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형미, 정근효, 송경남, 부람준 도의원 후보가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조 제주본부와 모두 7개 분야 30개 공동정책 추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노동존중 제주도정과 원청 교섭 제도화, AI 대응 노정협의체 구축, 노동권 보호 확대, 학교급식 노동자 안전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22일부터 '기후변화 주간행사' 운영
  • 서귀포시가 제51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일주일간 '기후변화 주간행사'를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지구의 날인 22일에는 서귀포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가용 없이 출근하기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같은 날 밤 8시부터 10분간 공공기관과 아파트 단지, 가정 등을 대상으로 소등행사를 진행합니다 또 민간단체와 함께 나무 나눠주기와 지구사랑 그림 학생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1.04.18(일)  |  양상현
KCTV News7
01:31
  • 4월 17일 확진자 현황 및 단신
  • 먼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 오후 5시까지 신규 확진자 1명이 추가됐습니다. 어제도 1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673명입니다. 오늘 2명이 퇴원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634명이며 입원환자는 37명입니다. 지난 12일부터 이뤄지고 있는 도내 외국인 근로자 익명 검사에서는 현재까지 314명이 검사를 받아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제주대병원 응급실과 관련해서도 현재까지 182명이 진단검사를 받았지만 아직까지 추가 감염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와 오늘 2명의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모두 관광객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 확진판정을 받은 673번째 환자는 지난 14일 경상남도 사천시에서 입도한 관광객으로 어제(16일) 오전 경상남도 보건소로부터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아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현재까지 특별한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는 신용카드 사용내역과 CCTV 분석 등을 통해 역학조사중입니다. 어제 발생한 1명도 관광객으로 지난 12일 신혼여행차 제주를 방문했으며 같이 입도한 배우자는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 2021.04.17(토)  |  변미루
KCTV News7
00:29
  • 코로나 1차 백신 접종 완료 2만 명 넘어
  •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제주지역 코로나19 1차 백신접종 완료자는 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현재 1차 백신 접종 완료자는 2만 647명, 2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2천여 명입니다. 현재까지 225명이 이상 반응을 신고했지만, 두통과 발열 등 가벼운 증상이며 사망이나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 의심 사례는 없습니다.
  • 2021.04.17(토)  |  변미루
KCTV News7
00:50
  • [스크린월] "투기행위 없다?"
  • "제2공항에 대한 제주도 소속 공무원들의 투기행위는 없다" 제주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가 내린 결론입니다. 감사위원회는 앞서 제주도로부터 6000여명 전 공직자의 명단과 토지거래 신고자료를 대조한 결과를 넘겨 받아 추가 조사를 진행한 후 이 같이 결론 내렸습니다. 하지만 제주도 소속 공무원만 대상인데다 차명계좌나 친인척을 통한 토지 거래 조사는 여전히 한계로 남았습니다. 공직자가 내부 정보를 가지고 투기를 할 수 있는 여지는 제2공항 말고도 최근에 의혹이 불거진 민간특례 도시공원, 각종 도로와 택지개발, 혁신도시 같은 대규모 공공사업 등등 들여다보면 한둘이 아닙니다. LH사태 후에 전국의 지차체에서 내부정보를 활용한 각종 투기행위가 드러나는 상황... 2015년 토지거래가 급증한 정황에도 불구하고, 사안을 지나치게 서둘러 종결한 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자세한 소식,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21.04.16(금)  |  오유진
KCTV News7
02:48
  • 알맹이 빠진 제2공항 공무원 투기 조사
