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인명피해 우려지역 대피지도 표지판 추가 설치
  • 제주시가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피지도 안내표지판을 추가 설치합니다. 이에따라 재난관리기금 5천500만 원을 투입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지정된 60곳 가운데 위험등급이 높은 9곳에 재난 발생 시 대피소 안내 지도와 대피요령이 포함된 대피지도 안내표지판을 추가 설치합니다. 제주시는 해안가 저지대와 하천변,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60개소를 지정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 2024.10.03(목)  |  최형석
  • 제주시, 2,456개 시설물에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 제주시가 교통 혼잡의 원인이 되는 주요 시설과 건축물 2천400여개소에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부과액은 3천400건에 57억 3천400만원입니다. 이는 지난해 53억 3100만원 보다 4억 300만원 7.5% 증가한 규모입니다. 납부 기한은 이달 말까지로 해당 시설물 미사용이나 주거 사용 등 감면 사유가 있는 경우 신고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경감받을 수 있습니다.
  • 2024.10.03(목)  |  최형석
  • 제주시, 이달부터 알림톡으로 상하수도 요금 안내
  • 제주시가 이달부터 상하수도 요금 안내를 종이 고지서 대신 스마트 알림톡으로 서비스합니다. 알림톡 서비스 신청은 제주시 누리집 온라인 신청을 통해 손쉽게 할 수 있으며 제주시 상하수도과로 전화 신청도 가능합니다. 제주시는 알림톡 고지 서비스로 시민들의 편의 향상은 물론 고지서 분실에 따른 요금납부 지연이나 우편발송에 따른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4.10.03(목)  |  최형석
KCTV News7
02:19
  • 버스 노선은 통폐합, 인프라는 확충 논란
  • 제주특별자치도가 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한지 7년이 지나고 있지만 여전히 평가는 엇갈리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잇따른 급격한 정책 변화는 오히려 시민 불편은 물론 재정 효율성이라는 측면에서도 여러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일방통행식의 정책 추진이 아닌 도민 공감대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버스 준공영제 도입 7년 만에 제도 손질에 나선 제주도.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대규모 버스 감차입니다. 대폭 줄어든 버스 대수에 노선 통폐합은 불가피했고 이로 인한 불편은 고스란히 도민들에게 돌아갔습니다. 개편 후 한달동안 600건이 넘는 민원이 접수됐으며 결국 이에 대한 개선작업을 진행했고 일부는 개편 전 상태로 되돌아가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영길 / 제주특별자치도 대중교통과장] "지난 (버스) 개편 때와 비교해서 훨씬 짧은 시간 내에 개편이 완료됐고 이제 평상시로 돌아와서 지속적으로 노선을 효율화 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버스개편의 가장 큰 초점은 막대한 혈세 낭비를 막자는 것이지만 개편 후 단 두 달만에 이번에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는 제주형 중앙버스 전용차로 고급화 사업을 추진하며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제주시 광양사거리에서 옛 해태동산까지 잇는 중앙차로를 조성하고 여기에다 전국 최초로 섬식정류장에 양문형 버스까지 도입하며 500억원에 이르는 예산을 투입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노선 개편으로 버스 배차 간격은 늘어나고 환승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 인프라만 늘리며 타당성 논란을 놓고 있습니다. [한동수 / 제주도의회 의원] "새로운 시도도 좋지만 현재 제주도의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은 8%로 전국 최하위 수준입니다. 이것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는 대중교통에 대한 주민들의 접근성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주도의 버스 수송 분담률은 10% 안팎. 전국 최초라는 타이틀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의 편리성과 이용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버스정책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4.10.02(수)  |  문수희
KCTV News7
02:27
  • "BRT 고급화 사업"…실효성 '논란'
