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제주시가
신규 고정식 불법 주정차 단속 카메라 설치 지역에
문자알림서비스를 확대 운영합니다.
서비스에 등록한 차량이
단속 구간에 주정차할 경우
이동 요청 알림을 전송하는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등록은
제주시 누리집과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가능하며
현재 누적 가입자 수는 8만 3천여 명입니다.
공무원들이 출퇴근 기록을 거짓으로 입력해 부정하게 초과 수당을 받는 어이없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제주도가 이같은 부정사례를 막는다며 출퇴근 기록을 두차례 인증하는 QR 시스템 도입에 이르고 있습니다.
행안부가 이 마저도 악용사례가 있을 수 있다며 사실 확인에 나서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도청 소속 공무원들이 거짓 출퇴근 기록을 입력해 초과 수당을 받아 챙긴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적발된 공무원 3명은 서로 개인 정보를 공유하고 휴일에 대리로 출퇴근을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같은 방법으로 적게는 13시간, 많게는 39시간을 초과 근무한 것으로 속여 수십만 원 상당의 수당을 타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나자 제주도는 해당 공무원들에게 견책 처분 조치하고 부정 수급한 수당을 다섯 배 환급 조치했습니다.
ID와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다른사람의 출퇴근 기록을 할 수 있는 점을 악용한 사례입니다.
상황이 이 지경에 이르자 제주도는 전국 자치단체 처음으로 출퇴근 시스템에 2차 본인 인증을 도입했습니다.
로그인 후 화면에 뜬 QR 코드를 본인의 휴대 전화를 이용해 인증하는 방식입니다.
제주에 도입된 이후 다른 지자체에서도 2차 인증 절차를 도입했는데 이마저 OR 코드를 스캔 또는 사진 촬영해 전송하는 방법으로 악용한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행안부가 사실 확인에 나서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아직 QR 코드를 악용한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최근 인증 시간을 당초 20초에서 10초로 줄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김원칠 / 제주특별자치도 총무과장]
"저희 같은 경우에 QR코드 인증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에 초과 근무를 부정적으로 받은 사례는 없습니다. 앞으로도 초과 근무에 대해서는 실태를 점검하고 부정하게 수당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관리할 계획입니다."
어느 직종보다 높은 도덕성과 윤리의식이 요구되는 공직사회에 투명성 보장을 위해 출퇴근 기록 관리까지 강화하는 현실에 대한 아쉬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폭락과 등락을 반복하는 농산물 가격 안정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농산물 가격 안정제와 계약재배 이행 지원 제도 도입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가격 안정제는 주요 농산물의 기준 가격을 정하고 시장 가격이 미달할 경우 차액을 국가가 보전해주는 제도입니다.
또 계약재배 이행 지원 제도는 계약 재배를 이행하지 못해 발생한 손실 일부를 지원해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오는 15일부터
평생학습관 시민교육 강좌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합니다.
이번 교육은
직업능력과 인문교양, 건강문화 3개 분야에
35개 강좌로 진행되며
강좌별 15명 씩 모두 525명을 모집합니다.
19살 이상 제주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출근 기록을 대리 입력해 초과 근무 수당을 부정하게 받은 공무원들이 적발됐습니다.
제주도와 제주도감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청 소속 공무원 3명이 출퇴근 시스템 ID와 비밀번호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출퇴근 시간을 허위로 기록해 적게는 16만 원에서 많게는 48만 원의 수당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감사를 통해 이같은 사실이 확인되자 견책 처분과 함께 부정 수당금의 5배가 환수 조치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부터 QR 코드를 활용한 2차 본인 확인 절차를 도입해 재발 방지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한규 국회의원이 오늘(10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선거 입후보에 따른 기자회견을 갖고 당원이 주인되는 제주도당과 정권 교체의 교두보를 만들겠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지역 현안인 제2공항 건설에 대해서는 도민의 의사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고 제주 행정체제개편은 도정의 방침을 지지하고 행안부가 도민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입장을 바꾸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도당 위원장 선거는 김한규 후보가 단독 응모한 가운데 오는 20일 대의원대회에서 찬반 투표로 실시됩니다.
제주시가 지난 5월 기초생활수급자 1인 가구 전수 조사를 통해 연락이 닿지 않는 2명에 대해 실종 신고한 가운데 1명의 생활 반응이 수개월째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실종 신고가 접수된 60대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10개월째 금융거래나 전화통화 내역 등이 전혀 없는 것으로 드러나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반면 나머지 1명은 단순히 연락이 끊겼던 것으로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한규 국회의원이
오늘(10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선거 입후보에 따른
소견을 발표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당원이 주인되는 제주도당과
정권 교체의 교두보를 만들겠다며
2026년 지방선거 승리 등을 약속했습니다.
또 윤석열 정권의 오만함으로 무너진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도록
제주도당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도당 위원장 선거는
김한규 후보가 단독 응모한 가운데
오는 20일 대의원대회에서 찬반 투표로 실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