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서귀포시가
최근 잦은 비와 이상 고온으로
솔나방과
동백나무 차독나방 등
산림병해충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지상방제를 추진합니다.
특히 동백나무는
공원과 관광지, 아파트 등에 조경수로 심어져 있어
차독나방에 의한
인근 주민과 관광객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병해충 발생이 잦은 지역과
민원 신고지역 등을 중심으로 예찰과 방제를 추진하고
생활권의 경우
병해충 발생 즉시 긴급 방제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제주도의 버스준공영제 감차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최근 업체와의 추가 협상을 통해 전체 감차규모는 64대로 늘어났습니다.
이에따라 다음달부터 감차에 동의한 노선에 대한 개편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물론 연간 막대한 재정지원을 줄인다는게 큰 목표이지만 자칫 교통취약지역의 주민이 더 소외되는건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제주도가 버스운수업체와의 추가 협상을 통해 9대의 버스를 감차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에따라 전체 감차규모는 64대로 늘어났습니다.
[강지윤 / 삼영교통 대표이사]
"쉽지 않았는데 용역 결과가 나오고 도민들이 대중교통에 예산이 많이 나간다고 인식이 돼서 고민 끝에 감차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감차규모가 확정되면서 제주도는 감차에 동의한 노선에 대한 개편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70% 이상 중복되는 노선 27개를 대상으로 12개 노선을 폐지하고 13개 노선을 통폐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또 장거리 노선 2개는 시간을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버스터미널에서 대정읍을 잇는 151번과 152번.
제주버스터미널에서 서귀포버스터미널을 잇는 800번과 800-1번 등이 통폐합 대상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또 서귀포시 급행버스를 신설하고 수요응답형 버스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감차로 인해 연간 재정지원금 절감액으로 152억원을 추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정 지원을 절감하는 만큼 자칫 주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통폐합 대상이 탑승률이 낮은 읍면이나 도심 외곽 같은 교통취약지역일 가능성이 높아 교통취약지역의 주민이 더 소외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통폐합되는 만큼 배차시간도 늘어날 수 밖에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로서는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김영길 / 제주특별자치도 대중교통과장]
"지금까지 주민 설명회를 해왔지만 최종 감차에 동의해준 (버스)회사 노선을 대상으로 다시 한번 주민들께 설명과 안내하는 기회를 꼭 갖겠습니다."
돈 먹는 하마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추진하는 버스 감차과 이후 이뤄지는 노선 통폐합 개편이 시민들로부터 얼마나 호응을 얻을 지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그래픽 : 소기훈)
제주도의회가 제12대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 하고 오늘(3일) 폐회했습니다.
이상봉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상임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소통과 협의, 이해와 협력, 양보와 수용 등 민주주의의 가치가 실현되도록 동료의원들이 마음을 모아줬다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또 모든 상임위원회가 그 몫을 다하고 대의기관의 역할을 제대로 할 때 도민의 삶이 제대로 나아질 수 있다며 도민들의 더 나은 삶만 바라보고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도의회는 오는 15일 제430회 임시회를 열고 후반기 첫 조례안 등을 심사할 계획입니다.
오영훈 지사가
민생투어 두 번째 현장으로 소상공인과의 간담회를 갖고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지원방안과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은 시대적 흐름이며
해외결제 확대 추세 또한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맞춤형 교육과 함께
개별점포의 인프라 구축과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간담회에서 상인연합회는
시장활성화 방안으로
주차시설 확대와
시장 홍보활동 강화, 하수관 정비사업 등을 건의했습니다.
제주도가
버스운수업체와의 추가 협상을 통해
9대의 버스를
감차하기로 의견을 모으면서
전체 감차 규모는 64대로 늘어났습니다.
이번 감차로 인해
연간 재정지원금 절감액은 152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부터
감차에 동의한 노선에 대해 개편을 시행할 계획이며
중복 또는 수익성이 낮은 노선의 폐지와
배차간격 개선,
서귀포시 급행버스 신설,
수요응답형 버스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직 동의하지 않은 1개 업체와 지속적인 협상을 벌일 계획입니다.
제12대 제주도의회 3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이 마무리됐습니다.
도의회는 오늘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별 2명과 의장 추천 3명 등 모두 15명의 예결위원을 선임했습니다.
이에 따라 3기 예결특위는 더불어민주당 12명, 국민의힘 2명, 교육의원 1명으로 구성됐습니다.
구성 후 이어진 예결위 회의에선 민주당 강성의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고 내년 6월 말까지의 임기가 끝나면 양당의 합의에 따라 4기 예결위원장은 국민의힘 강상수 의원이 맡을 예정입니다.
도로 폭을 줄이고 보행로를 확대하는 이른바 도로 다이어트 사업이 최근 첫 선을 보인 가운데 앞으로 이같은 사업이 확대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시내권을 관통해 신설하는 도로의 경우 교통량 조사결과에 따라 보도를 확장해 사람 중심으로 보행환경을 개선합니다.
또 도민들의 쉼터를 중심으로 걷기와 조깅이 편리하도록 하고 자전거도로를 조성합니다.
이와 함께 3D 시뮬레이션 기술을 도입해 설계도면을 영상화. 입체화 하고 실제 도로와 유사한 가상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효율적인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입니다.
제주도가 전세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을 전 연령으로 확대하고 소득요건도 완화합니다.
대상은 도내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임차인으로 부부 합산 연소득이 청년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가구는 6천만 원, 혼인신고 7년 이내 신혼부부는 7천 500만 원 이하입니다.
보증료 지원은 최대 30만 원 범위에서 청년 또는 신혼부부의 경우 보증료 전액을, 청년 외 임차인은 보증료의 90%입니다.
2급 별정직인
제2부교육감 직제 신설을 놓고
교원단체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교직원 노동조합제주지부와 새로운학교제주네트워크, 제주실천교육교사모임,
제주좋은교사운동 등 교원단체는
오늘(3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교육청이 공론화 없이
전국 최초로
정무부교육감 신설을 강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제2 부교육감 직제 신설은
정치인 출신 인사를 위한 명분 쌓기에 불과하며
교육감의 재선 행보를 위한
과정으로 밖에 읽히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