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성산 조개바당 축제' 다음 달 3일 개막
  • 제3회 성산 조개바당 축제가 다음 달 3일과 4일 이틀 동안 성산 내수면 모래갯벌과 광치기 해변 일대에서 열립니다. 제주 유일의 갯벌인 성산읍 내수면 94만 3천제곱미터에서 펼쳐지며 제주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조개잡이와 바릇잡이 체험 등이 마련됩니다. 이와 함께 생태자연유산 탐험 프로그램과 성산 오조 지질트레일 프로그램 등도 진행됩니다. 개막식 당일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1천 100대의 드론 불꽃쇼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 2024.07.31(수)  |  허은진
  • 제주시, 관광객 이용 음식점·숙박업소 특별점검
  • 제주시가 다음 달까지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특별 점검합니다. 음식점인 경우 적정 가격 책정과 내외부 가격표 게시 여부, 관광지 주변 무신고 영업행위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특히 최근 바가지요금 논란이 불거진 계절음식점은 소비자들이 수용 가능한 합리적인 가격 책정과 메뉴 사진을 게시하도록 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호합니다. 숙박업소에 대해서는 객실 청결 상태와 소독 실시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 2024.07.31(수)  |  허은진
  • 제주시, 하절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안전점검
  • 제주시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를 통해 하절기 감염병을 예방하고 시설안전 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작업자 안전보장을 위해 시설 근로 장애인과 종사자 등에 규칙적인 휴식 부여와 무더운 시간대 옥외작업 최소화 등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 2024.07.31(수)  |  허은진
KCTV News7
00:43
  • 이상민 장관에 주민투표 연내 실시 협력 요청
  • 오영훈 지사와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이 오늘(31일) 오후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주민투표 연내 실시 등 도내 주요 현안에 대한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9월 중순까지 주민투표 실시 여부가 결정되면 늦어도 11월에는 투표를 할 수 있다며 쟁점이 될 수 있는 사안도 주민 투표를 실시 후 입법 과정에서 충분히 판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가 전액 국비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장관은 지난 29일 제주도의 주민투표 관련 문서가 접수됐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신속하게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4.07.31(수)  |  문수희
KCTV News7
02:34
  • "지역 경제 살리자"…소비 촉진 운동 확산
  •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주도와 도의회, 교육청이 범도민 소비촉진 협의체를 발족했습니다. 관광객 뿐만 아니라 도민들도 소비 촉진에 동참하자는 취지인데요. 행사 이후 공무원들은 전통시장 등에서 직접 물건을 사며 도민들의 동참을 독려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상점가가 모여 있는 제주시 칠성로 일대. 과거 제주의 명동이라고 불리며 도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였던 곳이지만 지금은 한산하기만 합니다. 문을 닫은 채 비어 있는 상점을 곳곳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칠성로 상점가 점포 4곳 중 1곳이 비어 있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습니다. [오옥문 / 상인] "난 여기서 양화점 옛날부터 했는데 한 50년 했어요. (요즘은 손님이) 많이 안 오지. 많이 오질 않아요."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주도와 도의회, 교육청이 지역 상권 살리기에 나섰습니다. 도지사와 도의회 의장, 교육감이 공동의장을 맡고 도내 주요 자생단체와 기관이 참여하는 범도민 소비촉진 협의체를 출범한 겁니다. 건전하고 합리적인 소비운동을 전 도민사회로 확산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관광객 뿐만 아니라 도민들의 소비 촉진도 중요한 상황. 제주도는 젊은 층의 소비 트렌드에 맞춘 결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의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최근에 제주도의 소비를 이끌고 있는 것은, 관광을 이끌고 있는 것은 MZ 세대입니다. 이게 MZ 세대들이 소비할 수 있도록 우리가 잘 준비를 해줘야 하는데 그런 준비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도정에서는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습니다." 행사 이후 공무원들은 칠성로 일대 상점가와 전통시장에서 직접 물건을 사며 소비 촉진에 동참했습니다. 상인들도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제주 경제가 활기를 되찾길 바랐습니다. [이현숙 / 상인] "(도민 분들이) 좀 더 오셔가지고 사주셨으면 좋겠어요. 관광객들도 많이 안 들어오는 추세이고 하다 보니까 좀 더 많이 와서 구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침체된 제주 경기를 살리기 위해 민관이 나선 가운데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4.07.31(수)  |  김경임
KCTV News7
00:42
  • 제주지역 국회의원 행안부 특교세 35억 확보
  • 제주지역 국회의원들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상반기 특별교부세 3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지역구 별로는 제주시 갑 문대림 의원이 서부지역 자연휴양림 조성사업과 동산교 내진성능보강공사 등 2개 사업에 9억 원, 제주시 을 김한규 의원은 제주대입구와 금천마을을 잇는 도로 확장사업, 고마로 도로열선 설치사업 등 9억 원입니다. 서귀포시 위성곤 의원은 혁신도시와 산록도로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무릉2리 소규모 저류지 정비사업, 토평1세천 정비사업 등 3개 사업에 17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 2024.07.31(수)  |  허은진
KCTV News7
00:36
  • 내달 17일부터 교육시설 주변 금연구역 확대
  •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다음 달(8월) 17일부터 교육시설 주변 금연구역이 확대됩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기존 어린이집과 유치원 주변 10m 이내였던 금연구역이 30m 이내로 확대됐고 초중고 경계선 30m 이내도 금연구역으로 신설됩니다. 이에따라 서귀포보건소는 표지판과 현수막 설치, 가두 캠페인 등을 통해 금연구역 확대 홍보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교육시설 주변 금연구역에서 흡연행위가 적발되면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024.07.31(수)  |  허은진
KCTV News7
03:43
  • 노선 '통폐합'…도민 수요 제대로 반영했나?
