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7
  • 민주당 도당위원장 '김한규'…"지방선거 승리로 보답"
  • 김한규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제주도당위원장에 선출됐습니다. 후보에 단독 응모했던 김한규 위원장은 지난 18일 실시된 찬반 투표에서 당원 5천 5백여 명으로터 86.96%의 찬성 득표를 얻어 최종 당선됐습니다. 김한규 신임 도당위원장은 오늘(20일) 제주도당대회 수락 연설을 통해 당원 주권시대를 열고 정책 역량을 강화해 차기 지방선거에 압승하고 대선 승리의 교두보를 마련하는데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한규 위원장은 2026년 지방선거를 포함한 향후 2년 동안 민주당 제주도당을 이끌게 됩니다.
  • 2024.07.20(토)  |  김용원
  • 제주도 안전문화 표어 공모전 6작품 수상
  • 제주도 안전문화 표어 공모전에서 '주차는 제자리에, 차선변경은 신호로, 119는 응급환자만'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지난 5월 27일부터 한 달 동안 이뤄진 이번 표어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880여 명이 참여했고, 제주도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과 우수작 등 6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습니다. 제주도는 수상된 표어를 안전문화운동 활성화를 위한 각종 교육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 2024.07.20(토)  |  김용원
KCTV News7
00:48
  • '정무부교육감' 신설 조직개편안 도의회 통과
  • '정무부교육감' 직제 신설을 골자로 한 제주도교육청의 조직개편안이 진통 끝에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19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정무부교육감 신설 내용을 담은 제주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에 대한 표결 결과 재석의원 41명 중 29명이 찬성, 반대 10명 기권 2명으로 가결했습니다. 표결에 앞서 일부 의원들은 정무 부교육감 직제 신설에 대한 타당성이 부족하다며 표결에 반대해 줄 것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임시회에서 조직개편안이 최종 처리되면서 제주도교육청은 다음달 정무 부교육감 인선작업에 착수해 오는 9월부터 적용할 방침입니다.
  • 2024.07.19(금)  |  이정훈
  • 전교조, "도의회, 명분없는 조직개편 부결시켜야"
  •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조직개편안이 도의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하자 교원단체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교조 제주지부는 오늘(19일) 보도자료를 통해 교육청만 나날이 비대해지는 현실 앞에서 지금의 조직 개편은 과연 필요한지 의문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세종교육청의 경우 학교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있다며 제주교육청도 이와 같은 모습을 보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의회가 오늘 본회의에서 교육청의 이번 조직개편안을 부결시켜주도록 요구했습니다.
  • 2024.07.19(금)  |  이정훈
KCTV News7
01:59
  • 도-의회 행정체제개편 '맞손'…주민투표 공동 건의
  •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을 위해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손을 맞잡았습니다. 우선 이달 안에 행안부 장관에게 주민투표를 건의하고, 함께 설득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2026년 7월, 민선9기 출범에 맞춰 추진되고 있는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제주도는 늦어도 11월에는 도민들에게 행정체제개편 찬반을 묻는 주민투표 실시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관련법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주민투표 실시를 요구한 날로부터 60일 이후에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해서 늦어도 9월에는 정부 결정이 나와야 합니다. 촉박한 일정으로 제주도의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을지 우려되는 상황에서 제주도의회와 손을 잡고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는 큰 틀에서 주민투표를 통한 도민 자기 결정권 행사로 행정체제 개편 여부를 결정하고 상시 협의를 통해 진행상황을 점검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첫 논의 자리인 만큼 주민투표 건의 계획과 기초자치단체 설치와 관련된 법률 제개정 등 국회 절충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두 기관은 행정안전부 장관에서 공동으로 주민투표를 건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어떤 결론이 나더라도 (도의회와) 함께 중앙 정부를 설득할 때는 설득하고 도민들에게 이해를 구할 과정이 있다면 함께 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이상봉 / 제주도의회 의장] "주민투표를 위해 중앙 정부를 설득해야 하는 힘든 과정이 남아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목표를 위해 다시 새롭게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전국적으로 메가시티가 조성되는 등 행정구역 통합 추세 속에 제주도와 도의회의 협력이 정치권의 설득을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4.07.19(금)  |  문수희
KCTV News7
03:43
  • 특성화고 일반고 전환 로드맵 '윤곽'
