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침수 우려지역과 대피장소, 대피 행동요령 등을 담은 재해지도를 제작했습니다.
침수와 대피 정보가 포함된 기존의 수치지형도 형태의 재해지도를 국토위성지도를 기반으로 각종 정보를 알기 쉽게 제작해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기후변화로 자연재해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 제작된 재해지도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 '제주 글로벌 미래항공우주 컨페스타'가
오는 8일과 9일 이틀간 제주도내 곳곳에서 열립니다.
우주산업과 드론, 도심항공교통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이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마련되며
다양한 체험행사와 함께
제주컵 유소년 드론축구대회가 개최됩니다.
특히 8일 저녁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화려한 공연과 함께
드론라이트쇼가 펼쳐집니다.
제주시의
올해 전통시장과
상점가 현대화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올해 계획된
동.서문 시장을 비롯한 공설시장과 사설시장,
읍면 지역 시장에 대한
현대화 사업을 대부분 마무리한 가운데
현재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장옥교체와
중앙지하상가 냉방시설 교차 등 8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전통시장과 상점가 현대화사업에 49억 원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재해 예방 사업비로 600억 원을 투입합니다.
주요사업을 보면
자연재해위험개선과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우수 유출 저감시설 설치,
급경사지 붕괴위험 정비 등입니다.
내년 신규사업으로
대정읍 상하모 지역 재해위험지구 개선과
조천읍 신촌리 우수 유출저감 시설 설치,
안덕면 월라봉 지구 사면 정비 사업 등을 추진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일(7일)부터 식중독 예방관리를 위한 어린이집 합동점검에 나섭니다.
최근 전국적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 식중독 의심 신고가 증가하고 있는데에 따른 것으로 양 행정시,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실시합니다.
특히 식품의 변질 또는 부패 여부와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장 위생청결 관리, 개인 위생상태를 중점 확인합니다.
제주도는 이번 점검에서 적발될 경우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하고 6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합니다.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에서 13살까지의 어린이와 임신부, 65살 이상 어르신입니다.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은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65살 이상 어르신과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 또는 입소자를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특히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희망할 경우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에 대한 동시 접종도 가능합니다.
제주도는 오접종을 예방하고 원활한 접종 대상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확인하고 있는 만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제43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부터 오는 24일까지 회기로 시작됐습니다.
후반기 도의회 출범 후 처음으로 제주도와 교육청을 상대로 행정사무감사로 진행됩니다.
민선 8기 출범 후 여러 현안이 산적해 있고 일부는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면서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임시회 주요 쟁점사항들을 짚어봤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 입니다.
제주도가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주민투표 실시를 정부에 건의한 지 두 달째.
관련법에 따른 절차 등을 고려했을 때 올해 주민투표를 실시하려면 늦어도 이달 중순에는 답을 받아야 하는데 행정안전부는 여전히 묵묵부답입니다.
자칫 해를 넘길 경우 후속조치 추진이 빠듯해 차질이 예상되고 추가 대책에 대한 요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최대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박호형 /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전반기에 (추진한) 핵심 정책을 검토할 것이고요. 중요한 것은 행정체제개편에 있어서 어떻게 추진이 되고 있는지 집중 질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반환점을 맞은 제주도정을 상대로 날선 검증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행정체제개편 외에 제2공항 문제도 최대 논란이 될 전망입니다.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과정에서의 제주도 패싱 논란과 함께 환경영향평가를 앞두고 제주도는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도마에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대규모 감차에 따른 버스 노선 통폐합 논란과 함께 수소 트램, 양문형버스, 차고지 증명제를 중심으로 한 제주 교통정책, 그리고 실체가 없다는 지적의 15분 도시 정책에 대해서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민구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도민들의 피부에 와닿고 결론적으로 눈에 보이는 정책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 방향으로 가겠다는 것이 아닌, 실질적인 결과물이 눈에 보여야 한다... 이런 것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소송에 휘말려 표류하고 있는 월정리 하수처리장 증설 공사와 청년층을 중심으로 탈제주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제주인구정책, 민생경제활성화 방안 등도 이슈화될 전망입니다.
제주도의회 후반기 출범 이후, 그리고 민선 8기 도정 절반을 마치고 처음 이뤄지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주요현안에 대한 어떤 평가가 이뤄지고 대안이 나올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당분간 선선한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4.2도, 서귀포가 25.2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8도 내외로 큰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이 25도에서 2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일요일에는 낮부터 비가 시작돼 제주 전역에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도의회 제432회 임시회가 오늘 본회의를 시작으로 21일간의 회기에 돌입한 가운데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의회 본연의 기능인 견제와 균형은 물론 민생에 대한 해법 찾기에 집중해야 한다며 의원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또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주민투표의 연내 실시와 함께 윤석열 대통령 주재의 제주 민생토론회를 조속히 개최할 것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