  • 버스 감차에 따른 노선 개편이 내일(1일)부터 적용됩니다. 특히 노선이 통폐합되며 타던 버스가 사라지는 지역 주민들의 원성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버스 325번과 326번은 한라수목원과 함덕 신사동을 잇는 노선에서 운행중입니다. 현재 투입되고 있는 버스는 10대, 하루 운행횟수는 67회입니다. 이번 버스 개편으로 이 노선에는 버스 3대가 감차되고 이에따라 운행 횟수는 46회로 줄어들게 됩니다. 여기에다 노선 중복률이 90%로 분석돼 326번을 폐지해 325번으로 통합됩니다. 특히 326번이 폐지되면서 주택단지로 들어가던 화북주공에서 삼화지구를 지나는 구간이 없어집니다. 326번 버스 하루 평균 탑승객이 1천여 명으로 적지 않았고 주민 설명회에서는 해당 지역 주민들이 폐지를 반대하는 의견이 잇따랐지만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버스는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교통 수단이죠. 그런데 이번 개편으로 큰 불편이 우려되는 학교가 있습니다. 바로 서귀포 남주중고등학교인데요. 남주중고등학교는 시내에서 다소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기존 버스도 배차간격이 촘촘한 편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마저도 감차 대상에 포함되면서 운행 횟수가 줄게 됐습니다. 서귀포 시내에서 남주중고등학교까지 가는 625번인데요. 버스 1대가 감차됐고 하루 47번 운행하던 버스가 29번으로 대폭 줄었는데... 등하교 시간 시간표를 살펴보겠습니다. 기존 등교 시간 버스 운행 시간은 6시 51분, 7시 21분, 7시 57분 배차 간격이 30분 가량됐는데요. 개편 후에는 등교시간에 7시 10분, 7시 55분 단 두차례만 운행하고 배차 간격도 45분으로 더 벌어졌습니다. 하교 시간도 배차 간격이 1시간으로 크게 벌어졌네요. 안 그래도 탈 버스가 부족했던 학생들. 앞으로 더 걱정이라고 합니다. 학부모 연결해 직접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정용호 / 남주중 학부모] "보통 아침 9시까지 등교해야 하는데 7시50분 쯤하고 8시20분 딱 두번 주어지는데 그걸 놓치면 1시간 정도 배차 간격이 있거든요. 어쩔 수 없이 지각을 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가 세상천지에 어디있습니까. 대한민국에 제주도에서 두 번째로 큰 서귀포시 중심에서 학교가 하나고 아니고 중고등학교 두 개 아닙니까" 제주도는 이같은 민원에 대해 등하교 시간에 맞춤형 버스를 투입하는 방안을 고려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버스 개편의 핵심은 "수요에 맞춘 효율적인 버스 운영"이라고 제주도는 밝히고 있습니다. 도민들의 수요를 어디에, 어떻게, 제대로 반영했는지 궁금증만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4.07.31(수)  |  문수희
  • 저소득층 임신 출산 진료비·해산급여 지원
  • 제주시가 저소득 예비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임신 출산 진료비와 해산급여를 지원합니다. 임신 출산 진료비는 의료급여수급자가 임신 중이거나 유산과 사산을 포함한 출산 수급자, 출생일로부터 2살 미만인 영유아를 대상으로 태아당 100만 원이 지급됩니다. 해산급여는 기초생계 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출산에 필요한 해산급여 70만 원을 지원합니다.
  • 2024.07.31(수)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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