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섭단체인
국민의힘의 원내대표단이 새롭게 구성됐습니다.
신임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은
의원 총회를 통해 추대된 원내대표인
초선의 이정엽 의원을 비롯해
수석부대표에 김황국, 부대표 원화자,
정책위의장에 현기종 의원 등 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정엽 원내대표는
도민이 바라는 변화와 제주의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소통하는 대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도의회 교육의원들로 구성된
교섭단체 미래제주는
총회를 통해 고의숙 의원을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했습니다.
민선8기 오영훈 도정이 어느덧 절반을 지나 후반기에 접어들었습니다.
각종 현안을 추진하기 위한 준비의 2년이었다면 앞으로 2년은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제주 제2공항과 행정체제개편, 각종 미래신산업 등 산적한 현안이 쌓여 있는데요.
오늘 오영훈 지사가 취임 2주년을 맞아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요 정책에 대한 추진 계획과 일정을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취임 2주년을 맞아 오영훈 지사는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는 과정에서 기업 참여를 이끌고 탄소 중립과 에너지 정책 등 국제적인 기준을 선도하고 있다고 자평했습니다.
후반기에는 에너지와 디지털 전환, 두 가지를 기준으로 보다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반기 주요 핵심 과제는 에너지 대전환과 디지털 대전환의 양대축으로 운영될 것 입니다."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과 계획도 밝혔습니다.
우선 행정체제개편에 따른 주민투표는 기초자치단체 출범 시기와 각종 실무적인 준비를 고려했을 때 11월을 넘겨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달 안에는 구체적인 행정 구역 조정안과 이에 따른 사무배분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2026년 7월 1일, 3개의 기초자치단치가 정상적으로 출범할 수 있게 11월 주민 투표와 법적 뒷받침이 이뤄져야 해서 제도 개선의 과정과 실무적인 준비를 고려하면 11월을 넘기면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기본계획고시를 앞두고 있는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해서는 환경영향평가가 시작되고 이를 심의하는 과정에서 도민사회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이 걸러지게 될 것이라며,
반대 단체를 중심으로 요구하고 있는 갈등조정협의회나 주민투표는 수용 의사가 없음을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법적) 범위를 벗어난 새로운 형태의 의사결정 과정을 수행하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지역 국회의원이나 국회에서 다른 차원의 공식적인 문제제기가 있다면 다시 검토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전반기 도정을 운영하며 가장 아쉬웠던 점으로 첫 30대 인구 유출을 꼽았고 해결 방안으로는 기업 육성과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고 답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편집 : 김승철)
제12대 제주도의회가 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
신임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이상봉 의원이 선출됐고 부의장에는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과 민주당 양병우 의원이 선임됐습니다.
여야 입장 차로 진통을 겪던 원구성도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12대 제주도의회 후반기 막이 올랐습니다.
후반기 의장에는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3선의 이상봉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이상봉 의장은 무기명 투표에서 재적의원 45명 가운데 과반인 43표를 얻어 당선됐습니다.
이 의장은 당선 인사말에서 제주가 어려운 시기에 처한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민생경제와 저출생·초고령화, 청년 유출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달 중 국토교통부의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가 예상된다면서 갈등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상봉 / 제주도의회 의장]
"또다시 제주사회가 심각한 갈등에 직면할 것으로 우려가 큽니다. 어느 때보다 제주도의회 역할이 중요합니다. 도민의 화합과 뜻을 최우선에 두고 갈등의 중재자로서 의원님들과 소통하며 방법을 찾아나가겠습니다."
여야에서 한 명씩 맡는 부의장에는 국민의힘의 강충룡 의원과 더불어민주당의 양병우 의원이 선임됐습니다.
의장단 구성과 함께 여야 입장차로 난항을 겪던 상임위원장 배분도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전반기와 마찬가지로 교육위원장을 제외한 상임위원장 6석 가운데 민주당이 의회운영위원회와 행자위, 보건복지위, 환도위, 농수축경제위 등 5석을, 국민의힘은 문광위 1석을 갖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예결위원장도 계속해서 양당이 1년씩 맡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의회운영위원장은 임정은 의원, 행자위 박호형, 보건복지위 현길호, 환도위 정민구, 농수축경제위원장은 양영식 의원이 맡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국민의힘 몫인 문광위는 고태민 의원이, 교육위원장 자리에는 오승식 의원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예결위원장 자리는 민주당 강성의 의원이 먼저 임기를 시작하고 이어서 국민의힘 강상수 의원이 맡습니다.
도의회는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표결을 통해 각 상임위원장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후반기 일정에 돌입합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민선8기 후반기 행정시장인 김완근 제주시장과 오순문 서귀포시장이 오늘 각각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의 바람을 완성하는 제주시를 만들겠다고 밝히고 오전 애국지사 참배를 시작으로 종합민원실에서 시민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취임식에서 '교육과 문화로 미래를 여는 희망의 서귀포시'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4.3평화공원 참배에 이어 매일올레시장 등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최우선으로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상반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적이 지난해보다 증가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고향사랑 모금 건수는 4천 500여 건, 모금액은 5억 2천 30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모금 건수는 35%, 모금액은 13% 증가한 겁니다.
상반기 모금 현황 분석 결과 전체의 98% 가량이 10만 원 이하 소액 기부자이며 서울과 경기도, 수도권 지역의 참여율이 44.7%로 가장 높았습니다.
제주도의회 고의숙 교육의원이 오늘 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교육청의 정무부교육감 신설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에 대해 전면 재검토와 함께 교육가족의 의견수렴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충분한 공감과 설득이 없는 추진은 갈등과 혼란을 가져올 뿐이라며 정무부교육감 시설을 핵심으로 하는 조직개편 추진 과정에서 민주적 정당성은 심각하게 훼손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개혁신당 최고위원회는 오늘(1일) 회의를 열고 전국 254개 지역구 가운데 제주를 포함한 54곳의 1차 조직위원장 명단을 확정하고 의결했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는 지난 2022년 국민의힘 소속으로 지방선거에 출마한 경험이 있는 양해두 씨가, 서귀포시 선거구는 양기문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 청년위원장이 낙점됐습니다.
제주시 을 지역은 추가 인선 과정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당도서관이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모바일앱 회원증 발급과 에코백 기증 또는 대여 캠페인 등을 진행합니다.
또 탄소 중립과 기후 변화 등의 심각성을 일리기 위해 환경 독서문화프로그램과 환경 북 큐레이션, 자료실 내 환경도서 특별코너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제12대 제주도의회 후반기 의장에
3선의 더불어민주당 이상봉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1일) 본회의장에서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제429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이상봉 의원을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이상봉 의장은
의장 선출을 위해 진행된 무기명 투표에서
재적의원 45명 가운데 43표를 얻었습니다.
이 의장은 당선 인사말에서
이달 중 국토교통부의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가 예상된다면서
도민 화합을 최우선에 두고
갈등 중재자로서
의원들과 소통하며
방법을 찾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야에서 한 명씩 맡는 부의장에는
국민의힘의 강충룡 의원과
더불어민주당의 양병우 의원이 선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