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읍면지역 부설주차장 상당수가 불법 용도변경 등으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읍면지역 부설주차장 8천 8백 곳 가운데 16%인 1천 4백여 곳이 주차장 용도 외로 사용하다 적발됐습니다.
불법행위 유형 별로는 무허가 용도변경이 850건으로 가장 많고, 물건 적치 4백 건, 출입구 폐쇄 2백여 건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시는 위반 주차장 소유주에 원상회복명령을 내린 가운데 미이행시에는 형사 고발할 방침입니다.
제주시가
코로나19 비대면 행정서비스 일환으로
드라이브 스루 민원센터를 확대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는 증명서 종류를
기존 17가지에서
29가지로 확대합니다.
드라이브 스루 민원센터는
지난해 6월부터 제주시청에서 운영중이며
하루 발급 건수는 100건에 이를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비상 2단계로 전환하고 대응체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13개 협업부서를 비롯해
제주지방항공청, 제주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 저지대와 해안가, 하천 주변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한편
기상상황에 대한 도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폭염기로 중단했던
체납관리단 활동을 이달부터 본격 재가동합니다.
제주시는 상반기 읍면지역에 이어
하반기에는 동지역을 중심으로 체납가구 실태조사와 현장방문 등
체납관리단을 재가동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실태조사를 통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는 체납처분이나 행정제제 유예 등의 방법으로
경제회생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8월말 기준 제주시 지방세 체납액은 199억원입니다.
제주시가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제주시 주민자치 학교'를 온라인으로 운영합니다.
제주시는 이에따라
관련 강좌를 동영상으로 제작하고
다음달 중순부터 누구나 온라인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수강 기간과 방법 등 세부내용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안내할 예정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4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교육을 받아야 하는
주민자치학교 과정 필수 이수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피해를 방지를 위해 오느 29일까지 가격표시제 지도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시장과 관광지 등 주변 상가 일대와 매장면적 33제곱미터 이상인 소매점포 등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특히 추석 명절 생필품과 가공식품 관련 민원 발생 우려가 높은 점포를 대상을 중심으로 가격 허위표시 행위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감안해 지도 홍보에 중점을 두고 점검할 계획입니다.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원희룡 지사는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농,축,수산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당부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6일)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태풍 대처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한 자리에 일부 재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태풍 피해 복구 사각지대에 대해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태풍 피해상황을 접수하고 공유, 전달하는 시스템에 큰 문제가 있다며 실시간으로 피해상황을 취합할 수 있는 제주형 관리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시가 오는 8일부터 11월 3일까지
읍면동을 대상으로 하반기 대행감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대행감사는
삼도2동과 조천읍, 화북동, 한경면, 삼양동, 연동 등
6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2018년 9월 이후 처리한
업무 전반에 대해 이뤄집니다.
이도2동과 애월읍은 감사위원회에서 직접 감사를 실시합니다.
제주시는 불합리한 예산집행 사례 등 업무처리 공정성에
문제가 있을 경우 관련자에게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방침입니다.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북상하면서
제주도가
피해 예방을 위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저류지 유입구와 배수로에 쌓인 유목과 토사 준설을 마무리하고
시설물에 대한
고정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또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축대 붕괴,
비닐하우스, 양식시설 등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하천 범람이나 월파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위험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주민들에게 대피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