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KCTV가 보도한 '더큰내일센터 임대료 논란 보도'에 대해 제주도가 설명 자료를 내고 해명했습니다.
제주도는 3.3제곱미터 당 임대료 계산이 전용 면적인 아닌 계약 면적을 적용해야 하며 주변 건물의 임대 시세를 비교하고 공인중개사와 감정법인 등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함께 청년 취·창업 지원에 최적화된 교육 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도가 지난달 대대적인 버스노선 개편 이후 제기된 민원에 대해 추가적인 개선 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수소트램 도입과 전국 최초 양문형 버스 도입을 추진하는 등 교통 정책에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KCTV 정책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제시한 제주도의 교통정책 추진 계획을 문수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달 버스 감차에 따른 버스노선 개편으로 도민들의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제주도는 KCTV 정책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버스노선 개편이 막대한 혈세가 투입되는 준공영제 문제 개선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며 이해를 구했습니다.
개편 후 한 달 동안 운행횟수와 시간 변경 등 모두 600건에 달하는 민원이 제기됐으며 이에 대한 일부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민원이 집중된 231,232번 제주시~남원 노선은 다음 달부터 중단된 서귀포까지 노선을 다시 연장하는 등 추가적으로 개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태완 / 제주특별자치도 교통항공국장]
"10월 말 정도되면 앞서 말씀 드린 노선과 5~6개 정도, 민원이 집중된 노선에 대해 개선 방안을 마련해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중단된 중앙차로제 공사도 다음 주부터 재개됩니다.
제주시 광양사거리에서 연동입구까지 3.1km구간은 1단계 사업과 달리 섬식 정류장이 설치돼 빠르면 내년 5월부터 전국 최초의 양문형 버스가 시범 운행될 예정입니다.
양문형 버스 운행을 위한 승강기 설치 규정과 시행세칙은 현재 국토부에서 막바지 개정 작업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태완 / 제주특별자치도 교통항공국장]
"양문형 버스의 경우 올해 11월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입니다. 내년 5월부터는 시물레이션을 해야 할 것 같고요."
최근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공론화에 나선 수소트램 도입은 내년 3월쯤 운행 노선과 경제성에 대한 윤곽이 나오면 세부 내용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태완 / 제주특별자치도 교통항공국장]
"내년 3월 쯤이면 구체적인 노선과 경제성에 대한 내용을 도민들께 상세히 설명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밖에 제주도는 수요응답형 버스인 옵서버스와 버스 무료 이용 대상 확대를 통해 교통복지를 강화하고 실효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차고지증명제에 대해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폐지까지 고려한 과감한 개선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부터 도내 모든 노선버스에 현금 없는 버스 정책을 전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7월부터 시범 운영 결과 특별한 민원이 발생하지 않은 만큼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버스 내 모든 현금함이 철거되며 만일을 대비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계좌이체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정책을 통해 현금 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운행시간 단축과 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노르웨이의 에너지 수도로 불리는 로갈란주와 교류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덴마크에 이어 노르웨이를 방문한 제주도 대표단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23일) 오후 로갈란주와 실무교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지역은 친환경에너지를 중심으로 관광과 농업, 양식업, 수산업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유럽 최대의 석유.가스 생산.수출국인 노르웨이는 2040년까지 30기가와트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설치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로간란주는 노르웨이 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8일 연북로 일대에서 차 없는 거리 행사를 개최하는 가운데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자전거 전용차선과 비상차량 운행 차선 사이에 안전장비를 설치하고 구간마다 안전요원을 배치합니다.
또한 행사장 인근에 보건소 구급차와 간호인력을 배치해 만일의 사고에 대응합니다.
제주도는 행사 진행을 위해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해당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제한하며 연북로를 지나는 8개 버스노선에 대해 우회 경로를 마련하고 임시 정류장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오늘(24일)과 내일(25)일 이틀동안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제주시 평준화고 입학 설명회를 마련합니다.
이번 설명회는 내년 8개 평준화고등학교 입학전형 안내를 시작으로 학교별 교육과정과 중점 활동 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오늘(24일)은 남학생이 지원할 수 있는 학교, 내일(25일)은 여학생이 지원할 수 있는 학교에 대한 설명회가 마련됩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현장 참여가 어려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공공형 어린이집 7개소를 신규로 선정하기로 하고 공모를 실시한 결과 모두 13군데 어린이집이 신청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출된 평가서를 기준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1차 대상을 선정하고 이어 전문가로 구성된 지정심사단의 심사를 통해 이달 말 쯤 최종 결정됩니다.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면 보육교사 급여 상승분과 유아반 운영비, 교육환경 개선비 등 3년간 운영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현재 제주지역의 공공형 어린이집은 117개소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신성여중고 재학생의 통학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능산길 구간을 주민주도형 일방통행로로 조성합니다.
해당 구간은 버스정류장과 학교 사이 통학로로 이용되는 구간으로 도로 폭이 협소하고 별도 보행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특히 지역주민 설문조사 결과 찬성률 75.9%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제주시는 현재 교통과 도로 관련 유관기관과 세부협의 중이며 올해 안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태풍과 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저류지에 대한 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 대상은
토사 퇴적 등으로 기능이 저하되고 있는
구좌읍 송당리 저류지 등 25개 저류지로
준설과 예초작업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현재 제주시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내 저류지 39개소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