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수)  |  최형석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늘(15일) '공감.소통의 날' 행사와 연계해 4.3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단체 관람하며 4.3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영화 '내 이름은'은 4.3평화재단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정지영 감독과 염혜란 배우가 참여했습니다. 특히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돼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도의회 의원과 사무처 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문화 행사를 넘어 제주 4.3을 함께 공감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서비스 확대
  •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서비스가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운전원 4명과 임차택시 4대를 추가 확보하고 모든 읍면에 차고지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운전원은 기존 83명에서 87명으로, 임차택시는 39대에서 43대로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내일(3일)부터 휠체어 장애인이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수단 차량과 임차택시를 분리해 배차할 계획입니다.
  • 2021.08.02(월)  |  김수연
KCTV News7
00:39
  • 주차장 복층화 주변 '주·정차 금지구역' 지정
  • 주차장이 복층화된 주변 도로가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됩니다. 제주시는 먼저 복층화가 완료된 노형 제2 공영주차장과 정존 주차장 주변지역을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해 오는 16일부터 단속에 들어갑니다. 조만간 준공되는 외도동과 도남동, 한림읍 복층화 주차장에 대해서도 행정예고를 거쳐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이번 단속으로 운전자의 공영주차장 이용을 유도하고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불편도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21.08.02(월)  |  조승원
KCTV News7
01:39
  • "국민 삶 지키기 위해 정권교체 해야"
  • 대선 도전을 선언한 원희룡 도지사가 오늘(1일) 지사직 사퇴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국민의 삶을 지키는 정권교체를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먼저 원 지사의 기자회견 주요 내용을 먼저 들어보시겠습니다. 제주도민 여러분! 저는 임기를 다하지 못하고 사임을 결심할 때 까지 많이 망설이며 고뇌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이 망가지고 있습니다. 국민의 삶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더 이상 지켜볼 수가 없습니다.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선 정권을 교체해야 합니다. 정권교체만이 대한민국의 성장엔진을 되살리고 국민통합을 이룰 수 있습니다. 제주 미래를 위해 했던 일들은 다음 도정에서 도민들과 치열한 소통을 거쳐 더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도지사직을 사임한다고 제주를 떠나는 것이 아닙니다. 제주가 대한민국의 변방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장 먼저 맞이하는, 대한민국 혁신의 중심임을 증명하고 전파하러 스스로 파견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향한 제주인의 도전에 도민여러분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2021.08.01(일)  |  이정훈
KCTV News7
02:38
  • 원희룡 "임기 못채워 죄송...정권교체 책임 느껴"
  • 원희룡 도지사는 사퇴 기자회견에서 정권 교체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던져야 한다는 책임감에 결심하게 됐다고 강조했는데요 코로나19 등 위기상황에서 임기를 다하지 못한데 대해 제주 도민들께 송구스럽다는 마음도 내비쳤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원희룡 도지사가 대권 도전을 위해 제주도지사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원 지사는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정권 교체를 위해 도지사직을 내려 놓는다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저는 도민과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정권교체에 나서게 돼어 도지사직을 사임하게 됐습니다. 임기를 다하지 못하고 사임을 하게 돼서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입니다." 원 지사는 지난 7년 동안 제주도정을 이끌어왔던 수장으로서의 소회도 밝혔습니다. 자신의 모든 열정을 쏟아낸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제주는 우리나라에서 누구나 가고 싶고 가장 살고 싶은 곳으로 자리잡았다고 자평했습니다. 코로나19 대유행과 제2공항 문제 등 지역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한데 대해 송구스러운 마음도 내비쳤습니다. 도지사직을 유지하면서 당내 경선을 치를 수도 있었지만 정권 교체를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어야 한다는 절박함이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2공항을 비롯해 마무리 짓지 못한 일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제2공항은 정권교체를 통해 반드시 정상 추진하겠다는 저의 원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시 도민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원 지사는 사퇴 기자 회견에 앞서 도지사로서의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4·3평화공원을 찾아 희생자 영령을 참배했습니다. 그리고는 제주해군기지 건설로 수년간 논란을 겪은 서귀포 강정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을 만나고 보목항에서 해양 쓰레기 수거 봉사를 펼쳤습니다. 앞으로 원 지사는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용산빌딩에 대선캠프 사무실을 마련하고 우선 당내 경선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8.01(일)  |  이정훈
KCTV News7
00:32
  • 제주도정 구만섭 행정부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
  • 원희룡 도지사의 사퇴로 제주도는 구만섭 행정부지사의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원 지사는 내일(2일) 제주도의회 좌남수 의장을 찾아 사임계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사임계가 접수되고 관련 절차가 진행되면 오는 12일 0시부터 권한 대행 체제로 운영됩니다. 원 지사 사퇴에 따른 보궐선거 시기는 오는 10월 6일로 새로 뽑히는 단체장의 임기가 내년 6월 말까지 9개월에 불과해 보권 선거를 실시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2021.08.01(일)  |  이정훈
KCTV News7
00:32
  • 위성영상·드론 활용 불법 산림훼손 상시 감시
  • 불법 벌채 등 무분별할 산림훼손을 막기 위한 드론을 이용한 상시 감시 체제로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위해 위성영상과 드론 등을 활용한 연중 단속을 벌여나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제주시 9대, 서귀포시 2대 등 모두 13개의 감시용 드론을 확보해 운영합니다. 한편 올 상반기 지가 상승 등을 목적으로 불법산지 전용이나 무허가 벌채로 인한 산림피해는 50건, 14헥타르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1.08.01(일)  |  이정훈
  • 제주테크노파크 용암해수 9천병 방역요원들에게 전달
  •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에 힘쓰는 방역요원들에게 용암해수 음료가 전달됐습니다.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최근 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와 예방접종센터 등에 제주테크노파크에서 개발한 음료인 ‘용암보리’ 등 9천병의 음료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테크노파크가 개발한 ‘용암보리’는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 용암해수와 제주보리를 활용해 만든 음료입니다.
  • 2021.08.01(일)  |  이정훈
  • 올 상반기 건축허가 면적 전년 동기대비 4.9% 감소
  • 건설 경기 침체 영향으로 올 상반기 건축 허가 면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 건축허가 면적은 85만천689제곱미터로 지난해 같은 기간 89만5천466제곱미터와 비교해 4.9% 줄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도내 민간 건설경기 침체 영향으로 문교 사회용이 46% 감소했고 주거용과 상업용은 각각 14%, 10% 줄었습니다 반면 공장 등 공업용은 공공부분의 조기 발주로 290% 증가했습니다.
  • 2021.08.01(일)  |  이정훈
  • 소방·택배 등 4개 드론 특구 내달부터 시범 운영
  • 택배 드론이나 수소 드론 등 자유롭게 드론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구가 다음달부터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드론 상용화 서비스를 위해 4개 사업 특구를 확정하고 다음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범 운영되는 드론특구에는 소방안전본부와 함께 소방용 드론과 친환경 수소 드론 등을 활용한 응급 물품 배송도 추진합니다. 한편 지난 2월 제주도는 드론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돼 사전 비행 승인이나 비가시권 비행 금지 등의 규제를 덜 받게 됐습니다.
  • 2021.08.01(일)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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