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가
오늘(13일) 선거사무소에서
제주농협과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농업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농업 관련 제도 개선과 조례 제정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
농산물 유통 문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기버스를
이동식 에너지 저장장치로 활용하는 프로젝트가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에너지공사, (주)우진산전은
오늘(1일) 서울 강동구에 있는
우진산전 고덕사옥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앞으로 세 기관은 전기버스가 차고지에 머무는 동안
베터리에 저장된 전력을 필요할 때
전력망으로 공급하는 기술을 개발하게 됩니다.
특히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많을 때 전기버스 배터리에 저장했다가
전력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역으로 공급함으로써
전력 수급 안정성을 높인다는 구상입니다.
문대림 의원이
농업재해대책법과 농어업재해보험법,
농안법, 양곡관리법 등 농업 민생 4법을 재발의했습니다.
해당 농업민생 4법은
지난해 민주당의 당론으로 추진되며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거부권 행사로 무산됐습니다.
재발의된 법안에는
농수산물 가격안정제도를 도입하되
가격 손실 보전액을 평년 가격의 15% 이내로 규정하고
농어업 재해에 이상고온 등을 추가해
피해 농가에 생산비를
최대한 보전해 주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문 의원은
농업 농촌 민생위기 해결과
기후위기에 대응한
농업 생산력을 지키기 위해
농업민생 4법 처리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가 이달부터
폭언 등 악성 민원으로부터
담당자를 보호하기 위해
행정전화 자동녹취시스템을 순차적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자동녹취시스템은
지난 2023년 6월부터
제주시 본청과 읍면동 민원실 등 300회선이 운영되고 있고
올해 복지와
인허가 민원 업무 부서까지 1천회선으로 확대 적용됩니다.
해당 시스템은
민원인과 공무원 간 전화 통화로 인한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전화 연결 후
녹음 사실이 사전에 고지되고
통화 내용이 자동으로 녹음됩니다.
서귀포시가
클린하우스 근무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이동식 비가림 시설을 설치합니다.
해당 시설은
클린하우스 거리가 상대적으로 먼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기존 클린하우스 부지 내
또는 인근 적정 위치에 설치해
배출감시 업무와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는
읍면 지역 수요조사와
부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4개소를 선정해 설치할 예정입니다.
성실하게 세금을 납세한 도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조례에 따라
체납 사실이 없고
최근 3년 이상 연속으로
납부기한 안에
지방세를 전액 납부한
유공 납세자 163명을 선정했습니다.
이들에게는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와
납세 담보 면제,
세무조사 면제 혜택 등이 주어집니다.
제주시가 오는 7일부터
직업소개소 141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정기 지도 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점검은
사업장 자체적으로 자율점검표를 통해 이뤄지고
점검항목 부실 작성 또는
미제출 사업소 등에 대해서 현장 점검을 실시합니다.
제주시는
직업 상담원 자격 적격 여부와 소개 요금 과다 징수 등을 점검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정도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고발할 방침입니다.
제주지역 성인 비만율이 5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보건소가
오는 16일부터 비민클리닉 시범사업 참가대상을 선착순 모집합니다.
이번 사업은
제주시 동 지역에 사는
체질량지수 27 이상인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오름스탬프 투어, 샐러드 먹기 인증 챌린지,
운동프로그램 참여 등
건강 체크리스트 달성에 따른 보상을 통해
참가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3대 핵심 전략에
11개 정책 과제를 포함한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신규 일자리로 6천 300개를 창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우주산업 육성과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등
신성장 산업과
관광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집중한다는 구상을 세웠습니다.
또 청년 런케이션과 장기재직지원 등 청년층은 물론
여성과 노인, 취약계층 등
다양한 계층의 맞춤형 일자리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정책을 통해
고용률을 74.7%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