  • 다음달 발표되는 제주고교체제 개편안의 핵심 내용 중 하나가 바로 특성화고등학교의 일반고 전환 문제입니다. 신제주권 여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와 제주시 동지역 평준화고 과밀학급 해소 방안으로 논의되고 있는데요. 제주도교육청은 오늘(19일) 도민 토론회에서 특성화고의 일반고 전환을 위한 4가지 모형을 공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이정훈 기자가 전합니다. 제주 고교체제 개편에 대한 도민의견 수렴을 위한 토론회 자립니다. 학생과 학부모, 교원과 일반 도민 100명이 초청됐습니다. 도민 의견 수렴에 앞서 제주도교육청은 특성화고 일반고 전환을 위한 4가지 모형을 공개했습니다. 첫번째 전환 방안은 제주여상을 특성화고로 유지한 채 제주고등학교만 평준화 고등학교로 전환하는 모형입니다. 특성화고로 유지하는 제주여상은 제주고 특성화과 시설을 공동실습소로 연계해 도심형 특성화고로 재구조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두번째 전환 방안은 제주고와 제주여상의 특성화과 학급 일부를 평준화 일반고로 전환하는 방안입니다. 영주고와 중앙고처럼 일반고에 특성화과가 혼재하는 방안입니다. 세번째 전환 방안은 제주여상은 특성화로 유지한 채 제주고를 평준화 일반고를 전환하는 첫번째 모형과 비슷하지만 제주고의 모든 특성화과를 전환하지 않고 일부 특성화 학과는 남겨두는 모형입니다. 네번째 안은 제주고와 제주여상 모두를 평준화 일반고로 전환하는 방안입니다. 해당 학교 동문회를 중심으로 요구돼 온 전환 모형인데... 이렇게 될 경우 제주시 동지역 평준화고 신입생 비율은 전체 중3 학생 대비 77%까지 늘어납니다. 제주교육당국은 특성화고 일반고 전환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을 보장하고, 저출산 시대 적정 학교 규모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4가지 전환 모형이 공개되면서 반발도 적지 않습니다. 특성화학과와 일반과가 함께 운영되는 일부 사립학교에서 특성화과 폐지를 추진하는 상황 속에 제주교육당국이 반대로 일반과와 특성화학과가 혼재된 형태로 학교를 운영하려는데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강민숙 / 제주여상 총동창회장] "제주고나 중앙고가 일반고 전환을 요구하겠어요 그게 실패하니까 하는 거지... 실패한 사례를 우리 여상이 왜 따라가야 합니까? " 제주도교육청은 4가지 전환 모형에 대한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다음달까지 로드맵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강동선 / 제주도교육청 행정국장 ] "학생 수가 급격하게 지금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동 지역에 학교들이 거의 몰려 있는 상황이고 또 제주도 정서상 인문계 고등학교 그러니까 말씀드린 평준화 고등학교에 대한 애착이 학부모님들도 많고 학생들도 많은 상황입니다." 교육당국이 연구용역과 전문가 토론을 거쳐 특성화고 일반고 전환을 위한 4가지 방안을 내놨습니다. 다양한 의견들이 충돌하는 가운데 제주도교육청이 어떤 최종안을 내놓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7.19(금)  |  이정훈
  • 도의회 임시회 폐회 "민생 경제 회복 노력"
  •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폐회했습니다. 이상봉 도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도의회가 제안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기구 설치와 소비촉진 협의체 구성을 제주도가 적극 수용해 준 점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 힘을 합쳐 민생 경제회복에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본회의에서는 모두 45건의 안건이 처리했고, 도교육청 정무부교육감 신설에 대한 반대토론과 후반기 특위 구성에서 국민의힘이 배제된데 대한 자유발언이 이어졌습니다. 도의회는 9월에 임시회를 다시 열어 후반기 첫 도정질문과 교육행정 질문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 2024.07.19(금)  |  허은진
  • 도-의회,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공동 대응
  •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행정체제개편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섭니다. 두 기관은 오늘 오후 도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협의회에서 주민투표를 통해 행정체제개편 여부를 결정하기로 하고, 상시 협의를 거쳐 추진에 협조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또 이달 안에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공동으로 주민투표를 건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026년 7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행정체제개편을 추진하고 있는데 늦어도 11월에는 주민투표를 실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2024.07.19(금)  |  문수희
KCTV News7
00:48
  • 도의회 후반기 특별위원회 국민의힘 배제
  • 제12대 제주도의회가 오늘 본회의를 열어 후반기 3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지만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아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특별위원회 위원장 3석 가운데 한 석을 요구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저출생고령화 특별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 현기종 의원이 명단에 포함됐지만 최종 발표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본회의 안건 처리 과정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의를 제기했지만 이상봉 도의회 의장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일부 의원들은 회의장을 떠나기도 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명백한 다수당의 횡포라며 조만간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습니다.
  • 2024.07.19(금)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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