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제주도의회가 후반기 원구성과 상임위원 배정을 마친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이정엽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상임위원회 배분과 관련해 환경도시위원회에 국민의힘 의원이 1명 밖에 없다고 항의 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상봉 의장은 상임위 배정에 심사숙고해 결정했고 의원들이 큰 틀에서 동의했다며 향후 서로 소통하며 해결책을 찾아가겠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문화관광체육위원장에 선출된 고태민 의원은 당선 인사를 통해 국민의힘이 12명 의원 가운데 상임위에 2명씩 배정될 수 있도록 명단을 제출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민주당이 소수당을 배려하지 않고 협치와 상생이 없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심의를 염두에 두고 환경도시위원회에 지역구 의원인 현기종 의원의 배정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서귀포시에 조성된 황토 어싱광장이
개장 첫돌을 맞은 가운데
하루 방문객이 최대 450명에 이르는 등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어싱광장은 개장 이후 1년 동안 방문객은
6만 8천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어싱광장은
지난해 1월 건강도시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1억 3천900만 원을 투입해
우수 저류지에 만들어진
황토 맨발걷기 운동 공간입니다.
서귀포시는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경관조명과 차양막,
야간 포톤존 등의 설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100메가 와트 규모로 추진되고 있는 한림해상풍력발전 사업 공사가 중단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한림해상풍력발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매장문화재법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돼 공사중지 명령을 내립니다.
문화재 지표조사가 누락된 곳은 전체 사업 부지 가운데 12필지, 2천700여 제곱미터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표조사 누락 구간에 대해서는 국가유산청과 함께 현장 조사를 실시해 보존 대책을 수립할 방침입니다.
한편 사업자 측은 일부 절대보전지역에서 허가 없이 공사를 한 것으로 조사돼 경찰 수사도 받고 있습니다.
제주관광에 바가지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를 검증하고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가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재정경제포럼은 제주지역 관광물가 진단과 정책적 시사점 연구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 용역은 사단법인 한국지역혁신연구원이 맡아 관광 물가를 진단하고 제주도 차원에서 실천가능한 대응과제를 제시하게 됩니다.
박호형 대표의원은 최근 제주관광에 대한 부정적 인식 확산이 우려된다며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의회 차원에서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은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양식 어업인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양식장 자동화장비 보급 지원이 확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추경을 통해 확보한 2억 원을 도내 14개 양식장에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품목은 고효율 해수 펌프와 사료 혼합기, 전동지게차 등 양식 자동화 장비입니다.
제주도는 앞서 올해 본 예산 7억 6천여 만원으로 38개 양식장에 자동화장비를 지원했습니다.
제11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오는 10일부터 사흘간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포럼에는 글로벌 주요 선사를 포함해 일본과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 각국 관광청 관계자와 국내외 크루즈 관련 여행사, 도내 관광업계 등이 참석합니다.
또 저명한 크루즈 전문가들이 참석해 크루즈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아시아 크루즈산업의 안정적 재도약 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이 밖에도 크루즈산업 발전에 기여한 선사와 기관 등에 시상하는 아시아 크루즈 어워즈와 전문가 세션, 비즈니스 상담회 등 부대 행사도 마련됩니다.
제주도가 재해취약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나섰습니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 대부분을 지원하는 정책보험으로 폭설과 태풍, 호우, 강풍, 지진 등 자연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보상합니다.
특히 보험료 전부 지원 대상을 기존 저소득층에서 재해취약지역 주택 전체로 확대됐습니다.
제주지역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률은 50% 안팎에 머물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오는 17일부터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에 따른 이용실태를 전수조사합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조성돼 의무사용 기한이 남아 있는 1천600여개소, 2천 800여면의 차고지를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중대한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원상회복 명령을 내리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보조금을 환수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최근 3년간 목적 외 사용 자기차고지 26개소를 적발해 원상회복을 명령하고 미이행 2개소에 대해 보조금을 환수한 바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관광지와 유원지 공중화장실 398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중점 점검 사항은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와 비상벨 상태이며 청결상태와 편의용품 비치 상태, 시설물 파손 여부도 함께 점검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는 점검 중 불법촬영 카메라가 발견되면 경찰에 신고하고 정비나 보수가 필요한 경우 신속히 수리할 방침입니다.