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서귀포시가
여름철 가축질병 예방을 위해 방역관리를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축종별 질병 관리 요령을 홍보하고
악성가축전염병 유입에 대비한 방역대책을 추진합니다.
또 최근 다른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양돈농가 방역시설 점검과
밀집사육지역 소독지원 등 방역관리를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서귀포 종합체육관 건립을 설계와 시공을 일괄하는 턴키 방식으로 추진하며 지역 업체들이 반발하는 가운데 서귀포시가 공사 기간 단축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오늘(11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6년 전국체전 개최 전까지 완공하려면 일반공사 대비 5개월 이상 기간을 단축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역 업체 소외 우려에 대해서는 입찰 참여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지역 협력업체 참여를 최대한 확보하는 등 상생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그 밖의 경기장 보수와 보강사업에도 지역 업체 참여를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감귤 상품 기준이 당도 중심으로 변경되고 크기 기준은 완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감귤 생산과 유통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개정안에는 극조생 노지감귤 당도 기준을 기존 8브릭스에서 8.5브릭스로 높이고 당도가 10브릭스 이상이면 크기 규격에 상관 없이 상품으로 인정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그동안 비상품감귤로 불리던 용어를 '상품외감귤'로 변경했습니다.
제주도는 입법예고 기간인 오는 30일까지 도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승객이 부르면 배차되는 수요응답형 '옵서버스'가 확대 운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존 제주시 애월읍과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시범 운영하던 옵서버스를 오는 15일부터 제주시 한림읍과 한경면, 서귀포시 성산읍과 표선면까지 확대합니다.
오전에는 기존 노선 버스가 그대로 운행되며 오후 2시부터 승객 호출에 따라 배차가 이뤄집니다.
다만 한림읍 권역의 경우 한림에서 동광까지 17km를 오가는 긴 경로를 고려해 30분 전에 예약하는 방식을 도입합니다.
한편 지난해 10월부터 옵서버스를 시범 운영한 결과 애월읍의 경우 평균 배차 간격이 60분에서 16분으로, 남원읍은 43분에서 11분으로 줄었습니다.
이상봉 제12대 제주도의회 후반기 의장이 제2공항 추진 과정에 투명하게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장은 오늘(11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취임 기자 간담회를 열고 제2공항과 관련해 추진과정에서 도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투명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갈등을 중재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행정체제 개편에 대해서는 주민투표 실시가 가장 큰 관문이라며 정부를 설득하기 위해 도정과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의장은 이와함께 어느 때보다 민생 경제의 어려움이 혹독하다며 최선의 수단을 강구하고 도민을 위한 정책을 고민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강하영 의원이 서귀포시에서 개최되는 성소수자 축제 행사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강 의원은 오늘(11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행사 명칭이 '다함께 퀴어로 빛나는 제주'라며 제주도정의 슬로건과 비슷해 마치 도민사회 전체가 환영하는 것처럼 인식시키고 있다며 유감과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행사장인 자구리공원의 규모를 고려하면 안전상의 문제도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원은 성정체성이 정립되지 않은 아이들이 이런 축제를 보며 어떤 생각을 할지 숙제라며 허가를 내 준 서귀포시의 책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1회용컵 보증금제 참여 매장을 대상으로 자원순환우수업소를 선정합니다.
접수는 오는 24일까지이며
6개월간 참여 여부와
1회용컵 반환량,
라벨 부착 판매량 등을 평가해 결정됩니다.
자원순환우수업소로 선정되면
현판 교부와 함께
60만 원 상당의 필요물품이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5월
전국 최초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 조례에 따라
우수업소 선정작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도내 5천 600공에 대한
지하수 이용실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점검 내용을 보면
지하수 개발 이용시설의 오염방지를 위한 보호시설 설치와 관리상태,
허가받은 용도 외 사용,
계량기 작동, 시설변경 유무 등입니다.
제주도는 점검결과
시설 기준에 적합하지 않아 오염물질 유입 우려가 있거나
용도에 맞지 않는 경우
즉시 개선하도록 시정 요구하고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엄격하게 관리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올 상반기에 2천 700공을 점검했으며
이 가운데 181공을 시설개선 대상으로 분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