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일)  |  최형석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성명을 통해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을 위한 3대 핵심 과제를 약속했습니다. 우선 저상버스와 교통약자 지원 차량 확충을 통한 제주형 무장애 이동권의 완전한 실현과 생애 전 주기를 책임지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 형성, 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응하는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 구축을 약속했습니다. 또 이번 약속이 일회성 선언에 그치지 않고, 제주 장애인들의 삶을 바꾸는 결정적인 변곡점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당연한 상식으로 뿌리 내릴 때까지 소통하고 실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7
  • 원 지사 경선에 '올인'...지지율 관건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지사직 사퇴라는 배수진을 치고 대선 당내 경선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수진영 후보군 중에서도 아직은 지지율이 낮은 상황이어서 당장 다음달 1차 컷오프를 통과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대통령 선거 출마를 위해 지사직 사퇴를 결심한 원희룡 지사. 사임통지서도 제주도회에 제출돼 오는 11일 자정이면 도지사직에서 물러나게 됩니다. 법률적으로 지사직을 유지하면서 당내 경선을 치르는 것도 가능하지만 그만큼 절박함이 컸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지난 1일)> "정권교체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던져야 한다는 정치적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일에 지금 나서고자 합니다." 앞서 원 지사는 지난달 25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후 27일에는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대선 캠프도 가동했습니다. 하지만 보수 진영 후보군 중에서도 지지율이 높지 않은 상황이어서 이를 어떻게 끌어올리느냐가 관건입니다. 국민의힘은 다음달 15일 1차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현재 후보군은 원희룡 지사를 비롯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 홍준표 의원, 유승민 전 의원 등 15명 안팎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1차 예비경선은 일반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100% 반영해 후보를 8명으로 압축하게 됩니다. 10월 초에는 2차 예비경선을 통해 4명으로 압축되고 11월 9일 대선 후보가 지명될 예정입니다. 원 지사는 보수의 정통성과 중도 확장성, 검증된 도덕성을 갖췄다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특히 치열한 도덕성 검증이 예고되면서 상당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지난 1일)> "제주에서 딛는 힘으로 목표를 이루고 싶습니다. 제주를 바꾼 도민 여러분의 혁신과 변화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바꾸고 싶습니다." 보수의 대표선수이자 필승 후보임을 자신하고 있는 원희룡 지사. 남은 기간 원 지사의 바람이 현실화 될 수 있을지 도민사회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8.03(화)  |  최형석
KCTV News7
00:41
  •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안 '2공항 연계 제외'
  • 제주도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안에 대한 최종보고회가 오늘(3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용역진은 종합계획안 핵심사업에 포함됐던 제2공항과 연계한 혁신도시 대신 동부권 스마트 혁신도시 조성사업으로 내용을 일부 수정했습니다. 또 미래농업센터 설치와 제주 의료체계 선진화 사업 등을 추가해 핵심 사업을 15개에서 17개로 확대했습니다. 제주도는 최종 의견수렴을 거친 뒤 종합계획 동의안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 2021.08.03(화)  |  김용원
KCTV News7
00:50
  • 고용호, 오영훈 '공개 저격'…"2공항 논란 양산"
  • 더불어민주당 고용호 제주도의원이 같은 당 오영훈 국회의원을 향해 제2공항 관련 논란을 양산하고 있다며 공개 비판해 당내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고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오영훈 의원은 이해할 수 없는 정석비행장 활용론을 제시해 도민사회에 분란과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며 자중해달라고 밝혔습니다. 고 의원은 특히 정석비행장 활용론을 제기하기 전에 현 제2공항 예정지에 대한 국토부 입장 정리를 먼저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고 의원은 앞서 환경부의 반려 결정이 나온 뒤 기자회견을 열고 같은 당인 제주 국회의원 3명을 향해 제2공항 문제에 관여하지 말라고 촉구한 바 있습니다.
  • 2021.08.03(화)  |  조승원
KCTV News7
00:42
  • 개발심의 제동 '오라관광단지' 재추진 여부 관심
  • 지난해 제주도 개발사업심의에서 제동이 걸린 오라관광단지 사업의 재추진 여부가 조만간 결정될 전망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사업자 측은 용역을 통해 보완된 사업계획서를 이달 안으로 제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사업자가 계획서를 제출하면 개발사업심의위원회에서 재심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제주도 개발사업심의위원회는 지난해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에 대해 재원 조달이나 수익 사업 등이 현실성이 떨어진다며 사업자 측에 사업계획 재수정을 요구했습니다.