  • 가로수 훼손 논란으로 2년 가까이 중단됐던 버스중앙차로제 2단계 사업을 위한 공사가 조만간 재개됩니다. 2단계 사업부터 정류장을 하나로 합친 섬식 정류장이 설치되고 이에 따라 전국 최초로 양문형 버스를 운행할 예정인데요. 예산 효율성과 사업 타당성 측면에선 의문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2년 가까이 중단됐던 버스중앙차로제 공사가 재개됩니다. 이번에 공사 구간은 광양사거리에서 옛 해태동산까지 3.1km 구간 [문수희 기자] "버스중앙차로제 2단계 사업부터는 섬식 정류장이 설치되고 양문형 버스가 도입됩니다." 섬식정류장과 양문형버스는 가로수 훼손 논란에 대한 대안입니다. 정류장을 양쪽으로 설치할 필요가 없어 그만큼 인도와 식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제주도는 중앙차로제 2단계 구간에 내년 5월부터 양문형 버스 운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후 노형에서 연삼로 일주동로 구간과 연북로와 변영로 구간에도 모두 3단계에 거쳐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김영길 / 제주특별자치도 대중교통과장] "섬식정류장을 도입하면 인도를 거의 잠식하지 않는 방식으로 채택했습니다. 현재의 가로수를 한그루도 옮기지 않고 살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2단계 사업에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며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버스 중앙차로제 조성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318억 원. 그리고 양문형 버스 구입을 위해 올해만 182억이 추가로 투입됩니다. 제주도는 기간이 도래해 교체가 필요한 버스를 양문형으로 바꾸는 개념이라고 설명했지만 일부 사용 기간이 남았지만 조기에 대폐차되는 사례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예산을 줄이다며 대규모로 버스를 감차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는게 얼마나 설득력을 얻을 수 있을 지 의문이라는 지적입니다. [한동수 / 제주도의회 의원] "(양문형 버스가) 국비 사업이 때문에 제주도 역시 (예산을) 매칭해야 합니다. 이에 대한 주민들의 충분한 설득과 동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민들의 실생활과 가장 밀접한 대중교통정책인 만큼 공감대 형성 등 도민 수용성 확보가 가장 큰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4.10.02(수)  |  문수희
KCTV News7
00:42
  • 내년 APEC 국제회의 일부 제주에서 개최
  • 내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APEC 국제회의 일부가 제주에서 개최됩니다. 정부는 최근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회의를 열고 내년 제주에서 2차 고위관리회의와 4개 분야의 장관회의를 분산 개최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이에따라 내년 5월에 고위관리회의와 함께 통상과 교육,인적개발 분야 장관회의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며 이어 9월에는 중소기업 장관회의를 개최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APEC 국제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운영조직을 정비하고 관련부서가 참여하는 전담팀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24.10.02(수)  |  양상현
KCTV News7
00:44
  • 중앙버스차로 2단계 사업 재개…섬식 정류장 설치
  • 가로수 훼손 논란으로 중단됐던 중앙버스전용차로 2단계 사업이 재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광양사거리에서 옛 해태동산까지 3.1km 구간에 대한 버스중앙차로 공사를 내년 4월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로 섬식 정류장을 설치하고 양문형 버스를 운행한다는 구상입니다. 제주도는 이를 위해 사업비 182억 원을 투입해 내년까지 모두 171대의 양문형 버스를 구입합니다. 이와 함께 오는 20일 탐라장애인복지관 인근 도로에 체험용 섬식 정류장을 설치해 실증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24.10.02(수)  |  문수희
KCTV News7
00:50
  • 도로 다이어트 등 보행환경 개선사업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가 15분 도시와 연계해 도로 다이어트 등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확대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보행자 중심 도시공간 조성과 현장 맞춤형 보행환경 개선 기법, 교통약자 보행권 개선 등 12개 추진 과제를 담은 제3차 보행안전과 편의증진 기본계획을 이달중에 확정 고시합니다. 특히 올해 완공된 제주시청 앞 도로 다이어트 사업을 제주시 연삼로와 서귀포시 중앙로 등 5곳으로 확대합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사업을 통해 현재 18.5%로 낮은 보행 분담률을 2028년까지 25%로 높인다는 구상입니다.
  • 2024.10.02(수)  |  문수희
KCTV News7
00:41
  • 제주시 지방세 체납액 302억…"징수활동 강화"
  • 제주시의 지방세 체납액이 300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3개월 동안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강도 높은 징수활동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특히 고액 또는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금과 급여 등을 압류하고 차량 번호판 영치와 명단 공개 등으로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반면 생계에 어려움이 있는 체납자는 생업에 지장이 없도록 분납을 유도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 2024.10.02(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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