합실 등 혼잡 구역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한 항공사간 협업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강풍 피해 예방을 위한 옥외 광고판과 축사, 시설하우스 등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해안가와 방파제의 너울성 파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다음 주부터 거리두기 해제…마스크 유지
  • 정부가 다음 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020년 2월 거리두기를 시행한 지 2년 1개월 만입니다. 앞으로는 사적모임 인원과 영업시간 제한이 완전히 해제되고, 행사나 집회도 인원 제한이 없어집니다. 또 영화관과 공연장에서도 마스크를 벗고 음식물을 먹을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정부는 예외적으로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유지하고 2주 동안 상황을 지켜본다는 입장입니다.
  • 2022.04.15(금)  |  변미루
KCTV News7
00:46
  • 국민의힘 도지사 경선 후보, 공정선거 실천 협약
  •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로 결정된 예비후보 3명이 제주도당 당사에서 공정선거 실천 협약식을 열고 공정한 경선을 약속했습니다. 김영진 도당 위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의힘 도지사 예비후보 3명이 정책 공약 선거를 실천해 도민과 유권자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식에 참석한 문성유, 장성철, 허향진 예비후보는 깨끗한 경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경선 결과에 대해 흔쾌하게 승복하며 경선 이후에는 완전한 원팀을 구성해 도지사 선서 승리를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4.15(금)  |  조승원
KCTV News7
00:31
  • 제주시 동부보건소, 18일부터 일반업무 재개
  • 제주시 동부보건소가 오는 18일부터 일반 진료업무를 포함한 일반업무를 정상 운영합니다. 이에따라 지금까지 중단됐던 건강진단결과서 발급과 제증명 발급, 건강증진사업, 방문보건사업 등 모든 업무가 전면 재개됩니다. 동부보건소는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에 따른 방역업무에 집중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순차적으로 일반보건 업무를 중단해 왔습니다.
  • 2022.04.15(금)  |  최형석
KCTV News7
00:25
  • 제주형 스마트팜 기초과정 교육생 모집
  • 제주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가 제주형 스마트팜 기초과정 교육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합니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팜의 기초와 기술, 시설하우스 전기설비 및 안전관리, ICT를 활용한 농업 운영 현황 등입니다. 교육 대상은 시설원예 재배 농업인과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등으로, 오는 18일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2.04.15(금)  |  변미루
  • 농어촌 급수취약지역 시설 개선 추진
  • 제주도 상하수도본부가 농어촌 급수취약지역에 상수도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비는 135억 원 규모로, 도내 21개 지구를 대상으로 소규모 수도시설을 개량하고, 친환경 대체취수원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용천수 감소에 따른 물 부족에 대비해 저수지 확충 사업을 병행합니다
  • 2022.04.15(금)  |  변미루
  • 제주시, 30일까지 사회보장 정책 아이디어 공모
  • 제주시가 오는 30일까지 제주시민 사회보장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보전은 아동과 노인, 청소년 등 공모분야에 대한 사회보장 정책 아이디어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공모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로 제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우수 제안은 심사과정을 거쳐 5월 발표될 예정이며 상장과 상금이 주어집니다.
