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월동무 휴경지에
기계 수확이 가능한 녹두 재배 시범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동부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 농가 실증을 통해 기계 수확 녹두 재배 가능성을 검토한 결과
10a당 118.3kg을 수확해
나물콩 보다
50% 가량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월동무 휴경지에서 녹두를 7월 말에 파종하고
11월 초에 수확해
성산농협에서 일괄 수매해 판매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1월, 전국 최초로 서귀포시 대정읍에 지어지며 큰 관심을 모았던 민관협력의원의 운영자를 찾기 위한 공모가 또 실패했습니다.
벌써 6번째입니다.
잇따른 유찰 과정에서 의원 운영 조건과 시간을 대폭 완화하고 재정적 지원 내용을 담은 조례까지 개정했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하며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건물이 지어진지 벌써 1년 6개월인데, 근본적인 해법 모색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전국 최초 민관협력의원이 운영자 찾기에 또다시 실패했습니다.
이번이 벌써 여섯 번째입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 공동 입찰이 접수됐지만 필수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 결국 유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서울대학교 병원을 퇴직한 전문의 한 명이 민관협력병원 운영에 관심을 갖고 제주에서 실무자들과 몇 차례 만남을 진행했지만 함께할 동료 의사를 찾지 못해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귀포시는 조건이 까다롭다는 의료계의 의견을 받아들여 병원 운영 시간을 평일 밤 10에서 저녁 8시로 주말은 저녁 여섯 시로 조정했고 한 달에 하루 휴일을 정하는 등 대폭 완화했습니다.
여기에다 의사 진료팀 구성 조건을 폐지하고 행정에서 인건비를 지원할 수 있는 조례와 의료 법인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침까지 개정했습니다.
반복된 유찰 과정에서 민관협력병원의 당초 취지를 훼손한다는 지적속에 각종 조건을 완화했지만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면서 논란만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2월 건물을 지은 직후 설명회 개최 말고는 지금껏 드러난 유치 노력이 얼마나 있었는지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의료계에서도 민관협력의원 상황을 우려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공청회와 토론회를 수차례 요구했지만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양병우 / 제주도의원]
"행정, 지역 주민 등 협의체, 당시 (민관협력의원) 용역을 맡았던 제주대학교가 논의를 하고 행·재정적 지원을 어느 범위까지 어떻게 제시할지 명확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민관협력의원 건물과 각종 의료 기기들은 1년 반이 지나도록 운영자를 찾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운영자를 찾을 때까지 공모를 계속 진행하는게 타당한지, 근본적인 해법을 찾기 위한 논의가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편집 : 김용민)
제주지역에 경찰 교육기관을 설립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경찰청은 오늘(24일) 오후 경찰청 본부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 기관 설립을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과 함께 자료와 정보 공유 등을 약속했습니다.
이번에 추진되는 제주지역의 경찰 교육 기관은 트라우마나 공상 등으로 현장 근무가 어려운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특성화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맞춰 조성될 예정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기업 유치와 지원 과정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원스톱 기업 지원 체계를 구축합니다.
원스톱 기업지원팀은 기업 투자 과정에서 필요한 인허가와 각종 신고절차 등 행정절차 서비스를 일원화해 지원합니다.
또 투자유치 후에도 정기적인 기업방문으로 애로사항 청취 등 지속적으로 관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일부 제주도의원들이 오늘 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에 태영호 임명을 반대하며 자문위원직을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통일관련 자문기구의 중차대한 자리에 진정한 자유와 평등을 체화하지 못한 인사를 임명하는 것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4.3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등 역사의식이 부족하고 남북의 화해와 상생의 시대정신과도 동떨어진 인사가 총괄하는 민주평통은 국민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시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야영장 37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야영장 시설 안전과 위생 관리실태, 안전기준 등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중점 점검합니다.
제주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경우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과 함께 향후 관련 보조금지원 사업 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입니다.
제주시가 저소득층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강좌 이용권 대상 200명을 모집합니다.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 가족 내 5살에서 18살 유청소년으로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과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매달 10만 원 내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이 내일(25일) 서홍동과 동홍동 방문을 시작으로 다음 달 8일까지 17개 읍면동 순회방문에 나섭니다.
이번 순회방문을 통해 읍면도 현안 업무 보고를 받고 지역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할 계획입니다.
또 청취한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건의자에게 결과를 전달하고 보고회를 개최해 예산 반영 등 정책화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가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준비를 위한 행정TF를 가동합니다.
TF는
서귀포시의 성공적 설치와 안정적 운영을 위해
조직과 법제, 재정 등
주요 관계부서가 참여해
분과 체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또 수시 토론회와 점검회의 등을 통해
부서와 분야별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협업체계와 대응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