  • 제2공항 예정지인 성산읍에 대한 공무원 부동산 투기 의혹을 조사한 제주도 감사위원회가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결론지었습니다. 하지만 차명 거래나 친인척을 동원한 투기는 손도 못 댄 알맹이 빠진 조사였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 제2공항 예정지로 발표된 직후 토지거래 허가 건수가 2배 이상 급증한 서귀포시 성산읍. LH 직원들의 투기 논란이 불거지면서 제주도가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제2공항 투기 조사를 추진했습니다. 먼저 개인정보제공에 동의한 공무원 6천 800 여명을 자체 조사해 지난 2015년 한 해 동안 성산읍에서 소유권 등기 이전 내역이 있는 14명을 이달 초 제주도 감사위원회에 통보했습니다. 그로부터 보름 만에 도 감사위는 아무런 투기 정황이 없다는 결론을 내놨습니다. 먼저 성산읍 거래 내역이 있는 14명 가운데 8명이 증여, 6명은 매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투기가 아닌 일반적인 거래였고, 거래 당사자들도 지난 2014년부터 2년 동안 관련 부서에 근무하지 않았다고 감사위는 밝혔습니다. 또 국토부가 공항인프라확충 사전타당성 용역 결과를 발표한 2015년 11월을 전후로 제주도 관련 부서가 예정지 선정 내역을 통보받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차명거래와 친인척, 지인을 동원한 투기는 처음부터 조사 대상에서 빠져 있었습니다. 제3자의 부동산 거래 내역이나 은행 계좌를 확인할 수 있는 수사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본인 명의로 거래하지 않는 이상 투기 정황을 포착할 방법이 없는 겁니다. 또 처음 제주도의 전수 조사도 성산읍 토지의 등기부등본 이름과 공무원 목록을 대조하는 수준에 그쳤습니다. <문상빈 /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 정책위원장> "당시 근무했던 퇴직 공무원에 대한 조사는 없었고, 현직 공무원들만 대상으로 조사했고요. 공무원들 본인의 실명으로 거래했을 가능성은 별로 없죠. 친인척, 직계존비속, 차명 계좌까지 조사하려면 경찰 수사를 동원해야 되는데 그런 게 없었기 때문에 실효성이 없었습니다." 이번 감사위 조사가 사실상 형식적인 수준에 그치면서 제2공항을 둘러싼 투기 의혹은 여전한 논란으로 남게 됐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4.16(금)  |  변미루
KCTV News7
00:38
  • 제주자연체험파크, 환경영향평가 심의서 또 제동
  •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일대에 추진중인 제주자연체험파크 조성사업이 환경영향평가 심의에서 또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 환경영향평가심의위원회는 오늘(16일) 제6차 회의를 열고 제주자연체험파크 조성사업에 대해 '재심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위원들은 사업자측에서 제시한 보완 계획이 지난번과 별다른 차이가 없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환경영향평가심의위원회는 지난 2월에도 해당 사업에 대해 재심의 결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
  • 2021.04.16(금)  |  최형석
KCTV News7
00:35
  • 손유원 감사위원장 내정자 27일 인사청문 개최
  • 손유원 감사위원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27일 열립니다.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오늘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박원철 의원, 부위원장에 양병우 의원을 선임하고 오는 27일에 인사청문을 실시하는 내용의 계획서를 채택했습니다. 한편 손유원 내정자는 지난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제9대와 10대 제주도의원을 지냈으며 10대때는 부의장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 2021.04.16(금)  |  변미루
KCTV News7
00:53
  • 어제 3명 코로나19 확진…누적 671명
  • 어제 하루 제주에서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오늘 오전 11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 수는 671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오라초 급식실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에 들어간 가운데, 해당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 10명을 확인하고 자가 격리 조치했습니다. 한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제주대병원 응급실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진단검사는 120명이 검사를 받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익명 검사는 현재까지 287명이 받았으며 이 가운데 268명은 음성, 나머지 19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제주에서 1천 49명이 1차 백신접종을 받았으며, 이상 증세를 보인 사람은 없습니다.
  • 2021.04.16(금)  |  변미루
KCTV News7
00:58
  • 제주도감사위 "제2공항 예정지 투기 공무원 없어"
  •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제2공항 예정지인 성산읍에 대한 공무원 부동산 투기 의혹을 조사한 결과 위법하거나 부당한 사례는 없었다고 발표했습니다. 감사위는 지난 달 제주도로부터 제출받은 2015년 성산읍 부동산 계약 내역을 기반으로 제2공항 예정지에 대한 정보를 미리 취득해 부동산을 거래한 공무원이 있는지를 조사했습니다. 하지만 국토부에서 사전타당성 용역 결과를 발표한 2015년 11월 전후 제2공항 부서에서는 예정지 선정 내용을 통보받지 못했고, 부동산을 거래한 공무원은 당시 관련 부서에 근무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부동산 거래 공무원에 대한 조사에서는 부모나 형제로부터 증여받거나 매매 거래를 통해 부동산을 취득한 사실은 확인했지만, 투기 정황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 2021.04.16(금)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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