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2
  • 연북로 '차 없는 거리' 축제…1만여 명 참가
  • 제주 도심에서 차 없는 거리를 걷는 축제 '걷는 즐거움, 숨쉬는 제주' 행사가 오늘(28일) 오전 제주시 연북로에서 개최됐습니다. 도민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도민과 관광객 등 제주도 추산 1만여 명이 참석해 제주문학관에서 메가박스에 이르는 2km 구간에서 진행됐습니다. 걷기와 자전거 라이딩 뿐 아니라 각종 건강체험 프로그램과 홍보 부스가 마련됐고 버스킹 공연 등이 펼쳐졌습니다. 또 JDC와 카카오, 제주은행 등 8개 기관과 기업과 함께 도민 10억 걸음 달성 시 2억 원의 기부금이 조성되는 걷기 기부 캠페인 업무 협약도 체결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민 건강지표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걷기 활성화와 보행환경 개선에 노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 2024.09.28(토)  |  허은진
KCTV News7
00:48
  • 차 없는 거리 축제로 '주변 교통 정체-주정차 혼잡'
  • 공무원 동원과 일감 몰아주기 등으로 논란이 일었던 차 없는 거리 행사와 관련해 도민 불편도 이어졌습니다. 행사장 인근에서 교통정리 등이 이뤄졌지만 행사를 인지하지 못한 운전자들이 연북로로 향했고 이른 아침부터 우회도로로 차가 몰리면서 연북로 도로 곳곳에서 교통정체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또 행사장 구간에 위치한 장례식장과 점포 등을 이용하려는 시민, 인근 거주 주민들은 도로를 우회해야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와 함께 행사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이 마련되지 않아 인근 골목길에는 차 없는 거리 축제 참여를 위한 불법 주정차 등이 이뤄지며 혼잡했습니다.
  • 2024.09.28(토)  |  허은진
KCTV News7
02:29
  • 문예재단·연구원 '급등'…사회서비스원 '꼴찌'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도내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경영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1년만에 반등하며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는 기관이 있는가 하면 일부는 계속해서 하위권에 맴돌며 대조를 보였습니다. 해마다 도내 출자출연기관에 2천억원에 가까운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해 '라' 등급의 낮은 경영평가 성적표를 받아든 제주사회서비스원. 이후 현장 중심의 질 높은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조직 안정화에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혁신 방안을 내놨지만 경영평가결과는 낙제점이었습니다. 올해 발표된 경영평가에서 지난해보다 더 낮은 '마' 등급을 받으며 전체 출자출연기관 가운데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잇따른 채용 비리와 방만한 경영이 도마에 오르며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역시 '라'등급을 받으며 하위권에 속했고, 신용보증재단은 지난해 가장 높은 '가'등급에서 올해는 두단계 떨어진 '다'등급으로 평가됐습니다. 대부분 기관에서 지난해보다 떨어지거나 유지하는 수준의 평가 결과를 보인 가운데 월등히 높은 평가를 받은 기관도 있었습니다. 수년째 하위 평가를 면치 못했던 문화예술재단은 지난해 '라'등급에서 가장 높은 '가'등급으로 3단계 상승했고 제주연구원 역시 '라'등급에서 '가'등급으로 올라섰습니다. 특히 문화예술재단의 경우 전년 대비 국비 사업 확보를 통해 자체수입률을 높였고 경영시스템 개선과 예술인 지원체계 구축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내년 기관 출연금과 성과급을 조정할 계획입니다. [김도형 / 제주특별자치도 공기업팀장] "평가 결과는 기관장과 임직원의 성과급, 기관장의 연봉, 내년 출연금 등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또한 미흡한 점에 대해서는 경영 컨설팅을 실시해서 기관의 자발적인 혁신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도내 출자출연기관에 투입된 출자출연금과 재정 지원 사업비는 1천 800억 원. 이처럼 막대한 예산이 지원되고 있지만 일부 기관의 경우 방만 경영이 되풀이 되면서 강도 높은 구조조정에 대한 목소리가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그래픽 : 유재광)
  • 2024.09.27(금)  |  문수희
KCTV News7
00:36
  • 4·3실무위 개최…희생자 20명·유족 520명 가결
  • 제주특별자치도 4·3실무위원회가 오늘 오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8차 추가 신고 당시 접수된 희생자 20명과 유족 520명, 보상금 230명에 대한 심사를 벌여 원안 가결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중앙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한편, 현재까지 8차 희생자와 유족신고를 통해 희생자 734명과 유족 1만8천여 명이 접수된 가운데 제주도는 내년까지 심의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4.09.27(금)  |  문수희
KCTV News7
00:43
  • 한화 관광단지 개발사업 주민설명회 29일 개최
  • 중산간 지하수 난개발 논란이 일고 있는 한화 그룹의 대규모 관광단지 개발에 대한 주민 설명회가 이번 주말부터 시작됩니다. 사업자인 애월포레스트피에프브이 주식회사는 모레(29일) 오전 10시, 애월 어름1리 사무소에서 1차 주민 설명회를 열고 전력환경영향평가 초안과 사업 개요를 설명할 계획입니다. 또 현장에서 주민들의 궁금한 사안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도 진행됩니다.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개발 사업은 애월읍 상가리 중산간 일대 125만제곱미터 규모에 숙박시설과 휴양문화시설, 운동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입니다.
