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제주시가 오는 9월까지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참여자 모집과 선발, 관리의 적정성,
노인일자리 사업 실적관리,
보조금 관리 실태 등 입니다.
제주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필요할 경우 행정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지난해 지도점검에서는
지출증빙서류 미첨부와
시스템 미입력 등이 적발돼
행정지도 등 시정조치가 이뤄졌습니다.
모레(1일)부터 제주도내 버스 노선이 대폭 개선됩니다.
가장 큰 골자는 버스 감차로 인해 노선이 통폐합되고 배차 간격도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은 읍면지역 또는 시 외곽지역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시행 전부터 제주도청의 홈페이지에는 민원과 불만의 목소리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터미널과 서귀포 중앙로터리를 잇는 231, 232번 일반 간선 버스입니다.
현재 노선은 남조로를 타고 남원과 위미를 지나 서귀포 시내까지 연결됩니다.
이 노선에 운행되는버스 12대 가운데 절반이 감차되면서 노선이 개편됩니다.
종점이 종전 서귀포 중앙로터리에서 남원으로 변경된 겁니다.
위미나 효돈, 서귀포 시내에서 해당 버스를 이용하던 승객들은 환승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이번에는 251번 버스 보겠습니다.
제주터미널과 서귀포시 모슬포를 잇는 버스 가운데 사계와 화순을 거치는 유일한 버스입니다.
감차로 운행 시간이 조정됐습니다.
모슬포 출발 기준으로 보면 현재 6시 10분 첫차를 시작으로 7시, 7시 40분, 8시, 8시 20분 등 배차 간격이 20분에서 40분입니다.
이번에 변경된 시간표를 보면 첫차 6시 10분은 동일한데 그 다음 차가 7시 55분으로 배차 간격이 50분에서 1시간 45분으로 두 배 늘어났습니다.
제주시내 권으로 출근하는 직장인이라면 첫 차 6시 10분을 타지 못하면 다른 교통수단을 찾아야 할 실정입니다.
제주도는 버스 노선을 개편하면서 85개 노선에 버스 75대를 줄였습니다.
일부 노선이 통폐합 또는 단축되고 배차 간격이 늘어나게 됐습니다.
이로 인해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은 읍면지역이나 시 외곽지역의 경우 적지 않은 불편이 예상됩니다.
게다가 바뀐 노선에 대한 홍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개편 첫 날 큰 혼란도 우려됩니다.
현재 제주도청 홈페이지에는 당장 출근을 걱정하는 내용부터 불만과 항의성 게시글이 상당수 올라와 있습니다.
중앙차로제 도입과 차고지 증명제 등 승용차 운행을 억제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 하겠다는 제주도의 버스 정책이 오히려 이용에 불편을 주면서 거꾸로 가는건 아닌지 의문이 생기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51살 이상 여성 어업인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관리를 위한 건강검진을 지원합니다.
1972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여성 어업인으로 진행되며 한라병원에서 11가지의 검진을 받고 검진비의 10%만 납부하면 됩니다.
접수는 오는 11월 10일까지 행정시나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이뤄집니다.
제주시가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지 않거나
의무보험을 가입하지 않은 차랑에 대한 행정처분을 강화합니다.
검사명령을 1년 이상 이행하지 않거나
의무보험을
1년 이상 가입하지 않은 경우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운행정지와 직권말소 등 행정처분할 방침입니다.
의무보험 가입 여부와 기간 등은
자동차민원 대국민포털과
손해보험협회 누리집 등을 통해 조회가 가능합니다.
제주시가 다음 달 말까지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을 위한 시설물 미사용 신고를 받습니다.
신고 대상은 올해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기간인 지난해 8월 1일부터 이달 말까지 휴업과 미분양, 미임대 등의 사유로 30일 이상 사용하지 않은 시설물과 주거 전용 오피스텔 등 입니다.
신청은 미사용 신고서와 증빙서류를 제주시 교통행정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됩니다.
미사용이 확인되면 해당 기간에 대한 감면된 교통유발부담금 고지서가 발부됩니다.
제주시가
극심한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을 확충합니다.
이에따라 특별교부세를 투입해
다음 달 중
수요조사 실시를 통해 선정된 20곳에 그늘막 설치를 완료합니다.
제주시는 이와 함꼐
NH농협은행과 제주은행 34곳을 무더위 쉼터로 추가 지정해
시민들이 폭염을 피할 수 있는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서귀포 치유의 숲 '노고록 무장애나눔길'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 인프라 활용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치유의 숲은
노인과 장애인 등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웰니스 숲힐링 축제와 지역과 연계한 차롱밥상,
산림휴양해설사 운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치유의 숲 무장애 나눔길은 3.8km 코스로 조성돼 있으며
지난해 장애인 이용객은
약 2천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공동으로 행정체제개편을 위한 주민투표 연내 실시를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제주도의 목표대로 오는 11월에 주민투표를 실시하기 위해서는 늦어도 9월에는 행안부가 답을 줘야 하는데 계획대로 이뤄질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을 위한 주민투표 실시 건의안이 정부에 제출됐습니다.
건의안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지금까지 성과와 한계를 바탕으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필요성을 제시하고 이에 따른 도민 공론화 과정과 각종 여론조사 결과 등이 담겼습니다.
주민투표 대상은 동제주시와 서제주시, 서귀포시 3개 기초자치단체 설치로 실시 구역은 제주특별자치도 관할 구역 전체를 설정했습니다.
주민투표 형식은 두 가지로 제시했습니다.
기초단체를 설치하는 개편안과 현행 체제 유치안 중 하나를 선택하는 1안과 기초자치단체 설치 안에 대해 찬성과 반대를 묻은 2안입니다.
오영훈 지사는 주민투표 건의에 따른 기자회견을 통해 기초 단체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는 법인격과 자치권이 없는 현 행정시의 한계를 보완해 제주가 한 번 더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공동 건의에 나선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은 오랜 시간 이어진 논쟁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주민 투표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상봉 / 제주도의회 의장]
"오랫동안 도민사회의 통합을 저해해 온 제주의 행정체제 개편 논의는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주민투표를 통해 종지부를 찍어야 합니다."
제주도의 계획대로 오는 2026년 7월 민선 9기부터 새로운 행정체제개편을 적용하기 위한 주민투표의 마지노선은 오는 11월.
현행법상 행정안전부 장관이 주민투표 실시를 요구할 날로부터 60일 이후에 투표를 할 수 있도록 명문화돼 있는 만큼 늦어도 9월에는 정부 결정이 나와야 하는 실정입니다.
경기 북부특별자치도의 경우 주민투표 건의 이후 1년이 지나도록 행안부의 결정이 나오지 않고 있는데다 제주형 역시 아직까지 이렇다할 긍정적인 답변을 얻지 못하고 있어 남은 기간 제주도의 정부 설득 논리와 능력이 최대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그래픽 : 송상윤)
지난해 도내 어린이집은 모두 423곳으로 전년과 비교해 28곳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복지부 보육 통계에 따르면 민간어린이집은 23곳, 가정 어린이집은 14곳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 일도1동과 서귀포시 정방동에는 어린이집이 아예 없는 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반면 노인복지시설은 지난 2022년 678곳에서 지난해 729곳으로 51곳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