  • 2021.08.03(화)  |  김용원
KCTV News7
00:42
  • '탐나는전' 확대 발행…2천 5백억 추가 요청
  •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이 확대 발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천 5백억 원 규모의 탐나는전 추가 발행을 행정안전부에 요청했고 행안부도 최근 코로나19 경제 회복 차원에서 추가 발행에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제주도는 올해 1천 5백억 원에서 2천 2백억 원으로 발행 규모를 늘렸고 이번에 추가 반영되면 4천 7백억 원까지 늘어날 전망입니다. 지난해 11월 첫 발행된 탐나는전은 현재까지 1천 4백억여 원이 사용됐고 가맹점은 3만 5천여 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1.08.03(화)  |  김용원
KCTV News7
00:44
  • 제주시민회관 철거 수순…생활 SOC 복합화 공모
  • 지어진 지 60년 가까이 된 제주시민회관이 결국 철거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제주시민회관 생활 SOC 복합화 사업에 따른 건축 설계 공모를 공고하고 오는 10월 14일까지 접수합니다. 공모를 통해 건축 설계 당선작이 선정되면 곧바로 실시설계에 착수해 내년 하반기쯤 건물 해체 작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건축 설계는 지하 2층, 지상 32미터 규모에 공공도서관과 국민체육센터 등이 제시됐으며 문화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 시민회관의 천장 일부 구조물은 별도 보존하기로 했습니다.
  • 2021.08.03(화)  |  조승원
KCTV News7
02:03
  • [앵커 브리핑] 재활병원.... 운영비도 손벌려
  • 제주 유일의 공공 재활시설인 <제주권역재활병원>이 적자 운영으로 자립기반 마저 흔들리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올해 노후시설과 장비개선으로 29억원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는데... 실상을 들여다보면 발표내용과 다른 점이 발견됩니다 시설개선에 들어간 예산은 고작 2억7000만원... 나머지 25억원이 인건비 등 운영비인 겁니다. 환자수가 늘고 있다고 알려졌지만 이마저 증가폭은 계속 줄고 있고, 코로나19 때문에 지난해는 큰 폭의 감소를 겪었습니다. 하루 200명 꼴이면 개인병원 두어개 보다도 크게 낫지 않습니다. 지난 2014년 서귀포시 동문로에 세워진 제주권역 재활병원은 4명의 전문의와 50병상을 갖추고, 뇌졸중 환자를 비롯해서 척수, 근골격계 질환이나 소아재활 치료 등을 위해 세워졌습니다. 도내 유일의 공공 재활병원으로 기대가 컸지만 서귀포라는 지역적 제약과 민간 병원과의 경쟁에 밀려 환자수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자립은 고사하고 운영비 마저 손을 벌리는 게 현실... 아무리 공공 의료시설이라해도 무조건 유치하고 보자는 식이면 오히려 공공의료의 부실을 초래할 뿐입니다. 만성 적자에 허덕이는 제주의료원과 서귀포의료원의 사례에서 교훈은 충분합니다. 권역재활병원이 좋은 취지에서 세워진 만큼 다른 민간 병원과 경쟁에서 차별화할 수 있는 활성화 대책, 늦지 않게 마련돼야 하겠습니다.
  • 2021.08.03(화)  |  오유진
KCTV News7
00:36
  • 하반기 어르신 일자리사업 확대…16일부터 신청
  • 제주특별자치도가 저소득 노인가구 지원을 위해 올 하반기 어르신 일자리사업을 확대합니다. 제주도는 올해 1차 추경을 통해 6억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일자리를 당초 계획보다 353개 늘어난 1만1천153개로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오는 16일부터 일 자리사업 수행기관인 시니어클럽 등에 신청하면 됩니다. 한편 제주도의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는 현재 연인원 1만1천2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1.08.03(화)  |  최형석
KCTV News7
00:44
  • 행정시, 장년층·홀로사는 노인 1인 가구 실태조사
  • 양 행정시가 다음달까지 장년층 1인 가구와 홀로사는 노인의 실태를 조사합니다. 제주시는 올해 하반기 만 50살에 해당하는 주민과 올해 2월 이후 전입한 50에서 64살까지 장년층 1인 가구 등 2천 500여 명에 대해 생활 실태와 경제, 건강 상태, 주거환경 등을 파악하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만 65살 이상 1인 가구에 대해 사회관계와 건강상태 등 전반적인 상황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조사 결과 취약한 상태로 확인되면 공적 급여를 지원하고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생활을 도울 방침입니다.
  • 2021.08.03(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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