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최근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위원회 업무보고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한국마사회 본사의 제주 이전을 촉구했습니다.
문 의원은 이 자리에서 오는 11월 이후로 공공기관의 2차 이전이 가시화될 전망이라며 한국마사회 또한 연관성에 따라 최대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것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는 국내 말 사육두수와 목초지의 절반이상을 담당하는 국내 최대의 말산업 중심지라며 경제성과 산업효과에 근거해 한국마사회의 제주 이전이 반드시 이뤄져야 하며 이 과정에서 정치적 고려 등 불공정한 개입이 발생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오늘(17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제주 행정체제 개편 추진을 지지하고 주민투표 등 도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순리적으로 결정이 되면 적극 지원하겠다며 중앙정부는 제주도민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제주 탄소중립섬 정책에도 지지를 밝히며 에너지 대전환과 디지털 대전환을 기반으로 신성장 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4.3 희생자 보상금 신청 기간 연장과 제주 국립트라우마 치유센터 100% 국비 운영 모색 등을 약속했습니다.
찬반 논란을 빚었던 정무부교육감 신설 등을 담은 제주도교육청의 조직개편 조례안이 우여곡절 끝에 통과됐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는 오늘 속개된 회의에서 난상 토론 끝에 제주도교육청에 대한 조직개편안을 의결하되 신설되는 정무부교육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와 대외협력담당관의 역할을 조정하는 내용을 조건으로 달았습니다.
의결에 앞서 제주도교육청은 도민들의 충분한 의견 수렴과정이 부족하고 혼란을 부추긴 점에 대해 공식 사과 입장을 표명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새 조직개편안은 정무부교육감을 신설해 대외협력과 기획조정을 총괄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편안 심의 과정에서 공청회 생략 등 도민 의견수렴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며 반대의견도 만만치 않게 제기됐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안이 내일(19일) 본회의에서 처리되면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9월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내년부터 강정민군복합항 크루즈 전용 터미널에 국내 최초로 무인자동심사대가 도입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17일) 제주를 찾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출입국 규제 개선 필요성에 대한 제주도의 건의에 대해 내년부터 강정항에 출입국심사 시간 단축을 위한 무인 자동출입국심사대 설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주도는 또 최상목 부총리에게 크루즈 기항관광의 특성을 반영해 국제여객터미널의 출국 보안검색 면제를 건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싱가포르 사례를 제시하며 보안검색감독관을 크루즈선에 승선시켜 선내 보안검색을 감독하는 운영 규정의 필요성도 제언했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오늘 오후 제주도교육청 주차장에 마련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 분향소를 찾아 순직 1주년을 추모했습니다.
제주도청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과 함께 방문한 오 지사는 "선생님과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꿈꾸었던 선생님을 기억하겠습니다" 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오늘 분향소에는 동료 교사들과 도민 등이 찾아 고인을 추모한 가운데 제주분향소는 모레(19일)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주민 숙원 사업이지만 국방부 협의와 대체부지 확보, 비용 등의 문제로 추진되지 못한 해병대 9여단 이전 문제가 해결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제주시 연동이 제주연구원에 의뢰한 '연동 종합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다른 지역 도심지 군사시설이 외곽으로 이전되는 추세에 맞춰 9여단의 이전 가능성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그러면서 해병대 9여단 이전과 관련한 연구를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중기 목표로 계획하고 연동 발전을 위한 시급히 추진해야 할 사업으로 분류했습니다.
이번 용역은 악화된 주거환경 문제 해결 등을 위해 추진됐고 용역진은 해병대 9여단이전을 통해 생활문화 SOC와 녹지생태공원 등 생활복지 공간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제주시가 다음 달 9일까지
축산분야 FTA 피해보전 직불금 지급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자격은
자유무역 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한우나 육우 사육농가,
그리고 녹두 재배 농가 또는 생산자 단체입니다.
지원 한도는
농업인 3천 500만 원, 농업법인 5천만 원 입니다.
제주시는
오는 9월 말까지
서면과 현장 조사 등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해 연내에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고품질 만감류 출하 장려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비파괴 광센서 선별기 검사 후
품질기준 이상의 황금향을
지역 농.감협으로 계통 출하하는 농가입니다.
지원 단가는 kg당 415원이며
농가당 10톤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다음 달 중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고
연말까지 출하 실적을 집계해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FTA 기금을 활용한
고품질감귤 생산시설 현대화사업 추가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최근 5년 이내 농.감협에 출하 실적이 있고
감귤 생산량의 80% 이상을
3년 이상 출하 약정한 농업인과 농업경영체 등입니다.
세부 사업별로는
자동개폐기와 비상발전기, 농산물 운반시설 등 10개 사업입니다.
제주시는 추가 접수가 마무리되면
지원대상을 신속히 확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