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제주시가 다음 달 말까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토지 특성 조사를 추진합니다.
조사 대상은 올해 6월까지 토지 분할과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 이동 사유가 발생한 3천 800여 필지입니다.
산정된 공시지가는 비교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검증 후 토지 소유자의 의견제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오는 10월 말 결정 공시됩니다.
서귀포시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한 청란과 유정란 등 식용란 불법 유통 판매 행위가 증가함에 따라 오는 11월까지 하절기 집중 점검을 실시합니다.
우선 온라인 플랫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하절기 위해 우려가 높은 달걀 취급업체를 중심으로 위생 점검과 수거검사를 병행 실시할 계획입니다.
식용란 판매는 관련법에 따라 지자체에 신고해야 하며 유통 판매 달걀은 선별 포장처리와 이력번호 표시 후 유통해야 합니다.
제주 돌문화 무형유산 지정과 전승자 지원 등에 대한 근거를 담은 조례 제정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오늘 이와 관련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돌문화 보존·전승 방안과 구체적인 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 제정 등을 논의했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토론자들은 올레와 밭담, 연자방아 등 다양한 제주의 돌문화가 관련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훼손되는 사례가 많다고 지적하고 보존관리를 위한 도지정 문화재 지정과 위원회 구성, 돌문화 관련 부서 지정, 돌챙이 현황파악과 지원 등을 제안했습니다.
제주시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주인없는 노후간판 철거를 무료로 지원합니다.
옥외광고협회 제주시지부의 재능기부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선착순으로 40개소를 선정해 진행됩니다.
현재 영업주 또는 건물주가
다음달 16일까지
제주시 도시재생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9월 철거가 진행됩니다.
옥외광고협회 제주시지부는
최근 3년간
60개소의 85개 노후간판 철거를 지원했습니다.
서귀포시가 연말까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 대상은
65살 이상 노인 세대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등으로
설정한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가스 밸브를 차단해주는 타이머콕 설치를 지원합니다.
또 관련법 개정에 따라
LPG 용기를 사용하는 가구에 대해서는
금속관 의무 설치 비용 일부가 지원됩니다.
사업 신청은
사업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시작합니다.
이를 위해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을 통해 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과 예비 타당성 조사에 대한 용역을 추진합니다.
용역의 주요내용을 보면 도시철도 노선별 투자우선순위 평가와 다른 교통 수단과의 연계, 경제성 분석, 그리고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보고서 작성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용역기간이 오는 2027년 7월까지 3년간이지만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 조기에 종료될 예정이며 전체 추정 사업비 4천 390억원의 60%를 국비로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이번 용역의 착수와 중간, 최종 보고회를 도민설명회 형식으로 진행해 수소트램 도입에 따른 각종 정보를 공유한다는 구상입니다.
파리올림픽 여자 10m 공기권총 종목에서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낸 제주 출신의 오예진이 오늘 오후 또 하나의 메달에 도전합니다.
오예진은 한국시간으로 오늘 오후 4시 15분부터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리는 사격 10미터 공기권총 혼성 예선전에 이원호와 함께 혼성 단체 예선에 출전합니다.
오예진은 오늘 예선을 통과하면 내일(30일) 오후 4시 30분부터 결선에서 대회 두번째 메달을 노리게 됩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이 오늘(29일)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주민투표를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통해 도지사에게 집중된 제왕적 권한을 기초자치단체로 분산하겠다며 지역이 가진 강점과 특수성을 살린 정책으로 스스로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할 수 있는 행정체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상봉 의장은 그동안 도민사회에서 행정체제개편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던 만큼 이번 주민투표를 통해 종지부를 찍고 소모적인 논쟁를 마무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제주도의 계획대로 2026년 7월부터 새로운 행정체제개편이 적용되기 위해서는 오는 11월중엔 주민투표를 실시해야 하며, 이를 위해 정부는 늦어도 9월중에는 실시 여부를 결정해야 일정을 맞출 수 있습니다..
제주도가 정부에 제출한 제주형 기조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주민투표 실시 건의안에 2가지 방법이 제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정부 건의안에는 주민투표안 대상은 기초자치단체 설치로 하고 형식은 기초 설치에 따른 찬반을 선택하는 안과 함께 현행체제유지와 개편안에서 선택하는 2가지로 제시했습니다.
이와함께 제주특별자치도의 성과와 한계를 바탕으로 한 행정체제개편 필요성과 지방자치 환경의 변화, 개편에 따른 사무 배분 계획, 각종 여론 조사 결과 등 모두 6가지 내용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