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보존과 공존, 존중의 제주관광 캠페인이 오늘(25일) 오후 제주시 연동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경찰청, 연동주민센터, 이 지역 자생단체 회원 등 20여명은 연동의 주요 도로변과 누웨마루거리 일대를 돌며 관광 이미지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시민은 물론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단횡단과 쓰레기, 담배꽁초 불법 투기 안하기 등의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중점적으로 실시했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관광 이미지 개선을 위한 지역주민과의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도내 50개 4.3단체와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가 오늘(25일) 성명을 내고 김태훈 국가인권위원장 후보 추천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4.3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훼방하며 4.3 왜곡과 폄훼 논란을 빚어온 김태훈 변호사가 국가인권위원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의 4.3에 대한 태도가 어떤 지를 가늠하게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설립취지와 역할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인사라며 국가적 재앙인사가 현실이 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제주시민사회 인사 7명이 오늘(25일) 보도자료를 내고 자문위원직 사퇴와 함께 태영호 사무처장의 임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태영호 사무처장이 그동안 4.3에 대해 왜곡과 폄훼를 일삼아 유족들과 도민들에게 공분의 대상이 된 인사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임명은 제주도민에 대한 폭거라고 말했습니다.
연일 30도를 웃도는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가축 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양돈농가에서 폭염에 따른 돼지 폐사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현재까지 7곳에서 200여마리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폭염이 지속되면 이같은 폐사피해는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축사 온도 낮추기와 신선한 물 공급, 정전 대비 비상 발전기 점검 등 폭염에 따른 축사관리에 철저히 대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가출 등으로 인한 가정 밖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한 쉼터가 운영을 시작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삼양동에 일시청소년쉼터를 조성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입소 정원은 10명이며 남여 청소년 침실과 화장실, 단체 활동실, 상담실 등이 갖춰졌습니다.
쉼터에서는 청소년을 일정 기간 보호하며 의식주를 제공하고 의료나 상담 서비스를 통해 가정과 사회로의 복귀를 지원하게 됩니다.
제주시가 다음 달부터 병의원과 동물병원, 요양시설 등 의료폐기물 다량 배출 사업장 7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여름철 감염 우려가 높은 의료폐기물로 인한 2차 감염 사고 발생 방지와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의료폐기물 전용보관용기 사용과 보관기간 준수 여부, 적정 분리배출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제주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하고 부정적 보관과 안전관리 기준 미준수 등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할 방침입니다.
서귀포시가 최근 도내에서 올무 등 불법 엽구를 이용한 야생동물 밀렵행위가 적발됨에 따라 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이와 함께 불법 엽구를 발견하거나 밀렵과 밀거래를 목격하면 지자체 또는 경찰서로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최근 야생생물관리협회와 점검을 통해 안덕면에서 올무 15점을 수거한 바 있습니다.
한편 올무나 덫 등을 설치해 야생생물을 포획하는 행위는 관련법에 따라 최고 2년의 징역 또는 2천만 원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서귀포시가
오는 10월 15일까지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정부 24 앱을 통해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19살 미만 세대주 가구,
100살 이상 고령자와 복지 취약계층 포함 세대 등에 대해서는
방문조사가 진행됩니다.
조사 결과
주민등록사항을 수정할 필요가 있는 경우
공고 절차 등을 거쳐 직권으로 조정됩니다.
서귀포시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까지
석면이 함유된 방치 폐슬레이트에 대한 조사를 추진합니다.
이 기간에
방치된 슬레이트를 발견하거나
자연재해로 발생한 폐슬레이트는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고하면 됩니다.
서귀포시는 올 상반기
4.39톤의 폐슬레이트를 수거해 처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