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제주시가
주요 도로변 등 생활권 지역을 중심으로
산림경관을 훼손하는 덩굴류를 집중적으로 제거합니다.
이번 작업은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애조로와 중산간동로,
중산간서로, 동백로 등 100ha에 대해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이번 주요도로변 제거 사업을 시작으로
작업 면적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다음 달 2일까지
해수욕장과 상점가, 올레길 등
주요 관광지에 설치된 107개소 공중화장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화장실 청결 상태와 편의용품 비치 여부, 주변 환경 정비 등입니다.
점검을 통해
청소 불량과 시설물 파손 등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시설물은 보수할 계획입니다.
'청렴 제주 실천을 위한 공동선언식'이 오늘(15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열렸습니다.
제주교육청의 제안으로 성사된 이번 공동선언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참석해 청렴 실천 의지를 밝혔습니다.
공동 선언문에는 공직자의 솔선수범을 통한 지역 청렴 문화 조성과 도민과의 적극적 소통을 통한 투명한 행정 구현, 불합리한 관행을 위한 제도개선 등이 포함됐습니다.
제주 3개 기관은 협력사항의 원활한 추진과 협업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한여름 밤의 예술공연'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은 첫날인 25일 도립제주예술단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나흘동안 무용과 태권도 시범, 브라스 앙상블, 밴드 공연 등 15개 팀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난 1994년부터 이어온 한여름밤의 예술공연은 지역 예술인들에게 창작활동 동기를 부여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제주의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제12대 후반기 제주도의회의 사실상 첫 일정인 제430회 임시회가 오늘(15일) 개회했습니다.
이상봉 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민생경제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 실현이 매우 시급함을 인식해야 한다며 오영훈 지사에게 가칭 '민생경제회복을 위한 100일 긴급대책 기구' 설치를 요청했습니다.
또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계 각층의 범도민적 소비촉진 협의체 구성으로 내수 경기를 회복하고 행정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번 도의회에 새로 설치한 행정체제개편대응단을 통해 의회 영역에 대한 지방의회 설계안 등 정책대안을 도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에 대해서는 교육현안 공론화를 통한 숙의민주주의 실현을 당부했습니다.
국토부가 화북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공개했습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주택 사업을 추진할 경우 새호리기와 맹꽁이 등 법정보호종 개체 소실에 따른 대체 서식지 조성 필요성과 교통량 증가에 따른 생활환경 악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국토부는 오는 23일 지역 주민들을 상대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화북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은 화북과 도련, 영평동 일대 92만 4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5천500세대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32년 준공 예정입니다.
제주도의회가 모레(17일) 제주도교육청의 조직개편 조례안을 심사할 예정인 가운데 도내 교원단체와 학부모단체가 부결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와 제주실천교육교사모임, 제주교육희망네트워크와 참교육제주학부모회 등 7개 단체는 오늘(15일) 공동 성명을 내고 명분도 실리도 없는 조직개편안을 제주도의회가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교육청이 최고 권한의 직제를 신설하려고 하지만 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시간조차 주어지지 않았다며 집행부를 견제하는 도의회가 이를 부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부동산 시장 악화 속에 제주시 도남동 일대에 추진되고 있는 전력거래소 제주 신사옥 공사가 또 중단됐습니다.
신사옥 공사는 지난해 도급사와 하도급 업체 사이 분쟁으로 중단돼 해당 건설사와 계약을 해지했고 이후 다른 건설사와 재계약했지만 공사를 맡은 사업자가 프로젝트파이낸싱에 문제가 생겨 계약 해지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이에따라 재공모 절차 등을 진행하고 향후 공정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지난 2021년 착공한 전력거래소 제주 신사옥은 당초 지난해 3월 완공 예정이었지만 현재 공정률은 약 4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다음달 2일까지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하반기 농어촌 진흥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 농임축수산업을 주업으로 하는 농어가와 생산자 단체 입니다.
융자 한도는 영농 규모에 따라 농어가는 최대 1억 원, 생산자 단체는 최대 3억 원까지입니다.
융자 조건은 0.7% 금리에 운전자금의 경우 2년 이내, 시설자금은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