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최초로 외국인을 위한 버스요금 QR코드 결제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이에따라 알리페이와 위쳇페이 등 9개국 14개 결제앱을 연동해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제주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제주도는 QR코드 버스 결제 시행에 맞춰 알리페이를 이용할 경우 8~9월 두달간 일반버스요금의 50%, 급행과 리무진은 1천원을 할인하는 정책을 시행합니다.
제주를 찾는 외국인 MZ세대의 경우 버스 이용 비중이 27%에 달하지만 그동안 한국 화폐를 준비하거나 교통카드 구매 등으로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유산 관리 업무에 소홀한 것으로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는 지난 2020년 9월 이후 제주도세계유산본부가 추진한 행정업무 전반에 대해 감사를 실시하고 모두 21건의 행정상 조치와 15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주요 지적 사항을 보면 제주도 지정 유산인 환해장성과 보호구역을 무단으로 훼손한 행위에 대해 원상 회복 조치를 하지 않았고
매장유산 유존지역에서 절차 없이 시설물이 설치돼 있는데도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세계유산축전 개최와 거문오름 용암동굴 관리에 대한 보조금 사업에 대한 지도 감독이 부적정하게 운영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사업을 확대합니다.
2022년부터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 추진해 온 R&D 지원사업을 올 연말까지 마무리해 온라인으로 시장을 둘러보고 장보기를 가능하도록 개선합니다.
또 카카오와의 협업으로 채널 개설 사업을 서문공설시장과 동문공설시장에 이어 칠성로상점가로 확대합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도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SNS와 챗GPT 활용 온라인 마케팅,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개설 등 디지털 전환교육을 다양하게 실시할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오는 11월까지 120일간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정부 24앱을 통한 비대면과 방문조사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직접 방문조사는
100살 이상 고령자와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
장기간 미취학아동 등에 대해 이뤄집니다.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을
원할하게 추진하기 위한 명목으로
주변 지역에 660억 원이 지원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주민대표협의체는
오늘(28일) 제주하수처리장 2층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는
현대화사업이 완료될 때 까지
주변 지역인
도두1동마을과 도두1동효동마을,
신사수마을, 도두어촌계에 10개 사업
66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한편, 오는 2028년 1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은
현재 공정률10%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화 그룹이 애월읍 중산간 일대에서 추진하려는 대규모 리조트 사업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가 시작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 전략환경영향 평가 항목 등의 결정 내용을 공고했습니다.
앞으로 절차에 따라 생물 서식지 보전과 자연 경관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다음달 9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사업비 1조7천억 원을 들여 테마파크 등 휴양문화시설과 골프장, 1천여 객실의 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오는 203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건전한 관광질서 확립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단속을 실시합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자격이 없는 관광안내사를 고용한 여행사나 무등록 여행업,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을 패용하지 않은 행위 등입니다.
합동 단속을 위해 자치경찰단과 관광협회, 제주출입국·외국인청 등 6개 기관으로 구성된 합동단속 전담팀을 꾸렸습니다.
관광진흥법에 따르면 무등록 여행업은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관광업체를 대상으로 저금리 융자지원을 진행합니다.
융자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 상환이며, 금리는 3분기 기준 2.68%입니다.
융자 신청 한도는 시설 개,보수일 경우 개인에게 최대 7억 원, 법인은 15억 원이며 경영 안정자금은 개인은 최대 5억 원, 법인 최대 7억 원으로 매출액의 50% 이내입니다.
융자지원 신청은 내일(29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로 온라인이나 제주도 관광정책과로 직접 신청하면 됩니다.
제주연안에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오는 29일쯤 제주 남서부 해역에 고수온·저염분 물덩어리가 유입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에 따라 긴급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각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 단계별 행동요령 등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예찰 정보를 토대로 단계별 상황을 전파하고 마을어장의 수산생물 예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해양수산연구원은 고수온·저염분수 예측시스템을 통해 오는 29일 마라도 남서부 약 30km 인근에 고수온·저염분 물덩어리가 유입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마을어장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