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 가공장 실무자 미생물검사 교육
  • 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는 28일 축산물 가공장 실무자를 대상으로 미생물검사 실무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번 교육에선 축산물 '축산물 안전관리 인증기준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식중독균 등에 대한 검사시료 채취방법과 요령 등에 대해 교육합니다. 교육참가 신청서는 오는 22일까지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 2019.05.19(일)  |  이정훈
  • 이석문, " 4.3과 5.18교육 전국화 "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맞아 제주 4.3과 5.18교육 전국화에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기념사를 통해 다시는 비극이 없는, 평화와 인권, 정의가 살아 숨 쉬는 이 땅을 만들기 위해 제주와 광주 교육이 손 잡고 굳건히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4.3과 5.18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함께 존중받고 행복한 새로운 100년을 충실히 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05.18(토)  |  이정훈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내일 제주 민생투어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오늘(18일) 광주에 이어 제주를 찾아 민생투쟁을 이어갑니다. 지난 7일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현 정권의 실정을 규탄하는 '민생투쟁 대장정'을 이어가고 있는 황 대표는 오늘(18일) 저녁 항공편으로 제주를 방문합니다. 내일(19일) 오전 제주시 온누리 침례교회에서 성도들과 예배와 오찬을 한뒤 오후에는 제주시 첨단과학기술단지 혁신성장센터를 방문해 제주지역 스타트업들과 간담회를 갖습니다. 간단회가 끝난 이후에는 제주시 동문재래시장을 찾은 뒤 오후 전북 군산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 2019.05.18(토)  |  이정훈
  • 초·중·고생 1천2백명 승마 강습비 70% 지원
  • 제주시 지역 청소년들의 승마 체험 강습비가 지원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도내 초,중,고등학생 천2백명을 선발해 승마 강습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 말까지 학교별로 승마 희망학생을 신청받게 됩니다. 선정된 학생은 최대 10회까지 강습을 받을 수 있으며 강습료 32만원 중 70%인 22만 4천원을 보조받게 됩니다.
  • 2019.05.18(토)  |  이정훈
KCTV News7
02:43
  • 기업형 수퍼마켓 개점 연기…"골목상권 붕괴"
  • 당초 내일(18일)로 예정됐던 대형마트의 자체브랜드 점포 개점일이 이달 말로 연기되고, 기존 대형마트와 마찬가지로 한달에 두 번 휴업하기로 조정됐습니다. 수퍼마켓협동조합 등 지역상권 반발에 따라 일부 협의점을 찾은 건데, 도의회는 앞으로 대기업의 추가 입점을 막지 못할 경우 골목상권이 붕괴될 수 밖에 없다며 제도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대형마트 자체브랜드 상품을 판매하게 될 제주시 아라동에 들어선 2층 건물. 당초 내일(18일)부터 영업에 들어갈 예정이었는데, 수퍼마켓협동조합을 중심으로 반발 여론이 이어지자 개점을 이달 말로 미뤘습니다. 그러는 사이, 해당 매장이 상생협력법에 따른 사업 조정 대상에 해당하는지 제주도가 검증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개점에 들어가는 총 비용의 51% 이상을 대기업이 부담하게 되면 사업 조정 대상이 된다는 규정에 따른 것입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의회는 1호점의 개점이 미뤄지긴 했지만 앞으로가 더 문제라고 진단했습니다. 기업형 수퍼마켓 개점이 허가가 아닌 신고 대상이어서 추가 입점을 막을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김경학 / 제주도의회 의원> 현재 아라동에 있는 게 문제가 아니고 앞으로 제주 전역에 진출해서 지역상권, 골목상권을 잠식할 것이라는 강한 우려를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강충룡 / 제주도의회 의원> 지금 당장 규제가 아니고 앞으로를 위해서라도 규제할 방법을 찾고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주도는 일단 채소나 과일 같은 신선식품은 팩으로만 판매하기로 하고 기존 대형마트처럼 한달에 두 번 휴업하는 등 상생 방안을 협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함께 전통상업보전구역으로부터 1km 이내에는 기업형 수퍼마켓이 입점할 수 없는 기준을 지금보다 강화하는 쪽으로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고숙희 / 제주도 소상공인기업과장> (전통상업보전구역 1km 이내 입점제한을) 3km, 5km로 하고, 개점 총 비용의 51% 부분도 더 낮추는 것으로 요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1년 한 차례 무산된 이후 8년 만에 다시 추진되는 기업형 수퍼마켓 개점. 다음주쯤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 조정 대상에 대한 검증 결과와 함께 제주도 차원의 규제 방안이 마련될지 지역 상권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5.17(금)  |  조승원
  • 한동평대 해상풍력 현물출자 동의안 '통과'
  • 제주에너지공사의 한동.평대 해상풍력 사업 현물출자 동의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오늘(17일), 제372회 임시회 회의를 열고 제주도가 제출한 에너지공사 현물출자 동의안을 가결했습니다. 이에따라 에너지공사는 제주도로부터 650억 원 상당의 토지 90만 제곱미터를 제공받게 돼 공공주도 참여지분을 확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동평대 해상풍력은 6천 5백억원이 투입돼 2023년까지 구좌읍 한동리와 평대리 해역에 105MW규모 해상풍력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 2019.05.17(금)  |  김용원
  • 상하수도 요금 인상 추진...조례개정안 입법예고
  • 제주도가 상하수도 요금을 인상하기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합니다. 제주도가 입법예고한 수도급수와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에는 상수도 요금을 5에서 7%, 하수도 요금을 평균 35% 인상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조례가 통과되면 10월부터 인상된 요금이 부과될 예정입니다.
  • 2019.05.17(금)  |  김용원
  • 제주도, 온열질환자 응급실 모니터링 강화
  • 제주도가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9월까지 온열질환 모니터링을 강화합니다. 제주도는 도내 6개 응급의료기관 응급실을 찾는 온열질환자 발생현황을 신고받고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지난해 도내 온열질환자는 96명으로 전년보다 2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 2019.05.17(금)  |  김용원
  • "대형마트 자체브랜드 입점 규제 방안 필요"
  • 대형 마트의 자체브랜드 점포가 제주시 아라동에 개점을 앞둔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추가 입점을 막기 위한 행정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오늘(17일) 긴급 현안 질의를 통해 대형 마트 자체브랜드 개점에 따른 진행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도의원들은 대기업의 준대규모점포 개점이 신고 사항이어서 앞으로 추가 입점을 규제할 방법이 없는 만큼 지역상권을 보호하는 측면에서 보다 강화된 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해당 매장과 협의를 통해 영업개시일을 당초 내일(18일)에서 이달 말로 연기하고 취급 품목을 제한하는 한편 월 2회 휴업하기로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2019.05.17(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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