  • 2022.04.15(금)  |  최형석
KCTV News7
02:34
  • 일상회복 준비 속도…고령층 4차 접종 시작
  •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세로 전환하면서 정부가 방역 조치를 완화하는 조정안을 내일(15일) 발표합니다. 사적 모임, 영업시간 제한을 모두 폐지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학교 방역도 크게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령층에 대한 4차 접종도 시작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령층 4차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1962년 이전에 태어난 60살 이상으로 3차 접종 후 120일이 지나면 가능합니다. 제주의 경우 186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이뤄집니다. 정부는 내일(15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합니다. 현재 10명까지인 사적 모임과 밤 12시까지인 영업시간 제한을 모두 폐지하는 방안이 유력합니다. 특히 야외에서 마스크 의무 착용을 해제하는 안까지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현재 1급에서 2급으로 낮추는 내용도 적극 검토중이니다. 학교현장도 학생 확진자 감소세에 맞춰 방역 기준을 완화합니다. 신학기가 시작된 후 확진 판정에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학급은 최고 79개 교실까지 기록한 후 지난 달 셋째주부터 감소세로 전환한 뒤 이달 들어서는 20개 학급 미만으로 줄었습니다. 다음 주부터 학생들이 등교 전에 실시하던 선제 검사를 일주일에 2차례에서 한차례로 축소되는 방안이 유력합니다. 확진자가 발생한 같은 반 학생에 대한 접촉자 조사도 줄어듭니다. 증상이 없는 학생은 밀접 접촉을 했더라도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될 전망입니다. 중간 고사 시기가 다가오면서 관심을 모았던 확진 학생의 응시 허용여부는 현행처럼 불허 방침으로 결정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확진자를 격리하는 방역 지침이 바뀌지 않은 상황에서 형평성과 감염 위험 등을 고려해 시험 제한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승민 / 제주도교육청 학교교육과장> "감염 위험 등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할 때 확진자에게 중간고사 응시 기회를 부여하는 것은 어렵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꺾이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사실상 해제 수순에 들어가는 등 일상회복으로의 준비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4.14(목)  |  이정훈
KCTV News7
02:46
  • [도지사 후보 특별대담] "중앙정치 경험으로 제주 현안 해결"
  • KCTV 제주방송을 비롯한 언론 4사가 공동 업무협약을 맺고 준비한 특별대담, 세 번째 순서로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 만나봤습니다.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오영훈 의원은 상장기업을 유치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주민투표를 통해 제주형 기초자치단체를 도입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은 첫 공약으로 기업을 대규모로 유치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미래 산업이 풍부한 제주를 만들겠다고 제시했습니다. <오영훈 /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개의 상장기업 정도면 성과를 낼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요. 100명을 고용하는 100개 기업을 육성하는 정책을 향후 더 구체적으로." 오 의원은 최대 현안인 제2공항과 관련해 차기 정부의 정책 결정을 존중하지만 찬반 갈등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영리병원 문제에 대해서는 근본적으로 반대 입장을 갖고 있다면서 다만 외국인 환자 유치는 현행법의 테두리 안에서 정책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제안한 '제주미래지원청'의 필요성도 언급했습니다. 유명무실해진 국무총리실 산하 제주도 지원위원회와 개발부처인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 JDC를 통합해 범정부 지원기구를 만들어야 한다고 공약했습니다. <오영훈 / 국회의원> "여전히 개발 방식으로 가야될 것인지 검토가 필요합니다. 국토교통부의 지원뿐 아니라 전 부처의 도움을 받는 모델을 만들 필요가 있다." 오 의원은 도지사로 취임하게 되면 2년 내에 주민투표를 실시해 제주형 기초자치단체를 도입하고 제왕적 도지사 시대를 끝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당내 경선을 의식한 듯, 중앙 정치에서 활동한 경험을 내세우며 자신이야 말로 경쟁력 있는 후보라고 피력했습니다. <오영훈 / 국회의원> "많은 과제들을 실현해 왔습니다. 그리고 성과를 냈던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어떤 후보가 경쟁력을 갖고 승리할 수 있는지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의 평가가 있지 않을까." 오 의원은 지난 원희룡 도정에 대해 제2공항을 방치하고 영리병원 문제를 자초한 리더십의 공백이었다는 평가를 내놨습니다. 이 외에도 제주 4.3에 대한 미군정의 책임을 규명할 추가 진상조사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실패한 대중교통 정책의 대안으로 수소 트램을 제시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4.14(목)  |  변미루
KCTV News7
00:38
  • 장성철 "후보 경선, 깨끗한 승복·원팀 제안"
  • 장성철 국민의힘 도지사 예비후보가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내 경선 후보에게 공정한 경선을 제안했습니다. 장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에 지나치게 기울어진 제주정치의 운동장을 균형있게 만들기 위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선 후보자로 결정된 문성유, 허향진 예비후보를 향해 경선 과정에서 페어플레이와 결과에 대한 깨끗한 승복, 경선 이후 원팀을 약속하는 공동협약식을 갖자고 제안했습니다.
  • 2022.04.14(목)  |  조승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