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제주도가 휴가철을 맞아 내일(22일)부터
도내 자동차 대여사업체를 대상으로 특별지도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점검은
자동차 대여사업체 113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신고요금 준수 여부와
등록 기준,
차량 정비나 점검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합니다.
현재 제주도내 자동차 대여사업체의 차량은
2만 9천여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9월까지
수산물 판매 업체에 대한 위생점검과 안전성 검사를 실시합니다.
점검은
대형마트 내 수산물 판매 코너와
시중 수산물 생산,유통업체로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넙치와 전어, 돔, 오징어 등
여름철에 주로 생산 유통되는 수산물의
비브리오패혈증균이나 장염비브리오 등 식중독균과 함께
동물용의약품,
납, 카드뮴 중금속 검사를 실시합니다.
제주도가
사고 위험이 높은
지방도 3개 노선, 9개소에 대한 구조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개선 대상은
일주동로 위미3리 교차로와
중산간동로 수망사거리,
가시리 사거리,
광령1리 교차로, 하귀1리 교차로 등입니다.
좌회전 차로 확장 또는 신설과 함께
교차로 선형 개선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오는 10월까지 관련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개발공사가 제주시 연동 한국건강관리협회 옆 부지에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합니다.
오는 2027년 3월까지 사업비 401억 원을 투입해 지하 3층, 지상 13층 규모로 임대주택 96호, 공영주차장 96면을 조성하며 청년이나 신혼부부 등 무주택 서민에게 공급하게 됩니다.
특히 지상 2층에는 아동 돌봄센터와 함께 공공에서 운영하는 놀이터 시설을 설치해 지역주민에게 개방합니다.
제주도는 또 일도이동 2개소에 지상 4층, 지상 5층 규모로 공공임대주택 23호를 공급하기로 하고 이번달 착공해 2025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입니다.
제주도 생활체육지도자 지원과 처우개선 조례안이
최근 제주도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후속절차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홍인숙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안에는
도지사 책무로
생활체육지도자에 대한 지원과 처우개선 시책을 마련하고
5년마다 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명문화했습니다.
또 인권침해 예방과 피해 지원,
직장 내 갑질 피해 예방 등
노동관계 법령상의 의무를 준수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생활체육지도자는
2022년부터 무기계약직 신분으로 전환됐지만
급여체계가
근무연차수에 비례하지 않고
획일적인 보수체계로 운영되면서
결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제주시가
우도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방재시설이 미비한 우도면 오봉리 일원에
우수저류지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도면 오봉리 일원은
우수관거 등 방재시설이 미비해
집중호우와 태풍 때마다
주택이나 농경지에 상습 침수피해가 발생해 왔습니다.
서귀포시가
희귀난치성 또는 중증질환으로
도외 병원 진료가 필요한 저소득층에게 도외 교통비를 지원합니다.
대상은
의료급여수급자나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으로
항공료나 선박료를
1인당 연 12회까지 지원하며,
아동환자와
노령환자의 경우 동반 보호자 1인까지 포함됩니다.
지원을 희망할 경우
탑승권과
진료비 영수증 원본을 구비해
거주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중소규모 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망 중소 건설업체를 선별해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다양한 영역에서 경영과제를 도출해
국내 대형건설사의 협력업체 등록을 목표로 지원되고 있습니다.
현재 지역 건설단체의 추천을 받아 16개 업체를 선정했으며
업체별로 공사시공이나 관리,
경영관리, 재무관리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 연말쯤
국내 대형건설사와
도내 건설업체간 만남의 날 행사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뽑는 첫 후보 합동 연설회와 경선 투표가 제주에서 열린 가운데 이재명 후보가 80%가 넘는 높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오늘(20일)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후보 합동연설회에 참석한 김지수, 김두관, 이재명 당대표 후보는 제주 현안과 민생 해결 등을 약속하며 제주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경선 투표에는 지난 이틀간 제주지역 권리당원 5천 8백여 명이 참여했는데 오늘 개표 결과 이재명 후보가 82.5%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고 김두관 후보 15.01% 김지수 후보 2.49%를 득표했습니다.
최고위원 후보로는 모두 8명이 나선 가운데 제주 경선에서는 정봉주 후보가 19.06%로 선두에 올랐습니다.
민주당은 제주를 시작으로 15개 지역 순회 합동연설회를 연 다음 다음 달 18일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와 최고위원 5명을 최종 선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