  • 2024.09.27(금)  |  문수희
KCTV News7
00:44
  • 문화예술재단·연구원, 경영평가 '가' 등급
  • 제주사회서비스원과 국제컨벤션센터가 경영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실적으로 바탕으로 도내 출자출연기관 11곳에 대한 경영 평가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가장 높은 등급인 '가' 등급에는 제주문화예술재단과 제주연구원이 선정됐습니다. 특히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지난해 라 등급에서 '가' 등급으로 올라왔습니다. 반면 가장 낮은 '마' 등급은 제주사회서비스원, '라' 등급은 제주국제컨벤션센터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기관 평가를 내년 출연금과 기관장 연봉, 직원 성과급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 2024.09.27(금)  |  문수희
KCTV News7
00:41
  • '한부모 가족 자녀 양육비 선지급' 국회 통과
  • 앞으로 한부모가족을 위한 자녀 양육비가 선지급될 전망입니다. 국회는 최근 본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의 양육비 선지급 법안을 통과했습니다. 국가가 한부모 가족에게 양육비를 우선 지급하고 채무자로부터 회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선지급 대상을 놓고 정부·여당과 야당간 의견차가 있었지만 최종 중위소득 150% 이하로 정해졌습니다. 이에따라 중위소득 150% 이하의 한부모 가족은 미성년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1인당 월 20만원의 양육비를 선지급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 2024.09.27(금)  |  양상현
KCTV News7
00:52
  • '딥페이크 성범죄 방지법' 통과…소지나 시청해도 처벌
  • 최근 사회적 이슈를 낳고 있는 딥페이크 성범죄 처벌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성폭력 처벌법 개정안은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비롯한 허위영상물 등의 소지나 구입, 저장, 시청죄를 신설해 최고 3년의 징역 또는 3천만 원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명문화했습니다. 또 유포 목적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딥페이크를 이용한 성범죄물을 제작한 경우 최고 징역 7년, 벌금 5천만 원에 처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이와 함께 청소년성보호법과 성폭력방지법도 함께 개정해 성착취물을 이용한 아동이나 청소년 대상 협박이나 강요 범죄에 대한 처벌 규정을 신설하고 현행 폭력처벌법보다 무겁게 처벌하도록 했습니다.
  • 2024.09.27(금)  |  양상현
KCTV News7
00:35
  • "차없는거리 행사 공무원 식대 지급 문제"
  • 내일 연북로 일대에서 개최될 차없는거리 행사와 관련해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오늘 논평을 내고 제주도가 차없는거리 행사에 동원되는 공무원에게 식비를 지원하기로 한 것은 공무원 역시 유권자인 만큼 공직선거법상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야 하고 일반 참가자들과의 형평성 문제도 발생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행사가 단 며칠 만에 얼렁뚱땅 진행되고 있다며 아무도 제지하고 않고 도지사에게 조언하지 않는 공무원들의 직무 유기라고 덧붙였습니다.
  • 2024.09.27(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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