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난항을 겪어왔던
제주도의회 후반기 원구성 협상이 마무리됐습니다.
원구성은
전반기와 동일한 배분으로
교육위원회를 제외한 6개 상임위원회 가운데
민주당은 5개,
국민의힘은 1개의 상임위원장을 맡고
예결위원장은
1년 씩 번갈아 맡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의회운영위원회는 임정은 의원,
행자위 박호형,
보건복지위 현길호,
환도위 정민구,
농수축경제위원장은 양영식 의원이 맡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국민의힘 몫인 문광위는 고태민 의원이,
교육위원장 자리에는 오승식 의원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예결위원장 자리는
민주당 강성의 의원이 먼저 임기를 시작하고
국민의힘은
추후에 결정할 예정입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민선 8기 후반기에는 에너지와 디지털 대전환을 중심으로 각종 정책이 보다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1일) 제주도청 소통회의실에서 출입기자와의 차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주요 현안인 제2공항 건설 사업에 대해서는 기본 계획이 고시되고 환경영향평가 용역이 실시되면 이를 심의하는 과정에서 각종 의혹을 충분히 검증하게 될 것이라며 갈등 조정 협의회 구성은 추후 상황을 지켜보고 결정할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행정체제개편에 대해서는 11월 주민투표 실시를 목표로 이달 중에 사무배분과 구체적인 행정구역 조정 안을 제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오늘(1일) 민선8기 후반기 양 행정시장에 대한 임용장을 전달했습니다.
두 행정시장의 임기는 오는 2026년 6월 30일까지 입니다.
이 자리에서 김완근 제주시장은 열정과 책임감, 그동안의 경험과 지혜를 총동원해 제주시민이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습니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제주도정의 정책들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 하고 교육과 문화가 중심이 되는 희망의 서귀포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4.5일 근무제를 도입합니다.
4.5일 근무제는 주 40시간 근무를 유지하면서 유연 근무제를 활용해 금요일 오후 휴식을 보장하는 제도입니다.
운영 대상은 제주도와 행정시, 공공기관 산하 직원이며 각 기관의 규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시행됩니다.
제주도는 업무 공백과 주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팀별로 30% 이내에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가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강행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제주도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의 항공 수요가 10년 가까이 늘지 않고 있고 전략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지적된 부지와 주변의 환경에 미칠 치명적인 피해를 해결할 방법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강행은 도민과의 약속을 어기고 행정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실추시키는 반민주, 반국가적인 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오영훈 지사는 이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 제주도민의 결정권을 존중해 주민투표를 실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제주시가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초자치단체 설치 대응 T/F를 운영합니다.
T/F는 매달 2차례 이상 토론회를 열어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조정이 필요한 사무를 논의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동.서 분리에 따른 검토 과제를 발굴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입니다.
현재 추진되는 제주형 행정체제는 제주시를 동제주시와 서제주시로 나눈다는 계획이며 사무와 재정 배분이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11월 말까지 농지이용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최근 5년간 취득한 관외 거주자 또는 농업법인 소유의 농지를 대상으로 무단 휴경과 불법 임대차, 농지 내 건축물 불법 전용 등을 현장 조사할 계획입니다.
또 농업회사법인의 경우 농업 경영 여부와 농지 소유 여건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합니다.
서귀포시는 농지법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청문 절차 등을 거쳐 원상회복 명령과 고발 조치 등 행정조치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내 종합 민원 안내와 상담 창구인
제주120만덕 콜센터가 운영에 들어간지 13주년을 맞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만덕콜센터 상담 실적은
48만5천여 건으로
하루 평균 1천300여 건의 민원 문의를 처리했습니다.
접수된 민원 가운데 87% 가량은
콜센터에서 직접 처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20콜센터는 연중 무휴로
매일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다양한 문의와 민원을 처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